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jpg

그렇게흘러가더라 ·

조회 13,951 · 공감 1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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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humoruniv.com/pds1407579

댓글 25

  1. 김메달리스트 · · 공감 1
    귀여우면서도 듬직한 아들 둘 키우는데 아직도 이뻐서 물고 빱니다(실제로 볼따구 쭉쭉 빰). 변기하나에 삼부자가 함께 오줌을 쪼르르 싸는 건 아들아빠가 아니면 못느끼죠 ㅎㅎ
  2. Saki_Vashutal ·
    그러면서 남편은 버림받게 되는 ㅋㅋㅋ
  3. Youtube · · 공감 3
    옥시토신의 힘이죠ㅎ
  4. 앗싸조쿠나 · · 공감 20
    @은둔소년님
    동화같은 얘기라뇨.. 아기 낳고 키우면 누구나 느끼는 얘기에요. 왜 이런 행복한 얘기에 반감이 생길까요?
  5. 즐쿰 · · 공감 10
    @은둔소년님

    세상 참 불편하게 살아가시네요.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애 안낳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하는지 ..

    진짜 은둔소년님 어머니께 이 소릴 들었다면 안타깝다고 생각되네요.
  6. 앗싸조쿠나 · · 공감 6
    @은둔소년님
    닉값하십니다요
  7. 곽철용 · · 공감 10
    @은둔소년님 평소에 눈치 없단 얘기 들어본 적 없으신가요? 댓글에 약간의 반감이 생겨서 정중하게 여쭙습니다.
  8. 서부인 · · 공감 5
    @은둔소년님 한치앞도 알수 없는 우리네 인생, 가끔 나오는 이런 얘기들에 한번 웃도 쉬고 가는겁니다. 웃기싫고 쉬기 싫으시면 그냥 닉넴처럼 있으면 될일입니다.
  9. 즐쿰 · · 공감 5
    @은둔소년님

    아쉽지만 아직도 넉넉하고 즐겁고 행복해서 그 기분은 모르겠는데 은둔소년님이 불행하다는 것은 참 잘 알겠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글에 댓글 저따위로 달아놓고 선비마냥 무례하다고 글쓰는게 우습네요

    ㅋㅋㅋ 라고 써드릴까요? 글삭제가 주특기이신거 같은데 댓글도 빨리 삭제하시면 딱 좋을거같네요 ^^
  10. 앗싸조쿠나 · · 공감 13
    @은둔소년님

    님이 지금 하는 얘기는 이거에요.

    이번 여행 즐거웠다는 사람한테

    "여행가서 사고로 죽은 사람도 있어. 물론 아닌 사람도 있고"

    삶의 의미를 찾아 기뻐하는 사람한테

    "어차피 사람은 죽어"

    굳이 어울리지도 않고 초치는 댓글 쓰는 이유가 뭔가요?
  11. 커피칼디 · · 공감 8
    @은둔소년님
    본인의 마지막 한 마디가 사족이라 사람들의 반감을 사는 거겠죠.
    예의 운운을 하는 내려다보는 자세가 또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거고요.

    본인의 자유는 좋은데, 내뱉은 순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했으면 당연히 걸맞는 반응을 즐기시면 됩니다. 그게 자유를 운운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책임의 균형이죠.

    그게 배설이라고 또 하나의 사족을 달면서 굳이 별 생각도 배려도 없었음을 드러내고 일부러 기분상하라고 남긴건데 왜 기분 상했다는 듯이 반응하냐는 의아함을 남기면 더욱 반감을 사겠죠.
  12. 곽철용 · · 공감 3
    @은둔소년님 정중한 답변 고맙습니다. 어떤 성향인지 차고 넘칠 만큼 충분히 잘 파악하게 됐습니다.
  13. 레이어드sl · · 공감 2
    @은둔소년님 실례지만 본인 또는 가까운 주변 이야기이십니까? 추가로 다신 댓글을 보니 그렇게 짐작되어서요. 만일 그렇다면 대신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어떤 입장이신지는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삶과 인간을 찬미하는 글 앞에서 본인의 어두운 경험을 떠올리시고 또다른 내가 양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실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그 보편 타당한 기쁨이 정말로 보편 타당할 수 있도록 빌어주시고 우리 사회가 능히 받아줄 수 있길 바라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게끔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게 진정한 어른의 자세가 아닌 가 생각합니다.

    아직 20대의 끄트머리에 걸쳐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햇병아리가 한 말씀 올립니다. 희망이라는 것이 결코 닿을 수 없는 신기루가 되지 않는 사회를 저는 바랍니다.
  14. 티아메스 · · 공감 3
    @은둔소년님 그런게 단순히 동화같은 이야기면 인류의 숫자가 80억이 될 수 없었죠.
  15. 벅스라이프 · · 공감 3
    @은둔소년님 자식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 하는 글에서 "산후 우울증으로 자살한 분들도 많습니다" 라는 댓글은 대체 어떤 생각을 가져야 나오는걸까요? 댓글 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화나게 하는 것도 재능이십니다.
  16. 매복 · · 공감 1
    @은둔소년님 혼자 사는 게 좋으면 혼자 사세요.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저주하지 말고요.
  17. 맥대디 · · 공감 1
    @은둔소년님 진짜 뜬금 없는 글이여서 댓글 남깁니다, 동화 같은 얘기가 아니고,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이유인거 잖아요? 저도 아이 키워 보아서 공감 되는글 인데, 님은 사회적 감수성이 많이 부족 하네요.
  18. 초랭이2 · · 공감 1
    모성애가 없다면 인류은 진작에 절멸했을겁니다.
  19. aeronova · · 공감 1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20. 우기라네요 · · 공감 1
    내새끼라고 해도 키워야 정들죠.그러다 보면 애지중지하게되고 여튼 키워봐야합니다
  21. 산책길 · · 공감 3
    결혼 보다는 육아에서 정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의미도 찾게 되더군요.
  22. Luke · · 공감 2
    저희 아버지가 지나가는 애기만 봐도 우스꽝스런 표정 지으면서 애기들 웃음 짓게 만들었는데, 어릴 땐 그게 정말 싫었거든요...

    근데 그걸 지금 제가 하고 있고, 그걸 본 제 10살짜리 아들이 또 그걸 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아이도 이쁜데 자기 아이는 얼마나 이쁠까요?? 근데 요즘은 나이가 들어 그런지 아이 키우는 젊은 부모들 보면 그게 또 그렇게 보기 좋아 보입니다ㅋㅋ
  23. Juness · · 공감 1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은 인생은 평생 자신이 행복함을 끊임없이 어필하려한다....물론 아무도 그것엔 관심은 없다...
  24.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아기가 예쁜건 사실이에요.
    진짜 그 순수한 행복은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그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거죠.

    그러나 10살이 넘으면 슬슬 헤어질준비 해야죠.
    한국은 아직도 커서도 끼고 살려는 문화죠.
    그러니까 사교육 시키면서 의사시키려고 난리….
  25. 그시절그때 ·
    @쟤들진짜부지런하다님 열살은 좀 빠르고 사춘기ㅡ지나면서 아이도 부모도 성장통을 겪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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