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노를 강조하는 느낌이 약간 어색해서 갸우뚱은 했습니다 부산은 노보다는 나 네 가 를 주로 붙힙니다 불타올랐던 도시노 도 감탄은 여기가 도시네 의문은 여기가 도시가 또는 도시라고 정도입니다 거제는 정말 저렇게 사용하는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어색한걸 어색하다고 했는데 너무 몰아세우는 분위기네요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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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벤또사마닷넷님 대구 출신입니다. 전혀 안 어색해요. 와이리 무섭노, 와이래 징그럽노 처럼 감탄사로 자주 사용하던 표현이에요. 어색하다고 느꼈다는건 타지역 사람의 사투리의 이해 부족정도로 넘어갈수 있지만 일베와 연결짓고 정치인이 그것도 부산출신인 야당 대표였던 사람이 젊은 사람들에게 말끝에 노 사용하면 안된다고 경상도 사람들에게 갑자기 자연스럽게 쓰던 말을 박탈시키려한 정치과잉적 사고가 문제인거죠.
huhuh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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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또사마닷넷님 그렇다기에는 부산에서도 서로 치고박고 싸우던대요? 이게맞다 저게맞다 하고?
언어학자들은 대부분 중도로 지역마다 다를수 있으며 통일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내뜻을 안따른다고 자꾸 몰아세우니 반대를 당하는게 아닐까요?
원래 사셨던곳은 도시네 라고 할수도 있겠죠. 근데 본인이사셔던곳이 부산 표준어도 아닐뿐더러. 에초에 표준어 쓰는지역도 아니잖아요..
사투리는 국소적으로 있는건데 그걸 몰아세워넣고 왜 몰아세워 하면... 어쩌라는..
irene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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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또사마닷넷님 진짜그랫다면..으..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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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부산에서도 논란인걸요...
제가 듣기에도 띠용이었네요. 전 울산입니다. 자동차, 선박 땜에 사방에서 일하러 오는 도시요. 거기서 적어도 전 들은기억이 없습니다. 학교시절부터 일가친지 대화까지도요.
가수들 뭐라 그러긴 싫고 논란도 알아서 어쩌다 그런거면... 민감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사안이라 인지도가 오르는 사람이니 이러이러 하게 보고있다고 전달이나 되었음 싶네요.
카이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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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삐따님 와이리 넣으면 안 어색하죠. 단독으로 사용하니까 어색하다고 하는겁니다
co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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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삐따님 "와 이래 징그럽노"는 안이상 하죠. 그냥 징그럽노는 좀 안어색한가요?
"아빠~ 무섭노" 이렇게요. "징그럽노. 그거 치아라"
저만 이상해요?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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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s님
어데 가노? 이런거야 숨쉬듯 나오지만 ... 말입니다.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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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s님 안 어색한데요. 와 이래는 써도 안써도 그만인 형용사 꾸며주는 부사같은건데요
de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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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님 가노라고만 말한다 해보세요. 전혀 안쓰는 말입니다.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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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m님 단독으로 무섭노 써도 안 어색합니다. 님은 어디 출신이신가요?
co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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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에일리언님
"친구야. 니 어디노?" 이런거죠
이런게 안이상하다니. 뭔가 트루먼쇼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베논쟁을 떠나서. 뭔가 너무 어색한데요 ㅠㅠ
co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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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부산요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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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님 울산 상황은 님이 그렇다니 그런줄 알겠고요. 대구에선 저도 꼬맹이때 무섭노, 징그럽노 썼었습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게 세상 전부는 아니죠. 경상도가 부산 울산만 있는것도 아니구요.님이 열렬히 지지하시는 조국 전 대표가 논란 부추기는 역할하셔서 편들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민생 살리기 여념없고 어떻게든 국민들 통합을 지향하는 현정부 아래에 이런 쓰잘데기 없는 이슈로 사람들끼리 논쟁해야 하는지 진짜 갑갑하네요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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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s님 니 어디노? 라고 누가 썼죠? 그 아이돌이 썼었나요? 니 어디고?가 맞는 표현이죠. 예를 이상한거 들고 와서 이상하다고 얘기하면 이상하다라고 할수 밖에 없어요. 무섭노가 본인이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일베용어라 하기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구에선 쓰는 표현입니다
co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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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도시노" 같은거죠. "~노"는 사투리로 다 허용되는 분위기가 약간 있기도 해서요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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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s님 어린세대들이 신조어 만들기도하고 의미도 모르고 쓰기도 하는 말이 세상에 많은데 , 하필 일베들이 많이 쓴다는것과 경상도 사투리와 겹치는 부분이 생기다 보니 일어난 현상이라 봅니다. 전 40대인데 저보다 더 어른세대의 심한 사투리도 들어봤고 제 세대의 사투리 그리고 어린세대들 .. 방언도 조금씩 변해가고 그 세대들만이 공유하는 언어도 따로 있다고 봅니다. 노란 단어를 뭐라할게 아니라 일베들이 악의적인 글에 노를 붙혀가며 사회를 어지럽히는걸 더 심각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만약 일베들이 갑자기 노대신에 지, 여 등등 다른 글자를 말끝에 쓰기 시작하면 다른 일반 국민들은 또 그 단어 쓸때마다 눈치봐야 하는건 이상하잖아요.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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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저는 이번 논란에 조국이랑 연관지어 생각한건 없습니다. 자기 언어까지 목적을 가지고 그럴생각은 없어요. 쓸데없는 수식어로 누굴 재단하지 마시죠. 처음은 게시판에서 가수가 그런말 쓴대? 라는 걸로 갸웃하며 시작했네요. 클량 게시판외에 딱히 유명인 인스타니 관심없구요
전 적어도 제가 못들어봤다, 나의 환경은 어땠다 어떨때 썼다고 나열했어요.
자기 배경으로 쓰는건 뭐라할 생각없네요.
하지만 말씀하시는 분은 님이 그렇다니 그런줄 알겠다고 한정하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게 세상 전부는 아니죠 라고 또 남한테 말하는군요. 그말은 그대로 자신에게 들려드리세요
크리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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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왜이래 가 붙으면 맞는 표현이죠. 그거 없이 쓰면 일베식이구요.
근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많이 쓰니 그냥 보편화된 일베말투로 인정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크리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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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님 표준어도 아닌데 문법 따지는 거도 웃기죠. 그냥 싸투리일 뿐인데, 일베식이면 좀 어때요.
크리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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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s님 니 어디노라고도 하나보네요.... 어디고라고 했었는데 사투리 문법도 변하는 거니까.
근데 그 시작이 일베라 기분이 안좋아요.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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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크리야님 시작이 일베가 아니라 경상도 방언부터 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말투를 모욕과 조롱에 악의적으로 활용하고 계속 퍼뜨린게 일베인거지 일베 때문에 방언 쓰는걸 눈치봐야하는게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못쓰게 해야 한다면 일베들이 그런식으로 못쓰게 하는게 맞죠. 왜 다른 일반인들의 말할권리와 쓸 권리를 막아야 할까요? 경상도도 나이 따라 지역따라 조금씩 다른 표현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형을 어떤지역에선 히야. 어떤지역에선 햄, 행님등등 무수히 많은데 만약에 히야 쓰는 지역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부터 일베가 형을 햄이라 쓰기 시작 했다고 히야라는 단어 쓰는 사람들이햄 표현 쓰는 사람 은 일베다 앞으로 햄은 나쁜표현이니 형이라 쓰던가 히야라고 써라라고 강제하거나 강요 할수 있을까요?? 티비에서 타지역 사람들이 악의없이 경상도 사투리 흉내내는데 그게 좀 틀려도 전혀 화가 난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같은 지역출신인데도 좀 다르게 표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고 그걸 굳이 잘못됐다 나쁘다라고 지적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경상도 사투리를 조롱하듯이 흉내낸다던가 악의가 느껴지게 사용한다면 화가 나고 항의를 하겠죠. 같은 단어라도 상황과 말투 , 감정에 따라 나쁘게도 쓰일수 있고 평범하게도 좋게도 쓰일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와이래 라는 말없이도 무섭노는 전혀 안 이상합니다. 오싹할때나 무섭게 느껴질때 저도 대구에서 80,90년대 어릴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듣기도 많이 들었었구요. 와이래 좋노 , 좋노, 좋네, 좋아 그냥 베리굿 굿 일 뿐이지 와이래 안붙였다고 일베식이라 생각하는것도 다른 방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겁니다. 그리고 타지역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노가 의문문에서만 쓰인다고 생각하는데 감탄사나 혼잣말에도 많이 씁니다. 알고리즘에서 다음 영상을 추천해주는군요. 시간나면 한번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그리고 님한테 절대 화내거나 하는거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냥 이런 논란때문에 경상도 표현이 도매급으로 일베처럼 오해받는게 화날뿐입니다.
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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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s님 도시노는 누가 쓰던가요?? 도시노란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요.리센느 멤버는 무섭노란 말만 쓰지 않았었나요? 무섭노는 전혀 이상한 표현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영상 상황에서 경상도 사람이면 입에서 나올수 있는 표현입니다. 위에 울산분이나 부산에서 못들어 받다는 분도 있지만 대구출신인 저는 많이 들어본 표현입니다. 그리고 노는 사투리로 다 허용되는 분위기라 하시는데 어디서 인지 궁금하네요. 뉴스에서 어린 학생들이 극우화 되고 걔들사이에서 사용된다는건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 그 학생들은 진짜 극우화 된 애들, 좋은지 나쁜지 판단없이 그애들을 표현을 따라 쓰는애들, 정말로 노만 붙이면 경상도 방언인줄 아는 무지한애들 등이 있겠죠. 이건 정치인들이 지역갈등 조장하는 짓부터 그만두고 사회 통합하는일 부터 해야할거고 학교에선 무너진 교권부터 정상화 하고 선생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똑바로 애들에게 가르쳐야 할 문제로 보이고요. 무섭노를 일베라고 생각하고 상대를 악으로 몰려는 생각을 한다면 그건 타지역 방언에 대한 무지를 스스로 인정하고 더 이해하려 노력하던가 흘려들을 일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지로 상대를 그런 나쁜 집단과 동일시 했다면 사과하고 반성해야 할일이죠. 적어도 경상도 지역에선 님이 말하는 어디노나 도시노를 쓰는 사람은 일부러 쓰지 않는 이상 없을것 같습니다.
coens
·
@삐따님 알겠습니다.
도시노 영상 여깄노
이건 또. 사투리는 아니지만 라임 맞춘것 뿐이라는 쉴드가 존재합니다. 아휴.... 저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노
de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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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노 아닌가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딸내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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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da님 '실패'하셨습니다.
커피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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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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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계속 불붙이는 게 해당 아이돌에게 더 안 좋을 거 같습니다만.....
irene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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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id님 글삭제해도되나요?
Y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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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보올라님 작성자님이 판단하실 문제죠.
irene89
·
@YKid님 글삭하면 차단되거나 ㅡ런곳이있어서. 삭제해도 차단안되겟죠?
Y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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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보올라님 클리앙은 그런 것은 없습니다. 다만 신뢰도 있는 회원인가를 계속 글을 지우는가 아닌가 정도로는 판단하지만 되게 큰 판단기준은 아니예요.
댓글 41
부산은 노보다는 나 네 가 를 주로 붙힙니다
불타올랐던 도시노 도
감탄은 여기가 도시네
의문은 여기가 도시가 또는 도시라고 정도입니다
거제는 정말 저렇게 사용하는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어색한걸 어색하다고 했는데 너무 몰아세우는 분위기네요
와이리 무섭노, 와이래 징그럽노 처럼 감탄사로 자주 사용하던 표현이에요. 어색하다고 느꼈다는건 타지역 사람의 사투리의 이해 부족정도로 넘어갈수 있지만 일베와 연결짓고 정치인이 그것도 부산출신인 야당 대표였던 사람이 젊은 사람들에게 말끝에 노 사용하면 안된다고 경상도 사람들에게 갑자기 자연스럽게 쓰던 말을 박탈시키려한 정치과잉적 사고가 문제인거죠.
이게맞다 저게맞다 하고?
언어학자들은 대부분 중도로 지역마다 다를수 있으며 통일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내뜻을 안따른다고 자꾸 몰아세우니 반대를 당하는게 아닐까요?
원래 사셨던곳은 도시네 라고 할수도 있겠죠.
근데 본인이사셔던곳이 부산 표준어도 아닐뿐더러.
에초에 표준어 쓰는지역도 아니잖아요..
사투리는 국소적으로 있는건데 그걸 몰아세워넣고
왜 몰아세워 하면... 어쩌라는..
부산에서도 논란인걸요...
제가 듣기에도 띠용이었네요.
전 울산입니다. 자동차, 선박 땜에 사방에서 일하러 오는 도시요.
거기서 적어도 전 들은기억이 없습니다.
학교시절부터 일가친지 대화까지도요.
가수들 뭐라 그러긴 싫고 논란도 알아서 어쩌다 그런거면... 민감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사안이라 인지도가 오르는 사람이니 이러이러 하게 보고있다고 전달이나 되었음 싶네요.
"아빠~ 무섭노" 이렇게요.
"징그럽노. 그거 치아라"
저만 이상해요?
어데 가노? 이런거야 숨쉬듯 나오지만 ... 말입니다.
"친구야. 니 어디노?" 이런거죠
이런게 안이상하다니. 뭔가 트루먼쇼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베논쟁을 떠나서. 뭔가 너무 어색한데요 ㅠㅠ
예를 이상한거 들고 와서 이상하다고 얘기하면 이상하다라고 할수 밖에 없어요.
무섭노가 본인이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일베용어라 하기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구에선 쓰는 표현입니다
전 40대인데 저보다 더 어른세대의 심한 사투리도 들어봤고 제 세대의 사투리 그리고 어린세대들 .. 방언도 조금씩 변해가고 그 세대들만이 공유하는 언어도 따로 있다고 봅니다. 노란 단어를 뭐라할게 아니라 일베들이 악의적인 글에 노를 붙혀가며 사회를 어지럽히는걸 더 심각하게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만약 일베들이 갑자기 노대신에 지, 여 등등 다른 글자를 말끝에 쓰기 시작하면 다른 일반 국민들은 또 그 단어 쓸때마다 눈치봐야 하는건 이상하잖아요.
저는 이번 논란에 조국이랑 연관지어 생각한건 없습니다.
자기 언어까지 목적을 가지고 그럴생각은 없어요. 쓸데없는 수식어로 누굴 재단하지 마시죠.
처음은 게시판에서 가수가 그런말 쓴대? 라는 걸로 갸웃하며 시작했네요. 클량 게시판외에 딱히 유명인 인스타니 관심없구요
전 적어도 제가 못들어봤다, 나의 환경은 어땠다 어떨때 썼다고 나열했어요.
자기 배경으로 쓰는건 뭐라할 생각없네요.
하지만 말씀하시는 분은 님이 그렇다니 그런줄 알겠다고 한정하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게 세상 전부는 아니죠 라고 또 남한테 말하는군요. 그말은 그대로 자신에게 들려드리세요
왜이래 가 붙으면 맞는 표현이죠. 그거 없이 쓰면 일베식이구요.
근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많이 쓰니 그냥 보편화된 일베말투로 인정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표준어도 아닌데 문법 따지는 거도 웃기죠.
그냥 싸투리일 뿐인데, 일베식이면 좀 어때요.
니 어디노라고도 하나보네요.... 어디고라고 했었는데 사투리 문법도 변하는 거니까.
근데 그 시작이 일베라 기분이 안좋아요.
경상도도 나이 따라 지역따라 조금씩 다른 표현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형을 어떤지역에선 히야. 어떤지역에선 햄, 행님등등 무수히 많은데
만약에 히야 쓰는 지역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 부터 일베가 형을 햄이라 쓰기 시작 했다고 히야라는 단어 쓰는 사람들이햄 표현 쓰는 사람 은 일베다 앞으로 햄은 나쁜표현이니 형이라 쓰던가 히야라고 써라라고 강제하거나 강요 할수 있을까요??
티비에서 타지역 사람들이 악의없이 경상도 사투리 흉내내는데 그게 좀 틀려도 전혀 화가 난다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같은 지역출신인데도 좀 다르게 표현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있고 그걸 굳이 잘못됐다 나쁘다라고 지적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경상도 사투리를 조롱하듯이 흉내낸다던가 악의가 느껴지게 사용한다면 화가 나고 항의를 하겠죠.
같은 단어라도 상황과 말투 , 감정에 따라 나쁘게도 쓰일수 있고 평범하게도 좋게도 쓰일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와이래 라는 말없이도 무섭노는 전혀 안 이상합니다. 오싹할때나 무섭게 느껴질때 저도 대구에서 80,90년대 어릴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듣기도 많이 들었었구요.
와이래 좋노 , 좋노, 좋네, 좋아 그냥 베리굿 굿 일 뿐이지 와이래 안붙였다고 일베식이라 생각하는것도 다른 방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겁니다. 그리고 타지역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게 노가 의문문에서만 쓰인다고 생각하는데 감탄사나 혼잣말에도 많이 씁니다. 알고리즘에서 다음 영상을 추천해주는군요. 시간나면 한번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그리고 님한테 절대 화내거나 하는거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냥 이런 논란때문에 경상도 표현이 도매급으로 일베처럼 오해받는게 화날뿐입니다.
그리고 노는 사투리로 다 허용되는 분위기라 하시는데 어디서 인지 궁금하네요. 뉴스에서 어린 학생들이 극우화 되고 걔들사이에서 사용된다는건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 그 학생들은 진짜 극우화 된 애들, 좋은지 나쁜지 판단없이 그애들을 표현을 따라 쓰는애들, 정말로 노만 붙이면 경상도 방언인줄 아는 무지한애들 등이 있겠죠. 이건 정치인들이 지역갈등 조장하는 짓부터 그만두고 사회 통합하는일 부터 해야할거고 학교에선 무너진 교권부터 정상화 하고 선생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똑바로 애들에게 가르쳐야 할 문제로 보이고요. 무섭노를 일베라고 생각하고 상대를 악으로 몰려는 생각을 한다면 그건 타지역 방언에 대한 무지를 스스로 인정하고 더 이해하려 노력하던가 흘려들을 일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지로 상대를 그런 나쁜 집단과 동일시 했다면 사과하고 반성해야 할일이죠.
적어도 경상도 지역에선 님이 말하는 어디노나 도시노를 쓰는 사람은 일부러 쓰지 않는 이상 없을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도시노 영상 여깄노
이건 또. 사투리는 아니지만 라임 맞춘것 뿐이라는 쉴드가 존재합니다.
아휴.... 저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노
4 50대 남성사투리랑 다르다고 죽이는거 참 보기좋아요
보편화된 사투리로 인정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시작이 일베였을뿐
보편화된 사투리이긴 한데, 시작이 일베라거부감이 좀 생기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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