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조회 19,274 · 공감 25 · 댓글 59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99675
李 “지방 공항 바로 가면 문제 있나”
김용범 “지방 연결편 없어 외국인 난감
짐 찾아 육로로 김포까지…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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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방 공항 바로 가면 문제 있나”
김용범 “지방 연결편 없어 외국인 난감
짐 찾아 육로로 김포까지…납득 어려워”
댓글 59
지금 인천공항 철도는 그냥 서울역-인천공항행 일반 지하철이랑 별 차이가 없는겨 같아요.
출퇴근 시간엔 사럄이 한 가득이고요.. ㅎㅎ
직통열차가 있습니다.
인천공항 직통열차(AREX)는 서울역과 인천공항 1·2터미널을 무정차로 연결하는 가장 빠른 이동 수단으로, 약 43~51분 소요되며 지정 좌석제, 무료 와이파이, 짐 보관 공간을 제공합니다.
환승객 입장에선 짐연결이 안되기때문에 아무짝에 쓸모가 없습니다..... 여행와서 캐리어랑 대형짐 빼서 세관지나고 arex 타고 김포가서 다시 체크인하고 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영 불편한 서울역 arex 환승을 지나서 용산가서 광주로 간다던가 이런 루트요.
광명이 원래 이런 계획이 있었겠지만 망해버렸고... (이제 광명-공항 직통열차도 없죠)
환승 전용 인천출발 국내선이 있다곤 들었는데 전 이건 써본적이 없군요.
서울사람들이야 상관없지만 지방가야되는데 캐리어 두세개나 자전거 있거나 하면 한숨나오는거 맞습니다.
현재는 김포공항 커퓨타임 걸릴 경우 인천공항으로 가서 나올 때 여기로 나옵니다.
지방에서 원거리해외갈때 오히려 해외공항에서 환승하는게 편합니다...
인천공항이 지금 국내선 터미널이 아예 없는 상태라, 효율성 포기하지 않으면 쉽진 않을겁니다.
거기다가 또 아시아나를 합병시키고 제2터미널에 박아놔서 현실적으로 장거리 국제선이랑 내항기 같이 돌릴만한 항공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밖에 없는데 그거 두개가 한 터미널에 있으니 ....(국내 lcc는 장거리가 안되고 외항사가 국내선 돌릴일도 없고)
사실 일본 하네다/나리타도 유사한 구조라 일본 지방사람들도 하네다가 아니라 인천에서 환승하고 가는 경우가 꽤되죠
인천공항을 허브로 하고 모든걸 인천공항에 집중시킨 후에, 다른 공항은 다른 항공사 취항을 막는식으로 경쟁에 대처하죠.
핀에어 김해 취항 방해한것 처럼요.
내항기 제도를 만들고는 슬쩍, 코드쉐어로만 살 수 있게 바꿔서 타항공사는 국내선 환승 못하게 다 막아놨구요.
그리고 대한항공이 김해 취항 방해하는 것도 이제 못하고, 지금 핀에어나 터키항공, 에미레이트에 김해발 운수권 허가 나갔습니다. 에미레이트는 올해 중 취항이라는 얘기도 들리고 터키항공도 스케쥴까지 다 나왔다가 기재 투입 우선순위에 밀려서 김해 취항 못했다고 하죠.
핀에어도 취항도 대한항공 방해가 실제 있었다고 문제가 된 뒤에 문통 때 핀란드랑 아예 협정으로 김해발 운수권을 공식화 해서 이제 대한항공도 못끼어 듭니다. 근데 이후에 코로나랑 러우전쟁 터져서 못들어 오고 있고요. 김해공항 여건 상 김해 이륙하는 대형 기재는 승객, 화물, 연료를 좀 덜 실어야 하는데 러시아 영공도 못들어 가면 핀에어 입장에선 항속 거리도 간당해질 정도라 좀 애매한 노선이라고 하네요.
없어진 것 아닌가요?
그래서, 수속 1번만 할 수 있게,
내항기로 돌린 것이구요.
김해 대구 내항기야 공항버스로 대체되지만
제주도는 무조건 김포 가야 하더라고요.
제주도에 국제선이 인천만큼 많지도 않고요.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720
>정부는 25일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외래 관광객 입국 3000만명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범부처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15개 중앙부처, 관광업계, 협회·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부 김윤덕 장관은 지방공항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거점화 전략을 발표했다. 지방공항 전용 국제항공 운수권을 설정하고 공항시설 사용료를 감면해 국제선 신규 유치를 촉진한다. 김해·청주공항 민간 슬롯도 확대 추진한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 편의도 강화한다.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 국내선 항공편을 신설·증편하고, 수도권 13개 노선만 운영 중인 심야 공항버스를 충청·강원권 등으로 확대한다. KTX 사전예매 기간도 확대
PS 아, 대통령 질문도 어제 25일 11차 회의석상의 질문이었네요.
차라리 김포공항이 수도권 동부나 남부쯤 있었다면 국내선 수요분산이라도 좀 되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지금은 둘다 서부니 인천에서 국내선 수요가 있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미국 공항들은 아예 국제선 국내선 터미널 구분도 없어서 출국하면서 국내_>국제선 갈아탈땐 뭐 아무 배리어가 없어서 무지 편하죠.
내항기를 김포제주마냥 간격으로 돌릴수도 없는데 대기시간 생각하면 라운지도 이중으로 만들어야지 등등...
항공사가 적자날게 뻔한데, 그걸 세금으로 떼우는 것도 반대입니다. 대중교통도 아니구요...
진짜로 지방 편하게 하고 싶으면, 시외버스 좀 살려주세요.
코로나 이후에 시외버스가 전멸한 상태인데... 복구가 안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지방에서 제주도 한번 가보셨나요?
김포공항 가는 버스 자체가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 폐지되었어요.
무조건 트렁크 끌고, KTX타고, 공항철도 타고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여행이 서울에 편중된 이유 중에 하나가 지방 교통편이 불편한 것도 한 몫 할 것 같네요.
지방러는 지방공항에서 인천 가는 환승편을 원하지 않습니다. 갈 바엔 지방공항에서 직항선을 원하는 것이고...
인천공항을 꼭 가야 한다면, 환승편이 아니라 시간 맞춰 인천/김포공항갈 수 있는 버스가 필요한 거에요...
지방공항에서 유럽편이나 미주편 직항을 만들 수요가 충분하다면 직항을 만들겠지만,
여행객 입장에서, 미국 10시간 이상 비행해서 도착한 다음, 다시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 타는 것을 바라는 여행객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쓰루 배기지 서비스로 국내선과 연결되면 외국인 입장에서 지방 여행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지방승객도 ktx로 국내선 공항으로 바로 이동하면 좋겠습니다.
전용선로로
미국에서 인천 공항으로 들어와서 열차타고 서울역 간 뒤에 서울역에서 ktx 타고 강원, 전라, 경상을 간다... 내국인에게도 어렵고 번거롭고 힘든 여정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즘엔 우리나라를 진지하게 목적지로 여행오는 외국인들이 많다보니 이런 수요도 더 많아진게 아닌가 히구요.
외국 공항들도 국제선에서 국내선 환승이 당연히 되는데 그간 인천공항이 그런 노선이 없는게 사실 이상한거라 생각합니다.
인천 내항기 조차도 김해말고는 수익성 못맞추는데요
인천 - 김포 직통 공철
인천공항 ktx 정도만 되도 원하는거는 충분히 되죠
2터미널은 처음부터 통으로 운영해서 별도 구조변경 없이 국제선/국내선을 분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방에서 장거리 탑승을 위해 오는 친구들은 대부분... 노선만 운영 한다면 리무진 버스를 이용합니다.
예전엔 공항까지 들어오는 ktx가 있긴 했는데... 안타깝게도 철로 문제도 있고 해서 운영 안 한 지 꽤 되었고 광명까지 셔틀 타고가서 이용하더군요. (이게 서울역 가는것보다 빠르긴 할지도)
KTX-버스 교통 환승체계도 그렇고 대중교통으로 살기 너무 힘든 구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예상외로 Transit Center 발달이 안됐어요.
지방에서 오히려 차 없으면 못사는 세상....
다른지방도 뭔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ㅠ
그것보다는 제2공항철도 추진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경부선 호남선에 이어 월판선까지 개통하면 강릉까지 이동할 수 있으니
막상 개통하면 수요가 꽤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김포공항 국내선 기능을 인천공항으로 일원화 시키고
김포공항은 축소해나가다 없애는게 좋아보입니다.
거의 제주도 가는거 하나때문에 김포공항이 유지되는건데
서울 서부권 발전에도 제약이 크고요.
이재명 대통령의 20대 대선 공약이었던 김포공항 없애고 스마트시티 만들고 주택공급하면 좋겠습니다.
대체로 대형 국제공항은 도심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다는게 단점인데, 주변 민원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니 자유로운 공항 운영이 가능하고 시설도 크게 확장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이용객 측면에선 이동시간이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대개 새벽 일찍 나서서 당일이나 다음날 돌아오는 일정의 국외 출장에선 공항 접근시간 1~2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해당 도시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 더 효율적인 일정 계획이 가능한 장점 등이 있죠.
또 인근 국가와의 교류 활성화나 도시의 국제경쟁력 측면에서도 도심 인접 공항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수요자 관점 vs 공급자 관점)
예상되는 여객수를 보면 제트기가 아니라 소형 프롭기 동원해야 할텐데 국내엔 제대로 된 프롭기 중소항공사가 없고 FSC는 프롭기 운영을 안하죠
인천공항이 접근성은 떨어져도 공철은 다니고 있고 준고속철인 제2공철계획도 있죠 지금도 KTX 환승으로 각 지역 이동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부족한 건 오히려 인천,김포 연결하는 지방행 직통버스,공항버스들 이죠 코로나 이후 노선 회복이 잘 안되었고 기존 공항버스는 비용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공항버스 몇명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면 자차로 공항 가는 것 보다 비용이 비싸죠
접근성도 떨어지는 인천공항의 장기 주차장 자리가 확장을 해도 계속 부족해지는 이유 입니다
기존에 인천공항 KTX가 여러 문제점이 많았지만 결국 인천공항 피크시간대를 빗겨 운행하는 것 때문에 수요가 안나오는게 컸죠.
외국인은 편할지모르나 서울경기사람은 제주도갈때 인천까지 가야해 시간이 엄청걸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