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발 chatgpt 프로 기간이 끝나니 자린고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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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발 버프가 끝나고 플러스로 돌아오니 역체감이 너무 큽니다
지난 몇 달간은,
- 조금만 불편해도 '아 답답해. 이 업무개선 프로그램 만들어'
- 업무 중에도 다른 직원에게 '야, 이런 자잘한 노가다는 내가 해줄게. 대신 이거나 잘 해놔. 점심먹으러 갔다오면 보내준다?'
- 코덱스에서도 '파이프라인에 맡기지 말고 너가 직접 전수 읽고 해석해서 인간처럼 판단해. 토큰 마구 써'
하던게 지금은
힘들어도 참고,
도울 수 있어도 입 닫고,
내가 미리 다 읽고 AI에게는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고 있네요
아껴야 한다는 대못이 머릿속에 콱! 틀어박힌 느낌입니다 ㅎㅎ
다른 분들 다 비슷하신가요?
덧. 코덱스에서는 5.4가 일찌감치 퇴출되었고, 웹에서도 23일 이후로는 지원 종료라는데요..
플러스 사용자는 더더욱 기댈곳이 없어지네요 ㅠ
댓글 3
제 경우엔 x20 3개 계정으로 3~4일 밖에 안 가고 있다보니 5.6 ultra 모드로 일 주일 내내 돌려도 한계 걱정 없는 $1,000 요금제 빨리 나오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ㅠ
지금 남은 리셋권으로 버티고 있는데... 전문 개발자도 아닌데 일을 줄이든지 $200으로 올리든지 해야할 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