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야생 동물 근처에서 얼쩡거리면 안되는 이유

욱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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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금요일 저녁,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들소에게 2.4미터(8피트) 높이로 날아올라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사진작가 마이크 맥클라우드는 들소가 "화가 나고 흥분한 상태로 모든 것에 달려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혼자 있는 것 봐서는 수컷 바이슨같은데, 왠일인지 얼쩡거리는 남자를 보고 매우 화가 난 모양입니다. ㄷㄷ 


바이슨은 한때 북미 대평원에 수천만 마리가 살 정도로 번성했지만, 백인 사냥꾼들의 남획으로 멸종 직전까지 갔다고 하네요. 

이후 복원 운동으로 현재 50만 마리 정도가 서식 중이며, 대표적인 서식지가 옐로스톤 국립공원.

댓글 3

  1. 쿠오오 ·
    번식기 중이어서 예민한데다 뭐가 짜증이 났는지 애초에 지나다니는 사람이나 차 보고 싸움 걸려고 하다가 잘못 걸렸다는 것 같네요. 심지어 저 관광객은 공원 지침 안전거리도 지킨 상태였다고..
  2. 비꽃 ·
    아마도 저 두명이 촬영하는 거 보고서 공격하는 걸로 여겼나 보네요. 계속 쳐다보며 눈 마주친 게 문제일지도요. 여튼, 들소가 드러누워 먼지를 피우는 것은, '여기는 내 땅이니 꺼져라'라는 영역 표시거든요. 월링Wallowing이란 행동입니다. 특히나 호르몬 분비량이 늘어나는 발정기엔 매우 위험해요. 들소가 저 동작 보이면 바로 튀어야 합니다...
  3. Kieth ·
    무섭...

    멀리서 사진 찍은 것 뿐인데..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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