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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환율 폭락으로 전세계 탑 찍은 대통령

별명읍슴 · · 수정

조회 24,980 · 공감 45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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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국 파운드, 일본 엔도 떨어진 시기니깐 위안 받고 괜찮나요?

아니요. 저 시기 원화 가치하락률 전 세계 톱 찍었습니다.

영국, 일본은 각각 영국, 일본은 불황 온다고 난리치던 때였어요.

그런데, 한국이 더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기사들은 어땠을까요? 어라..영국이랑 일본 경제 위기만 다루고 있네요?

>> 영국 파운드화 쇼크, 일본 초 엔저...난리 난리

>> 한국은 태평 성대..정작 한국의 원화가 사상 최고로 떨어진 시기인데, 그에 대한 기사는 없음

(당시 어이가 없었던 제 글 재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07817CLIEN)



저 시기에 비해서, 지금 원화 가치 떨어졌다고 난리난리 치시는 분들 데이터 좀 갖고 와봐요..


뭐? 몇 프로나 떨어졌나요? 10% 넘게 떨어졌나요?

저 시기랑 한번 비교 갖고 와 봐요.

전 세계에서 가치 하락 탑 찍은 저 시기하고 비교나 할 수 있나요?

정작 데이터는 한 줄 갖고도 못 오는 사람들이 말만 떠블떠블 정말 가관입니다.

이 참에 메모나 업데이트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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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기사명: “대규모 감세, 인플레 부추겨”…IMF, 파운드화 폭락한 영국에 경고
  • 날짜: 2022년 9월 28일
  • 주요 내용: 국제통화기금(IMF)이 영국 정부의 대규모 감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고 비판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는 내용입니다. 이 기사는 파운드화 폭락의 원인이 된 감세 정책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를 다루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 기사명: '초엔저' 타격에 … 9월까지 한국 수출 168억 달러 감소
  • 날짜: 2022년 11월 17일 (2022년 9월까지의 상황을 분석)
  • 주요 내용: 2022년 9월까지의 엔화 가치 급락이 한국의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보도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1%P 오를 때마다 한국 수출가격이 하락하고 수출 물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

  • 기사명: "일본 정부, 21일 외환시장 개입에 48조원 투입한 듯"
  • 날짜: 2022년 10월 24일 (9월 말부터 시작된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을 다룸)
  • 주요 내용: 9월 28일 무렵 엔/달러 환율이 145엔을 돌파하자 일본 정부가 24년 만에 외환시장에 개입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9월 말부터 시작된 엔화 약세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을 보도했습니다. 

댓글 12

  1. sang ·
    저때는 아무이유없이 외국자본들 한국에서 빠져나가기만 했던때라....
    모두들 갸우뚱했었져 ㄷㄷ 전쟁이라도 나는거도 아닌데ㅜ왜이래 하면서여 ㄷㄷㄷ
    계엄준비가 알려져서 빤스런중이였었나봐여 ㄷㄷㄷ
  2. 늘때 ·
    @sang님
    외국에는 계엄이 9월 30일 이전에 알려졌나요? 이러면 완전 에반데요.. ㅋ

    관련기사 있으면 링크 걸어주세요.
    관심이 생기네요.
  3. sang ·
    대만에도 계엄할거라고 특사도 보냈다고 하고여 ㄷㄷㄷ
  4. 웨건마니아_록맨10 · · 공감 3
    딱 저시기가 리즈 트러스인데 보리스 존슨 이후 역대급 트롤짓을 하면서 영국 보수당이 재기불능이 되었죠.
    근데 그거보다 더 센게 있다?
  5. 미망 · · 공감 13
    윤석열은 대체...뭐랄까 내가 해먹겠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 내가 조져놓겠다!! 이런 느낌이라서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6. 별명읍슴 · · 공감 4
    @azsedo님 ChatGPT 를 이용해서 대신 반박해 드려요

    핵심 논리 요약

    “달러 인덱스(DXY)”와 “달러/원 환율(USD/KRW)”은 스케일(척도), 기준, 구성 통화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곡선을 동일 축에 겹쳐놓고 ‘같은 방향·역전·위기’로 비교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부적절하다.
    이는 단순히 ‘눈속임’ 수준의 그래프 왜곡에 가깝습니다.

    1️⃣ 스케일(단위) 자체가 다르다

    달러 인덱스(DXY) → 지수(index) 형식입니다.

    기준연도(1973년)를 100으로 잡고,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6개 통화 바스켓(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크로나, 스위스프랑) 에 대해 측정한 비율형 지표입니다.

    즉, 무단위 상대지수이므로 ‘100→105’는 +5% 상승일 뿐, 실제 절댓값의 의미가 없습니다.

    USD/KRW 환율 → 절대가격(price) 형식입니다.

    “1달러 = 몇 원인가”라는 절대 수치(예: 1,400원) 입니다.

    단위가 ‘원/달러’이며, 선형 척도(linear scale) 로 직접적인 구매력이나 거래단가를 표현합니다.

    👉 따라서 하나는 “비율형 지수”, 하나는 “실제 통화가격”이기 때문에,
    단순히 같은 축 위에 올려두고 “달러 인덱스는 떨어지는데 환율은 오른다 → 괴리 발생 → 위기다”라는 식의 비교는
    기본적인 측정단위 불일치 문제를 무시한 오류입니다.

    2️⃣ 기준 시점과 변동폭(Scale range)이 다르다

    DXY는 80~120 사이의 좁은 범위, 즉 ±20% 이내의 움직임을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000~1,600원, 즉 ±50% 이상 움직이는 폭이 흔합니다.

    따라서 두 그래프를 같은 세로축 비율로 맞추지 않고 단순히 정규화 없이 겹치면,
    시각적으로 “역전” 혹은 “괴리 확대”처럼 보이게 만드는 착시가 생깁니다.

    👉 정당한 비교를 하려면 ① 변동률(%) 기준으로 표준화하거나,
    ② z-score (평균 0, 표준편차 1 정규화) 로 스케일을 맞춘 뒤 상관관계를 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기처럼 보이는 그래프’가 단지 축 조정의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3️⃣ 구성 통화와 영향 요인이 전혀 다르다

    DXY는 유로 비중이 57%, 즉 “달러 대 유로” 흐름이 대부분을 결정합니다.

    원/달러는 한국 경제 요인, 대중국 교역, 에너지 수입, 외국인 투자 흐름, 한은 정책 등 국내 특유 변수가 결정합니다.

    즉, ‘같은 달러’라도 상대 통화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동행성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입니다.

    👉 그러므로 “23~25년 사이 역전 → 한국만 위기”라는 주장은
    서로 다른 경기·통화구조의 비교 착시일 뿐, 경제적 인과를 입증하지 못합니다.

    4️⃣ 결론: 그래프상의 ‘역전’은 통계적 착시

    두 지표는 단위·척도·기준 통화가 다르므로,
    같은 눈금에 그려서 교차했다고 해석하는 것은
    통계적·경제학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올바른 분석을 하려면 다음 중 한 가지 방식으로만 비교해야 합니다.

    동일 기준화: 각 시리즈를 100으로 정규화해 변동률(%)을 비교

    상관분석: 주간/월간 변화율 간의 상관계수 확인

    모형분석: DXY, 금리차, 글로벌 유가, 외국인 자금 흐름 등을 변수로 환율을 회귀분석

    🔍 한 문장 요약 반박문 예시

    “달러인덱스는 지수형, 원/달러는 절대가격형 지표로 척도와 기준이 달라 같은 축에서 비교하면 왜곡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2023~2025년 구간에서 두 선이 교차했다고 해서 ‘달러 약세인데 원화만 폭락 → 위기’로 해석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7. bigegg · · 공감 1
    @azsedo님
    저도 별명읍슴님 글보고 배웠네요.
    님도 배웠기를 바랩니다
  8. 푸풍푸 · · 공감 5
    2쪽이들 갑자기 달러인덱스 들이대는데 웃긴건 그짝들은 달러인덱스를 알 수준이 안되서 안 먹힌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코미디가 없죠.
  9. 주인놈아밥줘 · · 공감 4
    경제학 쪽으로 쥐뿔도 아는건 없지만 달러인덱스에는 원화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달러/원 환율과 디커플링 현상이 자주 발생해 높은 상관 관계는 있어도 크게 신뢰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뻐커 시절 환율 개판날 땐 묵묵부답으로 있다가 정권 바뀌고 반년이 지난뒤에야 인덱스 하나 들고와서 나라 망했다고 꽥꽥거리는 분들보면 확실히 그짝 사람들이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이 많다는 통계는 정확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것 같네요
  10. 즐거운생활 ·
    3500억달러 관세협상 수요가 있으니 오르겠죠.
  11. 정의는제자리로 ·
    비교대상이 굥인게..
  12. 룰루랄라1 ·
    예상대로 원화가치 작살나고 있는중입니다.(생각보다 더 빠르게??) 분명 소비쿠폰. 국채확대발행 영향을 끼치고 있겠죠. 괜히 부동산이 급등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투자좀 해본사람들은 외화자산 및 실물자산. 서울부동산(대출가득) 투자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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