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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하지 않는 세상이 이상해진 이유

토이로 · · 수정

조회 5,673 · 공감 11 · 댓글 33

요즘 세상이 이상해진 이유는..


저지능자들의 목소리가 평범한 사람보다 더 커져서 그런거에요.


인터넷이라는 속성이 결국 그렇게 돌아가게 되어있죠.


과거에 저지능자들은 그냥 사회에서 크게 목소리를 내지않고 조용히 살고 있었죠.


요즘은 지능은 낮은데 성격 더럽고 목소리 큰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여론을 주도하죠. 일베나 패미같은게 대표적인 겁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히 살아갑니다.


올공에 모여서 소리치는 사람들도 부도덕한게 아니에요. 지능이 낮을 뿐인거죠. 심리적으론 독립운동가와 비슷할꺼에요. 지능이 낮아서 무엇이 정의인지 모를 뿐..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은 윤석열이 대통령 되기전 토론회를 보고 도저히 그를 지지할 수 없었을겁니다. 본질은 어느 시대나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지금처럼 그들의 목소리가 컸던적은 없었던거죠.


댓글 33

  1. 가지구이 ·
    이것도 캡쳐용 글인가요?
  2. 토이로 ·
    @가지구이님 캡처를 왜하죠?
  3. 그로구 ·
    작성자님은 어느쪽에 속하시나요? 커뮤니티에 글쓰는 것도 목소리 큰 것 같은데....
  4. 토이로 · · 공감 1
    @그로구님 그래서 저는 글을 자주 안씁니다.
  5. 그로구 · · 공감 2
    @토이로님 더 줄이셔야 될 것 같아요. 좋은 목소리는 아니셔요.
  6. 토이로 · · 공감 1
    @그로구님 견해는 다 다를 수 있죠. 자신과 다른 견해를 공격하는 성향도 세상이 이상해진 이유 중 하나죠. 결국 공격을 당하면 너나 잘해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7. tamyra · · 공감 2
    @토이로님 지금 본인도 메신저 공격한거 아닌가요?
  8. 토이로 · · 공감 1
    @tamyra님 반격이죠. 누가먼저 공격했는지 보면 모르세요?
  9. 봉열 · · 공감 5
    전 세상이 이상해진 이유가 법만능주의라고 생각해요.
  10. 전시품물건 ·
    @봉열님 공감합니다
  11. 규드롱 · · 공감 1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건 로마시대부터 있던 이야기죠. 요즘은 SNS 덕분에 유통속도가 너무 빨라진게 더 문제긴 합니다. 진영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중심을 유지하기 더 어렵긴 하죠.

    정치를 드라마보듯 소비하다보니 사이다만 찾고 있습니다. 사실 고구마가 사이다보다 몸에 더 좋은데 말이죠.
  12. 토이로 · · 공감 1
    @규드롱님 그냥 학교에서도 질나쁜 애들이 무리지어서 평범한 애들을 공격하죠. 이게 랜선이 보급되면서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거죠.
  13. 끌리엥 ·
    저지능자와 고지능자의 차이는 무엇이고 누가 정의할 수 있는걸까요?
    세대차이, 지역차이도 모자라서 지능차이까지?
  14. 토이로 · · 공감 1
    @끌리엥님 지능은 그냥 키와 비슷한겁니다. 인간의 신체특성중 하나일 뿐이에요. 님이 재판을 하는데 머리나쁜 중졸 판사가 재판을 하길 원하지는 않자나요? 편가르기가 아니라 여론의 형성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5. 끌리엥 ·
    @토이로님 중졸 판사가 머리가 나쁘다고 단정하는걸 편견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똑같은 자격을 취득했는데 학력을 평가의 잣대로 하다니요.
  16. 토이로 · · 공감 1
    @끌리엥님 ‘머리나쁜‘ 중졸판사라 썼는데요? 머리도 나쁜데 배운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17. 끌리엥 ·
    @토이로님 중졸을 굳이 언급해서요. 그리고 머리 나쁘다는것도 주관적인 얘기입니다.
    판사가 되었다면 일반인보다는 머리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18. 토이로 · · 공감 1
    「@끌리엥*jisuryu*중졸이라도 훌륭한 사람 많아요. 단지 해서는 안될일도 존재하는거죠. 다리하나 없는 경찰이 님 집에 도둑이 들었을때 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대법원장 보면 그렇지도 않아보여서요.
  19. 보리 · · 공감 1
    토이로님// 같은 시험을 통과한 판사인데 학력은 왜? 그리고 머리가 좋고 나쁨은 또 어떻게 아나요?

    예전엔 목소리 큰 사람이 오프에서 짱먹었죠.
    지금은?
  20. 토이로 · · 공감 1
    @보리님
    1. 이미 위에 어떤 의미인지 썼습니다. 예시를 꼬투리잡으면 끝도없죠.
    2. 살인범이란건 존재하죠. 하지만 누가 사람을 죽일 사람인지 구분하진 못하죠.
    3. 예전엔 목소리 큰 사람도 로컬에서 존재했죠. 요즘은 그 영역을 벗어났구요.
  21. ananGa · · 공감 2
    호랭이 담배묵던시절의 PC통신, 유즈넷 등은 소위 배우고 어느정도 소양이 있는 사람들이 주류인 영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한가하고 시간많고 배운거 없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넷상에서 키보드 자판잡고 놀고있죠.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22. 토이로 · · 공감 2
    @ananGa님 저도다 훨씬 쉽고 와닺게 설명해주시네요.
  23. live@wire · · 공감 1
    무서운 사람이네요. 지능으로 인간을 구분하다니. 피부색 차별과 뭐가 다른가요?
  24. 토이로 · · 공감 1
    @livre님 저 글을 보고 그렇게 해석하신다면 많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5. 마이닝 · · 공감 1
    요점은 알겠는데 지능이 높다/낮다 머리가 좋다/나쁘다는 혐오적 표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거북해 하실겁니다. 직설적인 것도 의미 전달에는 더 강력하지만 독자나 청자에게 강한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으니 더 좋은 표현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6. 토이로 · · 공감 1
    @마이닝님 네. 좀 뜨끔하네요. 저도 불만이 많은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27. No_Comment · · 공감 1
    표현이 좀 쎄긴 했지만, 맥락은 공감합니다.
    생각하기를 거부한 사람들과 그것을 조장하는 환경들 때문이라 봅니다..
  28. 토이로 · · 공감 1
    @No_Comment님 누군가를 기분나쁘게 할 생각은 없었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는 결국 불편한 이야기였죠.
  29. 배꼽잡아 · · 공감 1
    아뇨. 그렇지 않아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모여서 이상한 짓을 합니다. 놀랍나요? 전혀 놀라운 사실이 아니랍니다. 신천지같은 이상한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이 지능이 낮아서가 아니랍니다.
  30. 토이로 ·
    @배꼽잡아님 모든건 비율의 문제죠.
  31. 회천의 결단 ·
    서초동 촛불 집회도 진영에 따라 비슷한 느낌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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