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그럼 어떻게 팔아야 하나요? 매수자가 없는데 그럼 무조건 손해보고 팔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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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안에 못 팔면 아예 팔 수 가 없음. (어느 제정신 아닌놈이 그 집을 사나요?)
사겠다는 사람 나옴 근데 바로 모든 돈을 줄 수는 없음.
그럼 내가 팔고서 근저당 설정하자. (이게 불법임? 불법이면 누가 피해를 봤어야 하는데 누가 피해본거임?)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이게 문제라는 글들 찾아보면 싹다 감정적 의심스럽다. 등등 많은데. 뭐가 불법이고 뭐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다는 글은 없고..
할 수가 없는걸 뭐 어떻게 하라는건지. 아.... 대통령이니까 그럼 한 14억 할인해서 팔아라?
14억 할인해서 팔면 그거 뇌물아니냐? 누군가한테 불법 공여 한거 아니냐? 할꺼 같은데요?
댓글 51
10% 까서 26~27억 정도에 팔았으면 깔사람은 까겠지만 자기 정책에 부합하는 것이었기에 진보진영 측에서는 칭찬 일색이었을것 같네요
까는쪽도 명분이 부족하구요
3-4억 싸게 팔면, 그땐 시세보다 싸게 팔아서 부당이익을 줬다고 비난할 수도 있겠네요. 까려면 뭐든 어떻게든 까요.
대통령 본인도 안팔려서 가격 내린거다 하면 깔끔하구요
대형평수는 원래 인기가 없어서 중소형 평수보다 단위면적당 가격이 낮잖아요..
그리고 매도자가 급해서 파는거면 그래서 급매물건들이 있는거구요...
그래서 시세보다 2~3억정도 낮춰 파셨으면 이런 논란이 없었을거 같긴해요
본인이 그런 정책 해놓고 본인은 가격 낮추기 싫어서 편법으로 판거죠
안팔리면 어떻해?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싸게 팔면 팔린다라는게 부동산 정책과 규제의 기본원리 아닌가요?
아주 쉬운 기본적인 원리의 틀을 깨고 불법과 위법은 아니지만 정부가 제일 싫어하는 편법을 이용했는데 올바른건가요?
만약 사람들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동산 매매시 일종의 편법 사금융 이용 하는데 이걸 또 규제한다? 아마 임기 채우기 쉽지 않으실겁니다.
'7월까지 팔아야한다'는 스스로 만든 제약일 뿐입니다.
"가격을 낮춰서라도 정리하라는 게 이번 규제의 핵심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정책을 내놨으나 그렇게 하라고는 안했다. 그렇게 느낀 사람이 잘못 생각한것이다. 뭐 이런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딱 그 말은 안했으니 그렇게 강요한거 아니다라고 해봐야 지지자들만 떨어집니다.
반드시 팔아야하는 본인조차도 못팔도록 정책을 내놓고는
정작 본인은 평범하지 않은 거래로 규제를 거뜬히 우회했으니 사람들의 분노가 생겨나는거에요.
다른 국민들도 각자 사정에 따라 내려서 팔고 지금도 헐레벌떡 올려서라도 사고 있습니다 1억? 국민들은 수억씩 깨지거나 살던 곳에서 내몰리고 있어요
대통령은 믿음을 주고 방향성을 주어야하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팔고말고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이거죠 대통령은 분당 살던 60대 이모씨가 아닙니다
정책을 만들었으면 모범을 보여야지 이게 뭡니까. 앞으로 누가 정책을 믿고 따르죠? 이따위로 하면
짜증나니까 실드 그만치세요
지금까지 부동산 정책이 말하는게
기한내에 팔고 싶으면 내려서 팔아라인데
그걸 안한다?
흠이죠
왜 관사에 세 사는 자기 집 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택을 매도해야 한다는 프레임에 걸려서
세상에 들어본 적도 없는 방식으로 집을 파냐 이거죠
뭔가 메시지를 주고 싶고 본을 보이고 싶었다면 지금 세상 반응을 보세요 어떤 메시지가 전달됐는가
3개월 후에 잔금 치르는 건데 그걸 정책하고 비교하는 건 말이 안되죠.
가격도 싸게 판 거고.
대표적인 반정부 신문인 중앙, 문화도 다 싸게 팔았다는데 억지 부리는 거예요.
이재명의 입장에선 정책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손해 보면서 팔기 싫은 집을 판 건데 너무들 하죠.
선거 때는 우리 편의 행동은 최대한 선해하고 상대의 의도는 최대한 악의적으로 몰아가죠.
간단합니다.
당사자에겐 손해지만 시장 관점에선 정상화 아닌가요?
매수자는 아직까지는 돈 한푼 안들이고 29억 주택을 갭투자+레버리지 100%로 산거네요..
불법은 당연히 아니지만, 정부 정책들이 갭투자 하지 마라, 레버리지 쓰지말고 가진 돈으로 매수해라, 집 팔아 돈벌면 불로소득이다 뭐 그런 방향이었잖아요.. 그런데 갭투자에 100% 레버리지에 거액의 차익에..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배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사실 할인판매도 근저당도 딱히 욕먹을 일인가 하먼 아니라고 봅니다. 근저당을 욕하는 이유가 뭔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번에 3개월간 현금지급을 유예하기위한 근저당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전체 부동산 시장을 좌지우지한다고 평가하시는건 아니겠죠
1) 8월초까진 반드시 팔아야되고,
2) 현금은 없는데 조합원 조건은 반드시 받아야하는 까다로운 조건의 매수자였고,
3) 다만 시세대로는 받아야겠다면,
지금 무브가 다 설명이 됩니다. 보통 대통령이 처한 상황이라면 시세대로 쳐준다는 매수자가 없어요 다 가격 깎으려들지, 전 저사람빼고 시세 다 쳐준다는 매수자를 찾기가 어려웠기때문에 이러셨을거라고 봅니다.
그냥 적당히 깎아서 바로 매도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으니까 그렇죠 그렇게 몇억 포기하기가 싫었나요?
이런 시그널을 줄 바에야 차라리 그냥 보유하고, 비거주 부동산에 과세가 되더라도 그거 몸으로 탱킹하고, 재건축 되는 분당 아파트에 대해서 재초환 대상이라면 분담금도 내고 하셨으면 차라리 이정도로 문제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애초에 모든 부자가 다 죄인은 아니다, 세금을 통해서 적절한 재분배만 이뤄지면 된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합리적 철학에도 부합했을 테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겠다' 라는 액션을 취한건 어떻게든 실거주 아닌 주택 소유는 규제하겠다, 실거주 아닌 주택 소유는 저가에라도 당장 던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규제하겠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함이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막상 본인 소유 주택을 팔 때에는 저런식의 우회방법을 사용해서 제값을 다 받았으니 당연히 이정도 비판은 감수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 입장에서도 정들고 아까운 (?) 집이었을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