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스타 정치인 부재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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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니 옛날에는 정치인을 꿈꾸는 젊은이가 많았는데
요새는 2030의 인재들은 안전하고 좋은 직업이 있으니 유투버 연예인 의사 공대 스타트업등으로 많이 갈것 같아요.
인구수도 절반밖에 안되고 대학교 학생회는 전멸이니
4050 6070에 비해 정치인으로 성장할 환경도 없고요.
그렇다고 억지로 높은 자리 주는 것은
특혜의 소지도 있고 본인도 감당못할테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그룹에서 2030 미래 정치인이 나올것 같은데 암울하네요.
옛날 김대중 김영삼같은 젊은 스타 정치인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돈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정치가 국가 미래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데 이러다가 20년후에는 누구를 뽑아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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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의 발언에 대한 창구가 많아져서 굳이 정치인으로 가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주장을 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어서 예전보다 티가 안나는 듯요.
특히나 요즘처럼 극으로 치우친 시대엔 어느 쪽을 정하든 국민의 50%한텐 돌 맞을 준비해야 하니 함부로 정치적 발언을 하기도 힘들구요.
여야를 떠나서 정치가 직업인인 사람은 늘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청년 정치인들 배출경로 중 하나인 대학교 학생회는 그냥 비리 그 자체의 이미지로 전락했고, 학생회장 후보 출마하면 그 후보가 정치권에 연결되어 있는지부터 따집니다.(정치색 짙으면 안좋아합니다)
청년 정치인은 뭔가... 나와 다른 세상의 사람같습니다. "아 저런거 하고 다녀도 생계 걱정할 필요없는 잘사는 집 사람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저런 말도안되는 저런 소리를 하지?"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돈보다는 사명감으로 정치 하는 청년도 있을거라고 보는데 본인만 잘한다면 오히려 블루오션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미국은 보통 정치인은 정치인 집안에서만 나오죠
4.19때는 어린 학생들도 적극 참여했다면, (시위하다가 돌아가신 김주열열사도 고등학생...)
1987 6.10때는 대학생이 주축이었죠.
지금은 2030이면 뭔가 그 때 만큼 어른이다... 하는 느낌이 없는 것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