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영국 프랑스등은 열대야 기준이 20도라고 하네요.

산들바람12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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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이 달라서일까요?

지금 사는 아파트도 서향이라 그런지 저녁에는 창문열어둬도 실내온도가 27~28도가  되어서 

자기전에 에어컨 25도로 맞추고 취침 타이머 걸고 잠들거든요.

22도정도 아래만 되어도 추워서 이불 꼭 덮고 잡니다.

유럽도 실외 온도기준으로 22도지 실내온도는 훨씬 높아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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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6월 말~7월 현재)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대체로 20°C에서 25°C 사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은 북극발 블로킹(대기 정체) 영향으로 찬 공기가 자주 유입되면서 최근 몇 년과 달리 6월 중에는 서울에 열대야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7월 들어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최저기온이 점차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주요 일자별 서울 최저기온 경향

  • 6월 하순 (6월 24일 ~ 30일): * 장마가 평년보다 늦어지면서 비교적 선선한 북쪽 공기가 유입되었습니다. 이 시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주로 20°C ~ 22°C 안팎에 머물러 밤사이 선선함을 유지했습니다.

  • 7월 초순 (7월 1일 ~ 현재): * 본격적으로 흐린 날과 장맛비가 반복되면서 습도가 높아졌고, 아침 최저기온도 상승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의 최저기온은 22°C ~ 25°C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더 높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밤 최저기온이 25°C를 계속 웃도는 본격적인 '한국 기준 열대야'는 7월 초 현재까지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기준선(25°C) 아래에 걸쳐 있는 날이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최근 2주 동안 서울의 밤·아침 기온은 한국 열대야 기준인 25°C를 아주 살짝 밑도는 21°C ~ 24.5°C 사이를 오르내리며 후덥지근한 날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260553.html

댓글 6

  1. 호삼촌 ·
    환경의 영향이라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얼마전 베트남은 영상10도 이하로 내려가는 '한파'로 난리가 났었죠.
  2. nariyada ·
    겨울타겟으로 지은 건물 구조상 밤새 열을 방출해서 외부 20도만 해도 실내는 25도 이상되어서 덥다고 하네요.
  3. 쿠팡상미당불매 ·
    그런데 뭐 또,
    아주 예전에 홍콩 갔을 때 들은 이야기로는
    18, 19도 이하만 되도 사람들이 동사하고 그런다더라구요.

    한국 날씨가 진짜 변화무쌍한가봐요.
  4.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1
    지역 마다 거기 후에 맞춰서 건물을 세웠을 테니...
    우리랑 다른게 당연하죠.
    윗 댓글처럼 베트남은 영상에서도 동사하니...
  5. 럼텀터거 ·
    거주하는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영향이 큰거 같아요
    아프리카 출신이 한국의 여름이 더 덥다고 할 정도면 뭐..
  6. 프랑지파니 ·
    집 구조 상 열을 가둬놓기 때문에 그런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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