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중학생 때 가장 욕을 많이 했었죠.

천문공 · · 수정

조회 1,957 · 공감 1 · 댓글 1

물론 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만...


뭐랄까... 지금 기준으로도 글로 쓸 수 없는

아주 나쁜 의미의 욕을 또래 친구들이 꽤 많이 썼었습니다.


시대가 달라졌지만...

그 연령대가 갖는 그런 것들이 있다는 것인데요.


요즘에 고등학생이 되면, 극우 일베의 개념 및 용어 활용이 굳어진다는

뉴스 보도와 달리

과거의 패턴은 달랐습니다.

고등 학생이 되는 나이가 되면...욕을 하는 친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하는 친구는 하지만...대개 훨씬 더 정제 되었습니다.

단지 입밖으로 나오는 말의 표현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변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왜 그러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일단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급격히 성숙하게 되는 점이 있겠고,

그 다음으로는 주변의 동네 형들, 선배... 

신체적 정신적 성숙의 과정에 보게 되는 

친형, 친누나, 주변 형들의 영향을 받았던 것도 일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더욱 확고해진다는 뉴스를 보고,

여기에 문제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떠올라 적어 봤습니다.

댓글 1

  1. 아보카도바나나 · · 공감 2
    욕하는걸 어른 앞에서 하면 보통 혼났었죠
    요즘은 누가 건드리지 않으니 자연스레 쭈욱 가져가는거 같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