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2030얘기가 좀 나오면서 보다보니, 옛날 생각..'다들 책상위로 올라가..걸상들어!!'

오목교타잔 · · 수정

조회 1,672 · 공감 0 · 댓글 8

그당시는 책걸상이라고 많이 말했어요..

걸상이 의자인가? ㅎ


담임선생님이  화가나셔서... 다들 책상위로 올라가..!!!

의자 머리위로 들어..!!!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이 기합을 여러번 받았던 기억이..ㅎㅎ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의자를 머리위로 들고있는 기합...

시간이 지나면서 약한 애들이 의자를 "우당탕" 떨어트리기도하고..그랬던


중학교때도 맞고..

고등학교때도 맞고.. 

30cm자로 손등맞기도하고..

당구 큐대같은 몽둥이로 손바닥 맞기도하고..

대걸래 밀대자루 나무로 허벅지 맞기도하고..

(저는 좀 잘맞는 편이었어요..ㅎㅎ  칠판 그 밑부분 잡고.. 맞는거죠..)



P.S.아..이 책상에서 의자들기 체벌은 좀 오래 지속됐다는게 신기하네요...

40대 이상만 겪었을줄알았는데..ㅎ




2026-07-09_클리앙 책걸상 걸상이 의자라네.png









댓글 8

  1. 크로아츠 ·
    전 30초인데 똑같네요 ㅎㅎ
  2. 김_군 ·
    +1 30초 까진 들어본 사람도 꽤 있을겁니다.
  3. 크로아츠 · · 공감 1
    @김_군님 졸업하고 나니 귀신같이 학생인권조례가 생기더군요..
  4. 사막여우 · · 공감 1
    국민학교 다닐때
    선생님에게 맞는다는 것보다
    공부할수 있다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학교에 못오는 친구도 있었고
    그 시절 치료가 어려운 병에 걸린 친구도 있었고..
    그래도 다들 잘놀았죠.
  5. Cabrio · · 공감 2
    저게 초등학교에서 없어진게 거의 2000년대 후반일거라 20대 후반들도 당했을겁니다
  6. D.라인하르트 ·
    교련 과목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부터 이야기 하면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라고 이야기 하겠죠.
    그리고 교련 선생님이 군복을 입었는가? 안 입었는가? 로 구분해도 다른 세대를 알 수 있을 테구요.
    그리고 길을 걷다가 "국가의 대한 맹세"를 했는가? 그렇게 구분해도.. 다른 세대를 겪었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조금 더 최근 세대로 오면 "TV 화면 조정 시간"이 있었는가? 도 구분 할 수 있겠네요.
  7. 양자광학 · · 공감 1
    20대 중후반 똑같습니다.

    다만 학생인권조례 이후에 확 바뀌었어요.
  8. 정의로운국가 · · 공감 1
    근데 그시절보다 지금 학교 생활이 더 행복한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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