· 톺아보기

설빙 창사 이래 최대 위기 ㄷ

백반이 ·

조회 8,066 · 공감 2 · 댓글 14

설빙 창사 이래 최대 위기 ㄷ 이미지 1

한 직원이 설빙 알바 VLOG를 올렸는데, 같은 장갑 끼고 오만 걸 만지는 장면이 그대로 게시됐네요.


위생적이지 않은 여러 행동이 그대로 전세계에 송출.. 본사에서는 사과문을 올린 상황입니다.


영상은 설빙 드셨던 분이 보시면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서 여기 올리진 않겠습니다.


눈꽃 빙수 등 빙수 자체의 깨끗한 이미지로 장사하던 곳인데 최대 위기네요. ㅠ 

댓글 14

  1. ESSENT1ALS · · 공감 3
    역시 회사든 매장이든 사람하나 잘못쓰면 망하는건 한순간이네요
  2. 8peak · · 공감 6
    요즘 다 끼는 그 장갑은 손보호용입니다. ㅋ
  3. 보리 · · 공감 4
    위생장갑을 위생 때문에 끼는 줄 알았는데, 손보호를 위해서 끼더라구요.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지 몇년 되었습니다. 그 이후엔 위생장갑 끼고 일한다=위생에 신경쓴다고 보지 않아왔어요
  4. tirpleA · · 공감 1
    @보리님 100프로 위생을 위해선 어떤 행위를 할때마다 그때마다 갈아 끼워야합니다
    멸균의 영역이 될려면 멸균된 장갑을 오염되지 않는 방식으로 끼고 오염 되지 않게 활동하고 오염되지 않게 벗어야하고요(물론 이건 의료의 영역이죠)
    사실 요리할때 장갑끼는건 내 손,손톱 밑 이런데 균이 음식물에 노출 안되게에 가깝다고 봐야죠
  5. 오차원고양이 ·
    작년 동네 설빙가봤는데 원래는 깔끔한 매장으로 기억하는데
    많이 지저분한 느낌이었어요. 매장에는 구석구석 거미줄과 먼지와 쓰레기들도 보이고
    어수선한 느낌이라서 손님이 많아서 인지, 관리가 문제인지 몰랐는데 전반적 관리문제가 있었나보네요.
  6. AParty! ·
    요식 업계 기본 스킬 아닌가요?
  7. 두리 · · 공감 1
    장갑은 손 보호용이죠
    장갑색을 무조건 흰색으로만 강제해야 할 듯
  8. aeronova ·
    프랜차이즈인데 매장 한 곳이 이렇다는 건 결국 매장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9. 해요해요 ·
    원효대사 해골물....... 음식점 음식 조리과정보면 못 먹는음식 많을겁니다.....
  10. 구름이여 · · 공감 1
    현실적으로 많은 식당과 식품 제조공장들이 손 보호 용으로 낀다고 봐도 될 듯 하더군요
    노랑고무 장갑 온갖것 다 만지니까요
    피자 만드는 매장도 장갑 끼고는 피자 만들다가 냉장고 문 열고 닫고 손님 받고 주문 받고 하고
    보통 한식 주방은 더 하죠 뚝배기 만지던 장갑 낀 손이 갑자기 반찬그릇에 장갑낀 손으로 담아 소분는 등등
  11. Clensground ·
    영상보니까.. 검은 장갑으로 다 하더만요 ..
  12. 중간보스 ·
    오히려 맨손으로 작업을 하면 손에 뭐 묻는거 찜찜해서라도 자주 손을 씻을텐데
    장갑을 끼면 손의 찜찜함이 안느껴지니 아예 안씻을것 같네요.
  13. 빈둥이 ^^v ·
    뭐 설빙 뿐일까요?
  14. 불꽃슈터 ·
    장갑만 끼면 무적이 되어 버리죠
    식재료 만지고, 돈 만지고, 행주 만지고, 손잡이 만지고, 담배 피고
    아침에 끼면 오후까지 쭉 끼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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