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정성호 안규백 윤호중 공통점이

윤발이 · · 수정

조회 2,879 · 공감 13 · 댓글 10

아에 장관 자리 앉을때 청문회고 뭐고 프리패스 수준으로 임명 됬죠


여기 비교해 볼만한게 조국 전 장관 , 강선우 여가부 장관 임명자 때 였습니다만


자기들이 진짜 중요한 자리에 멀쩡한 사람이 임명되면 생난리를 치고

거기에 호응하는 수박들 (보좌관 협회니, 이전 검찰 동우회니) 도 다 튀어나오죠

멀쩡한 사람들이 임명되면 사력을 다해 임명을 막으니


결국 장관 임명권이 극혐당에 있는거 같은 구조입니다


민주당은 이렇게 악착같이 막으려는 사람들을 꼭 임명해야 하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당내 수박들 정리가 우선인거 같지만

진짜 개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댓글 10

  1. 마약김밥 ·
    안타깝다는거 아닐까요?
  2. 플라잉바이크 ·
    그러구보니 프리패스 장관들이로군요..

    안규백이를 국회 국방위원회 다선의원이라고 추켜세우더라구요. 이곳 클리앙 에서요.
    제 생각에는 그래도 방위출신인데,
    국방장관 자리에 앉혀도 될까 생각했었는데요.
    윤호중은 클리앙에서 애초에 반대가 심했던
    인물이었구요. 정성호도 그렇구요.

    하여튼 검찰과 국방쪽인사에서 보듯이
    반개혁적 인물이 아직 건재하던데요.

    이재명 대통령님이 주관이 뚜렷하신분이니
    뭔가 생각이 있으리라 봅니다.
  3. 리멤버 리벰버 · · 공감 1
    @플라잉바이크님 저는 민간 출신으로 행정사무만 맡으면 되는 줄 알아서 첫 인사라서 그냥 믿었던 건데 그게 아니었다는 점에서 저런 인물을 잠시나마 지지한 것에 사과 드립니다. 안규백은 그냥 국방위하면서 군대에 의전 받는 걸 좋아하는 푼수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안규백을 추천한 게 김병주 의원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근데 경기도지사 나가겠다고 고사했다는 데 지금 하는 거 보니 경기도지사는 그렇게 아무나 맡길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언감생심입니다.
  4. CHILD ·
    어쨌든 초기인사에 지지자들도 별다른 저항이 없었던건 말그대로 '초기 인사' 이기 때문이죠
    인수위도 없이 꾸려진 정부에 인사를 되도록 빠르게 진행해서 정상 가동되게끔 해야했으니까요.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그냥 믿고 지켜보자 이렇게 된건데 자리 앉으니 하나둘씩 본색 드러내는거겠죠
    지지자들 입장에선 문제 있다 싶으면 이렇게 문제제기 하고 소리치는것밖에 할 수가 없어요. 이게 최선이니까.
    정부가 그걸 듣냐 안듣냐 인데 아직 3개월이 갓 넘은지라.. 정부로써도 고민이 있겠죠
    그래도 돼지마냥 불통은 전혀 아니니 말이 계속 나오면 반응 하리라 생각됩니다
  5. 숫자놀음 · · 공감 9
    3명 다 5선이죠...5선이나 하는 동안, 그렇게 존재감이 없었다는건...뭐...다 이유가 있는거죠..
  6. parnis ·
    정확하게는 국힘은 김민석 총리에 대해서만 가장 반대가 심했고 강선우 의원은 당내 문제였으며 낙마한 이진숙 후보 정도가 그나마 언론등의 논란이 있었고 다른 후보들은 큰 반대없이 다 무난하게 통과됐습니다

    저 세명이라고 특별하게 더 쉽게 통과 된 것도 아닙니다
  7. 양평동장기사 ·
    프리패쓰해도될인물이란걸 조중동이 알고있거죠
  8. 나이스박 ·
    국힘당에서 왜 프리패스를 했는지...요즘 알거같네요.....
  9. 러시안블루 · · 공감 2
    다선이니 대통령 심복이니 하면서 픽한 결과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이죠.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준동하고 있건만.. 착찹합니다.
  10. 리멤버 리벰버 ·
    내란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랑 별개로 사람을 고쳐 써보겠다는 놀이에
    심취해서 이런 일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란에 가담한 윤석열 정부 출신 폐급들은 전부 송미령 같지 않습니다.
    목적 자체가 다르다고요. 걔네들은

    사고를 치는 쪽은 주로 폐급 정부에서 임명 된 자들이 일으키고
    욕은 이재명 정부가 먹는 이 상황을 왜 봐야 합니까?

    이 상황이 지속되면 민주당 지지층도 힘 빠져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 힘 있는 개혁을 하랬지 언제 내란세력과 손잡고 쎄쎄쎄 하라고 했나요?

    아니 어떻게 임명 된 자들 면면을 보면 내란 종사자들이 버젖이 돌아다니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벙한 자들이 장관이랍시고 앉아서 엣헴이나 하고 있고 이걸 왜 봐야 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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