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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패닉이네요.. 국민연금 담당자들 책임도.

woo1 ·

조회 8,523 · 공감 3 · 댓글 22

주식시장이 패닉이네요.. 국민연금 담당자들 책임도. 이미지 1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88787?sid=110


있어보이는데  이렇게 그동안 유지해오던 투자 원칙을 하루아침에 다시 바꿔서 문제가 더 커진것 같네요.. 국민연금도 결국 다 국민의 돈인데 이걸 너무 가볍게 생각한건 아닌지 참.. 


이참에 선관위 처럼  국민연금 쪽도 한번 파헤쳐봐야하는건 아닌지 싶네요

댓글 22

  1. 중간보스 ·
    댓글 이미지
    오죽하면 이 친구(?!) 별명이 패닉 와이즈 겠어요 ㅎㅎㅎㅎ
  2. 뎅뎅이! ·
    시켜서 한거 아녔어요?
  3. 콩심었어 ·
    국민연금 기금위를 파 본다는 말이신가요?
    그럼 기금위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이 모가지인데요.
    그런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독단적으로 목표치를 무시하고 리밸런싱을 유예했다고 보기는 또 어렵구요.
    그럼 그 윗선은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4. woo1 ·
    국내주식 불안정성을 예측하면서도 투자하라고 부추긴 책임없는 유튜버들 자칭 투자전문가들도 렉카 유튜버들 처럼 강력한 처벌이 있으면 좋겠어요
  5. 레드셀 ·
    @woo1님
    그래봐야 두달 전쯤 주가 아닌가요? 워낙 오른 상태에서 떨어져서, 늦게 들어간 분들 손실이 안타깝지만.
    1월에 4200-4300인걸 생각하면 50% 넘게 올랐죠.
  6. 니끼 · · 공감 6
    장 오를때 국민연금이 팔면 왜 팔아서 주가 누르냐고 난리쳤을걸요?
  7. 암유어파더 · · 공감 5
    @니끼님 찬물 끼얹는다고 난리 났었을거에요.
  8. 올데포 · · 공감 3
    @니끼님
    욕먹더라도 그때, 외인들이 팔때 원칙대로 팔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럼 이렇게까지 과도한 폭등도 완화시킬 수가 있었겠죠. 개미들도 과도하게 흥분하지 않았을것이구요...
  9. 일산누렁이 · · 공감 4
    이익나면 본인이 잘해서
    손실나면 남탓인 건가요?

    리스크 있는거 누구나 뻔히 알고
    투자의 책임도 본인한테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왜 떨어지니 남탓을 시작합니까
  10. viatoris ·
    답보고 비판하는건.. 누구나 쉽죠..
  11. 코발트블루하늘 ·
    강력한 처벌이요? 어후…
  12. 올데포 · · 공감 1
    "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 10여년 동안 국내 주식 비중을 매년 0.5~0.8%포인트씩 줄여 20%대에서 14%대까지 왔는데, 갑자기 원칙을 내팽개치고 20.8%로 다시 높여버렸다."


    과연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순연 의사결정을 자체적으로 했을까요? 지금까지 굉장히 잘해왔는데, 갑자기 그런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리가 없잖아요. 외인들한테 뻔하게 매도 포지션 공개되면서까지.
    리밸런싱 순연을 한다고 내부적으로만 알고 그렇게 하면 몰라도,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국민연금은 한도% 증가시켰고 리밸런싱도 뒤로 미뤘습니다 안심하세요" 라고 굳이 왜 발표를 했을까요. 흠...
  13. 갈릭 ·
    주식이 언제부터 수익을 확정했나요 국민연금 탓할거면 그때 외인들 팔때 팔았어야죠
  14. 올데포 · · 공감 1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한 동안, 즉 올해 1월부터 6월 말까지 코스피지수는 4300 수준에서 8400 수준으로 폭등했다.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유예하지 않았다면 코스피지수가 그렇게 높게 오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외국인은 리밸런싱을 통해 149조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주가가 그렇게 높게 오르지 않았다면 외국인의 차익과 한국 주식 비중은 더 작았을 것이고, 리밸런싱을 위한 주식 순매도 규모도 더 적었을 것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도 그만큼 높지 않았을 것이다.
    마침 7월 들어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국민연금이 '리밸런싱 유예'라는 헛발질을 해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비싸게 팔고 나갈 기회를 줬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국민연금이 원칙대로 리밸런싱을 했더라면 과열된 시장을 다소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기관투자가의 '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조하는데, 그건 시장이 공포에 질려 주가가 급락할 때뿐 아니라 지나친 한 방향 기대로 과열됐을 때도 마찬가지다.
    (원기사글에서 발췌)
  15. 엄머 · · 공감 1
    @올데포님
    ???????????
    이번에 기계적 리밸런싱 못한게 국민연금 잘못입니까?
    국장 떨어질까봐 비율 조정까지 하면서 압박한 정부가 잘못입니까?
  16. 동주리 ·
    투자는 결과론적으로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래도 비난할 수 있고 저래도 비난할 수 있어서.. 국민연금도 자기들 입장 너무 잘알아서 신중하게 판단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디도 운용기관에 손실의 책임은 묻지 않습니다.
  17.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 공감 3
    경제신문이 먹고사는 방법인가보네요.
    퍼나르기.
  18. Kieth ·
    아시아찌라시..
  19. 초식호랑이 · · 공감 1
    주식은 팔아도 X랄, 안팔아도 X랄이라서...
    지금 당장의 시점으로 판단하면 안되죠.
    오를땐 가만히 있다가 떨어지니까 난리피는거임.
  20. 최후승리22 ·
    주식은 전문가만 해야지요
  21. 거부기군 ·
    만약 오늘 야선까지 무너지면
    진짜 눈물날꺼 같네요
  22. Avaritia ·
    장담컨대 국민연금 담당자들은 무조건 리벨런싱 하고 싶었을걸요. 이건 정치권과 개미들이 압박해서 못 한거지 국민연금에 책임을 돌리면 안 되죠. 국민연금은 할만큼 했어요. 처벌할거면 압력 넣은 사람을 처벌해야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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