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과학쪽을 약간만 파고들어도 무조건 수학이 나오더군요

빈댓글쇄빙선 · · 수정

조회 1,684 · 공감 1 · 댓글 14

수학없는 과학

수학없는 공학은


극히 일부만 이해했다고 할 정도로

한계가 크더라고요


과학 공학 뿐만 아니라 경제학, 통계학, 화학, 의학까지


요즘 교양도서를 읽는데

학교다닐때 수학을 포기한게 아쉽습니다.....


수학 취미로라도 조금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도 됩니다.......

댓글 14

  1. 김치국 · · 공감 1
    수학이야 말로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에 해당하죠.
  2. 욱짜2 ·
    수학은 우주의 언어입니다. ㅎㅎ
  3. 빈댓글쇄빙선 ·
    맞아용..... 근데 너무 어려워용
  4. metermatters ·
    저도 비슷한 후회로 한동안 수학지식을 갈망했습니다만... 이제 수학은 AI에게 맡겨야될 것 같아요 ^^
  5. Lithium · · 공감 1
    약간만 파고 들어도가 아니라 그냥 과학의 언어잖아요. 문자 없는 문학이 존재할 수 있나요.
  6. N.C. ·
    과학할 때 쓰는 수학과
    수학 전공자의 수학은 약간 카테고리가 다르긴 합니다.
  7. 빈댓글쇄빙선 ·
    그것도 신기하더라고요. 수학은 한참 앞서가는 수의 학문이라서 그런가봐요
  8. 뎅뎅이! ·
    나이를 먹으니 수학이 언어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더라고요.
  9. 아제로써 ·
    뭐 물리학은 걍 행렬과 미적분(편미분) 그리고 통계의 덩어리라고 보심 됩니다.
  10. 컴구조 ·
    수학의 X, Y, Z가 의미를 얻죠. 이공계에서는 수학은 언어죠. 단 수학은 수학자에게는 증명의 학문..
    선형대수학이 다른 수학들과 연결되는 걸 경험해 보면.. 정말 이건 뭐.. 감탄만 나오죠.
  11. Triend ·
    요즘 최신 과학계에서는 수학 그 자체를 우주라고 보는 관점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학적 실재론"이라고 하죠.

    저희 학생 시절에는 "수학은 과학의 언어다. 또는 도구다."라고 배웠는데, 이 주장은 21세기 들어와서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이론을 내 놓고 있는 학자들은 거의 수학적 실재론자들입니다. 수학으로 물리학을 재정립하려고 하죠. 과거에 "수리물리학자"들은 이론물리학에서 변방이거나 보조적인 학자들이었지만, 지금은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2000년전 우주는 수로 이루어져 있다는 피타고라스 학파가 플라톤 주의와 중첩되면서 21세기에 새롭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12. 쌍쑤니 ·
    과학을 이해하려고 수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활동이 목적이라면 모를까, 과학에 등장하는 수학은 가장 핵심이 내 아이디어를 수학으로 모델링하는 부분인데, 이건 엄밀히 말해서 수학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머지 계산은 다른사람들이 다 해놓았으니까 결과만 보면 되는 것이고요.
  13. Lithium ·
    댓글 이미지
    쌍쑤니님// 엄밀히 말해서 수학이죠. 수학자/과학자 중 일부(?)는 ‘하느님은 수학자’라고 생각하고, 그런 농담도 합니다.
  14. 쌍쑤니 · · 공감 1
    @Lithium님 수학은 공리와 증명으로 이뤄져 있고, 과학은 가설과 검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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