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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교사가 일하면서 본 충격적인 사건.jpg

흡혈귀왕 ·

조회 12,776 · 공감 7 · 댓글 25

어느 여교사가 일하면서 본 충격적인 사건.jpg 이미지 1
어느 여교사가 일하면서 본 충격적인 사건.jpg 이미지 2

띠옹...

댓글 25

  1. Peregrine · · 공감 3
    제 친구는 교사되자마자 고등학교때 자기 줘팼던(걔만 유독 미워했고 많이 팼음) 담임 어디서 근무하는지부터 찾아 봤대요. 그리고 다음 전근 때 우연히 그 선생이랑 같은 학교에 배정 받았는데 자기가 줘팼는지 기억을 못하는척을 하는지 기억을 못하는지 ... 그래서 엄청 씁쓸해 하더군요.
  2. 전가복 ·
    @Peregrine님
    (대충 너는 이제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일일이 기억하나?짤)
  3. 어루호아위키 · · 공감 10
    충격적인 사건?? 쓰레기같은 이런 영상이 문제라고 봅니다. 체벌이 있던 옛날의 선생이.. 세월이 흘러 아이를 사랑으로 교육하라고 말하는게 뭐가 이상하고 잘못된건지.. 제가 이해가 안되네요. 체벌했던 선생님은 평생 체벌만 하고.. 아이를 사랑하라고 말도 못하나요? 왜이렇게 사고가 단편적일까요..... 일부러 자극적인 콘텐츠로 영상.만든 씨리얼? 나쁜곳이러고 봅니다. 시덥잖은 내용으로 논란만 만들고.....
  4. 궁궁 · · 공감 2
    @어루호아위키님 공감이요. 개과천선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이 그렇게 변했으면 좋은 일 아닌가 싶네요. 저 스샷으로 모든 내용 파악은 어렵겠지만, 현재 모습이 위선이 아니라면..
  5. 흡혈귀왕 · · 공감 3
    @어루호아위키님 503/2MB도 과거는 과거일뿐이다라고 개관천선 했다면서 갑자기 멀쩡히 행동하면....네 그러합니다.
  6. 니파 · · 공감 9
    @어루호아위키님 당시 어느 정도수준이였냐와 자기 반성 유무등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근안 같은 고문 기술자가 세월이 흘렀다고 이웃을 사랑하세요~ 폭력은 나쁜겁니다 그런 소리 하면 솔직히 웃기겠죠.
  7. 어루호아위키 · · 공감 4
    @흡혈귀왕님 세상 모든일 기준이 503 MB 기준으로 판단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과거 선생이었다가.. 교장이되면 역할이 바뀌고 직급에 맞는 해야할 일이 달라집니다. 범죄자와 일반 교육자를 같은 잦대로 들이대는 기준.. 평생 님에게도 똑같이 재단하길 바랍니다.
  8. 어루호아위키 ·
    @니파님 그런 사실 여부 확인없이.. 저렇게 자극적인 인터뷰로 영상 만든 씨리얼채널을 뭐라고 한겁니다. 예를 들어 미친놈둘이 저 교장 누구냐고 찾았는데.. 사실이 아니면 어쩔껍니까? 저 토끼탈 쓴 사람이 잔짜 선생 맞는지 확인도 안되고..
  9. Starless ·
    선생이 저 모양이니 학부모들이 진상인게 당연하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는 영상인가요?
  10. 마르키 · · 공감 6
    사실 몇십년전에 학생 패던 선생이 아직까지도 학생들 패고 있다면 그게 더 충격적인 사건이겠죠 -_-;;;
  11. 다정한무관심 · · 공감 2
    이럴때 쓰는 단어가 "음험하다" 입니다.
    충무공이 난중일기에 원균을 평할 때 쓴 단어.. "음험하기 이를때 없다"
  12. 조례동붉은매 · · 공감 1
    그냥 막무가내로 재미삼아 막 패던 양반이 선인인냥 나중에 만나서 너 잘됐네 이러는데
    진심 걷어 찰 뻔 했는데...
    그들이 한 업보를 애먼 사람들이 양쪽으로 피해를 입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에휴...
    진짜 골아픈 상황이네요 대책도 없고.
  13. 이퀄라이저 ·
    어렵네요. 요즘은 단편적인 것만 보고 저격하는 영상도 많다보니.
    본문만 봤을때 저는 체벌문화였던 시절엔 당연시하게 체벌했을테고, 교장이 된 후엔 이전과 달리 학생인권, 교권 변화에 따라 그에 맞게 현실적으로 적응한거 뿐이라 생각했거든요.
  14. sltx · · 공감 1
    교장선생님이 저렇게 바뀐 것도 충분히 이해되고, 저 교사 입장에서 느꼈을 당혹감도 이해되네요.
    교장선생님이 교사에게 예전 일을 사과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않았나보네요.
  15. groceryboy ·
    저도 고딩때 따귀때리고 다녔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동창통해 들어보니 교장이 되셨다고 하더군요.
    사립재단이여서 참 고여있구나 싶긴 했습니다.
    좋은 분들도 계셨는데 말이죠..
    하긴 제가 좋은 분이라고 여겼던 선생님도 알고보니 촌지를…
  16. 우정인건가 ·
    세상이 변했는데 그 교장이 안변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17. solar_eclipse ·
    체벌도 체벌 나름이 었던거 같아서 이게 약간 잘못을 어느정도 뉘우치게 하는 훈육관점에서의 옛날 교육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일부 선생님들은 때리고도 미안해 하시는 분들도 있었구요. 그 분 들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봅니다.

    대신 걔중에는 싸대기를 때리질 않나 책이나 딱딱한 파일의 모서리로 머리를 때리거나하는 말도안되는 체벌을하는 선생이라는 작자들도 있긴 했었죠...
  18. 재원아빠 · · 공감 1
    이제 나이가 반백이 넘어가니, 모든 판단에는 그 시대의 기준이 필요하다 싶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때는 학교에서 체벌이 흔해서, 남자 선생님들 중에 체벌 안하시던 분들이 거의 없었고, 엉덩이 때리는 건 그냥 다반사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무 이유없이 학생 뺨도 때리던 선생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도 가끔은 이해가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선생이었어도 저 자식은 저렇게 때리겠다 싶던 경우죠.
    과거의 모든 행위를 지금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아마 누구도 자유롭지 않을 겁니다. 세종대왕도 여러 첩실을 거느렸으니 지금 보면 부도덕하죠.
    저런 단편적인 행위하나로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고, 매도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19. tirpleA ·
    @재원아빠님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과 상황을 초월해서 전지적 관점에서 평가하는 사람을 경계합니다
    알고보면 그런 사람이 제일 음흉하고 구린 부류일 수도 있고요
  20. tirpleA ·
    생각해보면 그렇죠
    예전에 본인 학생때는 학생때대로 야만의 시절 보내고 군대때는 그 시절 군대대로 보내놓고선, 2020년 되어서는 요즘은 왜들 이러냐 우리때는 안 그랬는데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식으로 엣헴 하는 분들 많겠죠 ㅎㅎ
  21. Kanilea · · 공감 1
    공감이 하나도 안되는 게시물이네요
    충격적인것같지도 않구요

    그리고 저 선생님의 관점으로 봤을때에는
    여교사라고 제목에 표현하는걸 싫어하실것 같아요
    (저는 상관 없지만요)

    그래고 가장 중요한 내용인 (체벌했던)은 발언에 없는 임의삽입 내용인가봐요
  22. 뎅뎅이! ·
    체벌이 있던 시대와 지금을 비교한다구요.???
  23. 스카이스 ·
    시대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변한게 비판받을 일인가 싶지만, 앞뒤가 없어서 애매합니다.
  24. 헌터_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시대가 변했고 위치가 변하면 사람도 변하기 마련이죠.
  25. 멸종위기마그네슘 ·
    이해가 잘 되는데 말이죠
    나 때리던 인간이 안때린척하니까
    존경심이 안생긴다 상사로서 선배로서 존중할 수 없다
    교육 대안을 제시해 주지 않고
    교장되서 학생 대할일 없으니 다 밑에 교사 탓한다
    지는 체벌없이 잘 지도했던 것처럼 하니까 꼴배기싫다
    이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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