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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지지발언 후 입학전에 퇴학부터당할뻔한 정치인

우딘 · · 수정

조회 3,214 · 공감 1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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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 시의원에 당성되었나보네요

그래도 학교 교장 교감이 제대로된 교육자여서  일이 안커졌지 

저런 훌륭한 생각을 갖고있는 어린 학생을두고 

지역사회에서 배척하려는 민원이 쇄도하고...

자한당 소속 국회의원이란게 학교에 압력이라니....


할말하않 입니다... 참.....


댓글 6

  1. 니파 · · 공감 3
    무슨 80년대 이야기인가 싶었더니, 출생이 2003년생...
    시기도 오래된것도 아니고, 출신 학교도 나와 있으니, 아예 전수 조사도 가능하겠네요...
  2. 태평천하 · · 공감 3
    제 친가가 뿌리를 두고 있기에 성장기에도, 성인이 되서도 제2의 고향처럼 자주 가면서도 그 밑바닥 정서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TK 에도 저러한 민주시민들이 아직 살아 있기에 희망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젊은 민주시민 김경주 시의원을 응원합니다.
  3. 포모사피엔스 · · 공감 2
    호남을 혐오하는 인간들이 매국노 빨갱이입니다
  4. jazsoul · · 공감 2
    독재자를 만나면 국내 어느 지역이든 일어날 수 있는 보편적인 민주 항쟁과 이에 대응하여 일어난 야만적인 학살사건에 대해 지역감정에 따라 왜곡된 평가를 할 수 있다는게 참 무섭네요.
  5. mindinblue · · 공감 2
    참 세상... 저는 뭐 그냥 주변 눈치보며 시류에 따라 살던 인간인데 90년대 보스니아내전에서의 끔찍한 학살과 전쟁범죄의 참상을 접하면서 혐오와 편견 증오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나 곱씹으며 그런 인간이 되지 말자 다짐했던게 생각나네요. 인터넷 초창기라 찾으려들면 끔찍한 사진들이 검열없이 올라오던 시절이라 저에게 큰 충격을 준게 저를 인간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알게된 계기네요...
  6. 큐렛 · · 공감 1
    저게 대구경북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15년 전 쯤 청주에 업무차 방문했습니다.
    숙소에 짐 풀고 저녁 먹으러 가려고 택시를 탔습니다.
    아마 말투가 달랐는지 기사님께서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광주에서 왔다고 하니
    "어우, 살벌한 동네에서 오셨네. ㅎ"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본 승객에게 기사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게 비정상인 걸까, 내가 비정상인 걸까 화가 났지만 별 대응하지는 않았습니다. 화를 내면 또 그런 선입관을 강화시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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