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베를린 낮기온 40도 밤기온 30도 후기

비글K · · 수정

조회 3,886 · 공감 2 · 댓글 6

야간온도 30도였습니다. 낮 40도...


잠 못자죠 (....) 에어컨도 없는 나란데...

새벽 3시에 발코니에서 팬티만 입고 누워도 덥길래 몇돈가 봤더니 30도더군요.


그나마 전 베를린치곤 드물게도 이동식에어컨이 있어서 업무방에 있던거 끌고와서 틀고 그나마 잤네요. 낮에도 이정도면 재택 불가능하겠더라고요. 이동네 창문이 틸팅이라 완전 밀봉이 불가능해도, 어떻게든 호스 밖으로 내밀면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이동식에어컨 거추장스럽다고 팔라고 종용하던 아내 실컷 놀려줄 수 있었던 건 덤입니다.


p.s 에어컨 얘기하면 독일에 익숙해지라고 비웃기 일쑤인 레딧 독일인들의 날씨에 대한 반응이 궁금하네요 ㅋㅋ

댓글 6

  1. 아민러브 ·
    다음달에 독일출장인데 더위대비 단단히 해야겠네요... 유럽출장은 처음인데 ㅠㅠ
  2. 아민러브 ·
    신나게살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
  3. 신나게살자 ·
    이번 더위가 초반에 힘들었던게 며칠 기온이 높은 것 뿐만 아니라 습도가 높아서 전형적인 한국 여름 날씨였습니다. 다행히 4일 정도 후에 습도가 정상적으로 내려왔으니 그나마 버틸 만 했죠.
    습도가 높지 않으니 밤에 선풍기 틀고 자면 괜찮았습니다.
  4. 김사장7 ·
    하... 베란댜서 주무시면 모기는 없나요?인류의 적 ㅠ
  5. 비글K ·
    @김사장7님 이 온도에 건조해서 모기도 죽더라고요 (...) 독일은 모기가 적은편입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