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동계 올림픽 관심 저조가 시사하는 점

테드_창 ·

조회 2,972 · 공감 3 · 댓글 9

JTBC가 중계권을 독점하는 바람에 공중파에서는 올림픽에 대한 보도가 줄어버렸고 그로 인해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사가 예전만 못한 상황입니다.


결국 대중의 의견, 관심이란 매스미디어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즉 나의 생각이란 온전이 나의 생각이 아니며 


결국 좋든 싫든 보고 들은 것들이 나의 생각이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할 수 있는 방향, 프레임을 매스미디어가 설정하면 대중들은 그저 그 정해진 선택지 중 하나를 자기만의 정답으로 취하여 맹렬히 추구할 뿐입니다.


이런 사회적 메커니즘에 자유의지란 사실 별로 없어 보입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기계적인 반응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내 생각도 나의 것이 아니라고 하나 봅니다.




댓글 9

  1. 나쁜아라레 ·
    공중파만 나오는 집 많아요...
  2. sxx · · 공감 1
    대중은 보여주는 것만 보기 마련이죠. 대다수수의 국민들은 그렇습니다.어느 나라든.
  3. 쿠쿠콰콰 ·
    올림픽 자체가 관심이 줄었어요. 전 없애야될 대회라 봅니다.
  4. crong424 · · 공감 1
    군사정권 시절 국뽕 멕이려고 만든 엘리트 스포츠 장려 정책이 개인주의 발달등으로 효과가 사라지는거죠.
  5. 푸른무우 ·
    동계스포츠 스타의 부재 -> 대중의 관심 부족 -> 공중파 방송 포기 -> 유투브 등 확산 적음 -> 대중의 관심 더 없음.

    사람들이 올림픽 관심도가 떨어졌다기 보다
    기존보다 이번에 동계올림픽 스포츠 스타가 많이 없어서 공중파도 중계권을 안가져 갔다고 봐야죠.
    금을 딸 수 있는 스포츠스타가 많았으면 분명 공중파도 그걸 알고 어떻게든 가져갔을꺼고 대중의 관심을 많았을 거에요.
  6. 까꿍- ·
    푸른무우님// 일리 있는 말씀이십니다. 조금 다르게 보면 공중파 포기 ->대중 관심 못 가짐 이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동계스포츠 스타라는 건 매스미디어에서 만들어준 경우가 많았죠. 시작 전에는 기존 메달리스트들만 알았지만 대회 중 인생 스토리+메달 획득 등으로 매 올림픽마다 스타들은 적든 많든 탄생했었습니다.
  7. 하늘풀 ·
    공중파 자체를 요즘 안보죠. 올림픽이건 뭐건요
  8. 안드라 ·
    국민적인 관심사라는게 뭘까, 개인 미디어가 발달한 지금 존재할수 있긴 한걸까.
    대중은 어떤걸까, 규모는? 이런 질문이 우선인 시대인것 같습니다.
  9. 포트리남 ·
    올림픽 보다는 윤석열 재판이 더 관심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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