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김민석 전 총리의 말이 전부 사실이라고 쳐도.

끄또빠파파 · · 수정

조회 4,093 · 공감 21 · 댓글 34

계엄이라는 국가의 대위기 속에서.
 
감기약을 먹고 잠이 들었다?
 
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상시가 아니고 계엄이라는 국가의 대위기상황입니다.
 
어떻게든 국회로 와서 표결을 마쳤어야 하는겁니다.
 
사람이니까 감기약 먹고 잠들었다고 쳐도.
 
감기약이 아무리 독했어도 정신이 혼미할 정도는 아니었을겁니다.
 
직전에 계엄에 대한 전화든 예산에 대한 전화든 통화를 했다면 깨어있었다는것 아닙니까?
 
그럼 무조건 달려갔어야지요. 그렇게 체력과 정신력이 안되는 사람에게 저는 제 표를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철저하게 윤석열로부터 몸을 사리는쪽으로 갔다는 의심이 듭니다.

댓글 34

  1. 겨울엔온수매트 · · 공감 8
    이런 건 역효과만 있을 거 같은데요.
  2. 도끼아범 · · 공감 3
    @겨울엔온수매트님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요. 사실을 말하는데 뭐가 두려운가요..
  3. 겨울엔온수매트 · · 공감 2
    @도끼아범님 사실은 거의 안 보이고 단편 가지고 장편을 쓰고 있으니까요..
  4. 도끼아범 ·
    @겨울엔온수매트님 박선원의원님은 대단한 픽션작가이신가요? 친구도 고소할 수 있나 봅니다 허위사실로
  5. 겨울엔온수매트 ·
    @도끼아범님 고소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네거티브는 표심에 안 좋을 거 같아서요.
  6. 베스킨라베츠 · · 공감 15
    ㅎㅎㅎ 계엄 일어나고 약먹고잤나요? 이런억지는 뭔가요???
  7. 우포리 · · 공감 4
    당시 담넘고 표결하려고 위험을 무릅쓴 이재명 대표나 다른 의원들이랑 비교되는건 어쩔수 없죠 변명이 궁색하기도 하고
  8. 확신의함정 ·
    김민석도 늦었지만 담 넘어 국회에 들어는 왔다고 하네요.
  9. 마음555 · · 공감 4
    박선원 의원 2024년 12월 12일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

    당시 박 의원은 ▷보좌관이 ‘윤석열이 국회가 예산을 통과 안 해 준 것에 대한 강력한 비난 성명을 곧 발표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제가 김민석 수석한테 (전화를 걸어) 지금 이 야밤에 이런 짓을 한다는데 우리가 먼저 ‘얼토당토 않다’고 선제공격 하자고 했다 ▷조금 뒤 보좌관이 ‘비상계엄이랍니다. 의원님 피하십시오’라고 하더라는 내용의 말을 했다.

    계엄발표직전 박선원의원이 김민석과 통화했다고 말했죠 계엄경고하던 김민석의원이 계엄을 모르고 잠을 잤다?? 보좌관 8명과 김민석의원 부인은 도대체 무엇을 했습니까 비상사태발생했는데 잠자고 있으니 내비두자?? 말이됩니까 같은시간에 이재명은 라이브 방송켜고 국회로가고 옆에서 여사님은 울고있고 목숨걸고 국회담장 뛰어 넘었습니다
  10. Wine55 ·
    @마음555님 통화 아니고 문자라고 헀습니다 전화를 걸어에 괄호를 넣어서 조작하시면 안돼요 이건 박선원의원이 확실히 여러차례 밝혔어요 문자라고
  11. 아이코닉 · · 공감 1
    계엄이 시즌제인가요? 아님 계엄기간이라는게 있어요?
    글 재밌게 보고 갑니다.
  12. 설빔 ·
    그래서 김민석이 계엄당일 국회안갓다는건가요 갓다는건가요?
  13. 마음555 ·
    @설빔님 해방후 독립운동격이죠 해제표결도 안하고 표결완료후 늦게 도착한거죠
  14. 그냥그런이 ·
    @마음555님 가성비는 끝내주네요
  15. Steinbourg ·
    @마음555님 계엄 해제는 새벽에야 됐습니다. 당시에는 2차 계엄령 발동하면 어쩌나 다들 노심초사하고있었습니다. 해방 후 독립운동이라는 표현은 맞지않습니다.
  16. grayfox ·
    시간상 정족수 채워졌다는 소식듣고 출발했을 것 같네요 . 표결끝난 직 후 도착이면..
  17. 그냥그런이 · · 공감 7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김어준 도망 갔다고 그렇게 비아냥 되더니
    그 중요한 시절에 감기약 먹고 잤다니까 뭔가 확 깨네요.
    김어준이야 잡혀 갈거 무서워서 도망 갔다 치죠.
    감기가 무서워서 감기약 먹고 잤다니
    그럼 전쟁나도 감기약 먹고 잔다는거 아닌가요
  18. 모스트원티드 ·
    @그냥그런이님 김민석이 김어준 도망갔다고 비아냥댔나요?
  19. 그냥그런이 · · 공감 1
    @모스트원티드님 김민석 좋아하던 조롱자들이 그랬죠.

    김민석 본인은 감기약 먹고 잤는데
    김어준한테 그런말 했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20. Wine55 · · 공감 1
    @그냥그런이님 그 중요한 시절요? 계엄을 언제할줄 알고 중요한 시절이라고 하세요? 억지도 적당히 부리세요 아무도 안믿을때 계엄 주장한게 김민석인데
  21. 허슬로 ·
    @그냥그런이님 겸공방송국에 김어준 잡을려고 군인들 온거 보고도 그런소리를 하면 생각이 없는거죠.
  22. Steinbourg ·
    @허슬로님 계엄군은 국회에도 있었습니다. 국회로 간 의원들은 뭐 안전힐거라고 생각하고 거기 갔습니끼?
  23. 모스트원티드 ·
    @그냥그런이님 김민석이 조롱한 것도 아닌데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씀을 하시니 매칭이 안돼서 물어본 겁니다.
    그리고 오늘자 뉴스공장에서 총수가 깔끔히 표결불참문제 설명했네요.
    담 넘는 장면도 함께 보여주고요.
  24. 그냥그런이 ·
    댓글 이미지
    @모스트원티드님 김어준은 김민석에 대한 감기약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이동형 이인간은 김어준이 도망갔다는 지네들 논리에 붙여서 감기약 얘기를 한다고 저따위 말들을 하고 있으니 똑같은 방식으로 해본 말이에요
    https://www.youtube.com/live/-P3RiHH2_ck?si=jE44zBUZCr3Hmvvh
  25. 맥오예스 · · 공감 9
    다른 사람도 아니고 계엄을 처음 경고한 사람한테 이런 수준의 네거티브가 통할 거 라고 생각하는게 감이 너무 떨어지는데요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김민석을 총리로 선택한 이재명은 멍청한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26. 브릿츠 ·
    그만 좀 합시다. 그냥 코메디만도 못한것을 무슨 소재거리라고 지금까지 저러는지도 참…그냥 좀 깔만한걸 가져와서 깠으면 해요. 애초부터 저런것들이 다 사실이였고 그렇고 그런 사람이였다면…역으로 저런 사람을 그렇게 중하게 쓰고 역할을 맡겨온 이재명 대통령은 속된말로 뭐라는 말입니까. 미쳤다고 국짐보다 더한 인간을 그럼 자기 옆에 두고 총리까지 시켰다는 말과 같은건가요. 그냥 애초부터 깜냥도 안되는 소재거리를 참…
  27. Wine55 ·
    박선원의원이 윤석열이 뭘 발표할것 같다고 전화가 아니라 '문자'를 한겁니다 그 이전에 잠들었으면 모를 수 밖에 없죠 계엄후 보좌관이 집으로 찾아와서 국회로 급히 왔고 계엄해제는 된 상황이었지만 국회에 들어와 있는것을 본 의원이 여럿입니다 되도 않는걸로 공격하지 마세요 오죽하면 김민석이 계엄설 주장했을때 비난했던 기자도 김민석에게 사과했는데 우길걸 우겨야죠
  28. 허슬로 ·
    됐어요 그냥 공약이나 하려는 방향을 보고 응원하는게 지금 분위기로서는 좋은거 같아요. 저도 썩 내키지는 않지만 싸우면 싸울수록 민주당 손해라서...
  29. 전구동폭주 ·
    철새좀 그만좀 받자
    민주당아 제발쫌!!
  30. 피겨갤러리 · · 공감 1
    천애고아이고+
    기러기 아빠이고+
    친구는 단한명도 없고+
    계엄을 사전에 감지한 정보원 한명 없고+
    그의 안전을 걱정하는 동료의원 한명 없고+
    당직자들도 수석최고 패싱하는 덜떨어진 정당 소속이고+
    기자들도 관심없어 하는 허수아비 인데,
    하필 감기약 먹고 잠들어야 발생하는 상황인겁니다.

    평소 총리재임 하면서도 다양하게 문자,텔레 하던거 다 뽀록났는데,,,,우린 전화나 방문은 안하고 문자나 텔레로만 소통해요. 진짜예요. 이 살뢈 믿어주세요. 이거인듯.
  31. 파리대제 ·
    원래 중요한 순간마다 배신하는게 캐릭터라 그런갑다 합니다만
    일년동안 검찰개혁 반대하다가 석달 앞두고 국회로 보내는거 참 무능함의 극치죠.
  32. 소금한알 · · 공감 1
    져도 그날은 일찍 잠들었는데요;; 깨어나보니 세상에 이런일이 하고 뉴스를 따라갔습니다.
    아무리 국회의원이라 긴장을 하고 있었다 한들 천하장사도 못이기는 눈커풀이지요. 억지는 부리지 맙시다;;;
  33. dieZeit ·
    그 시간에 계엄이 발표될지 몰랐으니 그랬겠죠. 사후에 상황 인지하고 국회로 달려와서 본인 역할을 한 사람과, 계엄 발표 후 도망간 사람들이랑, 누구의 행동을 더 높이 평가해야 할까요? 그리고 온갖 조롱 섞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계엄 위험성에 대해서 가장 강력하게 선제적으로 주장한 사람이 김민석 아니던가요? 그에 따라 민주당에서 행동 요령도 만들어서 대비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이런 걸로 김민석을 비판한다는 건 어불성설인 것 같네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