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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일베 논란 관련

몸좋은놈 ·

조회 1,557 · 공감 0 · 댓글 20

현재 논란되는 사투리 이슈의 의견들에 대해 저는 나름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이다.


1.친 일베


- 전형적 경상도 사투리다.

- 사투리 쓰거나 따라쓰면 다 일베냐?

- 언어의 자유도 억압하는 사회인가!


2.비 일베


- 사투리이지만 지금 쓰는 애들 처럼 모든 말 끝에 무분별하게 붙이지는 않는다.

- 작금의 무작위 사용은 일베의 영향이 크다.



유행어 처럼 생각하고 의미 없이 쓰는 분들에게

이 잣대를 들이대는건 일반화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나,

최소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표현하는 분들 

대상으로는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친일베 논리는 나름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일반인 보다 명확하게 친일베 성향이라고 

누구나 아는 그 당에 속한 정치인들의 논점을 대입 했습니다.




댓글 20

  1. 김ss디 · · 공감 4
    수많은 전문가들과 현지인들의 증언, 과거 자료들 + 우기던 일부 당사자들이 사과까지 하는데 끝까지 이러는건 그냥 장작 넣어서 민주당 이미지 떨어트리려는 국짐, 일베 간자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아니라구요? 그에 비견될만한 행동을 하고 계시단걸 자각하시길 바랍니다.
  2. 몸좋은놈 ·
    @김ss디님

    코멘트에 대한 제 생각은 아래분 댓글에 대댓글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의견을 자유롭게 내 놓는 공간에서 의견자에 대해 의견이 아니라 훈계나 강압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나 그쪽이나 의견이 다른것이지 틀린것은 아니잖아요.
  3. 김ss디 ·
    @몸좋은놈님 친일베라는 표현을 그냥 의견으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아래 댓글 보니,
    "제 관점에서는 분명 일베가 퍼뜨린 언어이고,
    그걸 사투리 논리를 차용해서 옹호하는 것은...." 라고 하셨는데, 첫 댓글에 쓴거 한 번 더 쓸게요.

    수많은 전문가들과 현지인들의 증언, 과거 자료들 + 우기던 일부 당사자들이 사과까지 하는데 끝까지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제 관점"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수많은 전문가들과 현지인들의 증언, 과거 자료들보다 님의 관점이 더 우선이고 더 신뢰도가 높은 데이터인가요?

    님의 관점이란 것은 대체 무엇이길래, 그 어떤 자료에도 꿈쩍을 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내가 몰랐구나, 내 주변 사람들은 사투리를 덜 쓰는 편이었나보다... '인정'하고 넘어가는 것이 이리도 어려우신가요?

    민주당 이미지 깎아먹는 행위일 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4. 몸좋은놈 ·
    @김ss디님

    수많은 전문가, 현지인들의 증언을 계속 언급하면서
    정당성을 계속 부여하시는 느낌이네요.
    그렇다면 언급하는 증거들에서 붙은 단서는 왜 무시를 하려고 하는지요.

    오히려 텀블러 이름이 탱크였고 5월 가정에 달에
    선물이 많은 시즌에 우연히 이벤트를 했을 뿐이다라는
    논리가 더 타당해 보입니다.
    예외없이 텀블러 이름은 탱크 니깐요.

    그리고 민주당 이미지가 저 같은 미물의 글 하나로
    좌우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더더욱 그 글이 타 커뮤가 아닌 여기에 쓴 글이니.
  5. 김ss디 ·
    @몸좋은놈님 국어국문학박사, 국립국어원, 현지인들의 증언과 과거 사용 예시들에도 정당성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이게 텀블러 이름을 탱크로 짓는 논리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선생님의 개인적인 관점에도 '친일베' 라고 표현하실 정당성은 없는 것입니다.
  6. 몸좋은놈 ·
    @김ss디님

    1. 사투리 맞습이다.
    2. 문법 적으로 쓰는 경우가 따로 있습니다.
    3. 추가 의견은 아랫분 댓글에 또 달았습니다.
  7. 김ss디 ·
    @몸좋은놈님 어차피 무슨 말을 해도 수용하실 생각이 없으신 것같으니 그냥 줄이겠습니다. 다만 어디가서 멀쩡한 사투리 쓰는 사람한테 친일베니 뭐니 하지만 마십쇼.
  8. devjinse ·
    @김ss디님 오히려 조국 지지자들이 계속 그런 식으로 모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들에게 조국은 절대 틀려서는 안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9. 김ss디 ·
    @devjinse님 그러면 오히려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의 지지율을 떨어트리는 일일 텐데요... 그걸 모르나 보군요 허허
  10. NW1 ·
    항상 이런 게시물은 .. 게시물의 내용보다 댓글이 문제더라구요...
  11. 세이마이네임 ·
  12. Mr.holiday ·
  13. fomo참기힘들어 ·
    그렇게 이분법으로 나눠 판단하면 편하고 좋죠. 근데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14. 몸좋은놈 ·
    @fomo참기힘들어님

    죄송합니다.
    댓글을 다른분께 잘 못 달아서 삭제 했습이다.
  15. 두수파두 ·
    이미 2000년 초반에도 해당 말투가 쓰이는 사례를 뻔히 보셨을텐데 계속 불을 지피는 이유가 뭐죠?
  16. 몸좋은놈 ·
    @두수파두님

    계속 이 문제를 거론해서 일베의 체급을 키워 주는 행위라면
    본 이슈 언급을 자제하는게 맞죠.

    그러나 언급하신 이유로 민주당, 조국이 똥볼을 이미 찼는데
    얼른 조용히 넘어가야 된다는 논점이면 저는 다르게 생각 합니다.

    제 관점에서는 분명 일베가 퍼뜨린 언어이고,
    그걸 사투리 논리를 차용해서 옹호하는 것은
    스벅 이벤트가 텀블러 이름이 탱크여서 잘못이 없다는
    논리와 동일하게 보거든요.
  17. 두수파두 ·
    @몸좋은놈님 2000년대 초반에도 사용 사례가 있음을 봤으면서도 일베가 퍼뜨린 언어라고 단정 지었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18. 몸좋은놈 ·
    @두수파두님

    2000년대가 아니라 심지어 신라때에도 썼을 수 있죠.
    단 지금처럼 전역에서 특히 지역 방언이 해당 지역에서도 사라지는 작금에 갑자기 사용이 되었다면 트리거가 있죠.

    언어의 성질 중 언어의 사회성이 비춰보면 그 트리거는 일베 입니다.

    제 의견을 인지 해 주셔 감사합니다.
  19. 샤오룽바오 ·
    일단 본문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특정 지역의 방언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일베라는 집단 또는 그 추종자가 그 지역방언의 뒤에 숨어서 전체를 조롱하고 있다는 것이 정작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지적하는데 왜 지역방언을 차별하느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엉뚱한 방향으로 불거지고 있지요.

    숲을 가리키는 데 손가락만 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 아닐까요?

    일베가 자기 지역 방언을 교묘하게 이용하면 가장 먼저 나서서 지탄해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쉴드를 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20. staier ·
    일리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복잡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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