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당대의 갑부였던 조선 선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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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자식들에게 한쪽 부모라도 노비면 자식도 노비라는 원리에 따라
양인과 노비를 결혼시키고 노비 수를 뻥튀기 시키는 방법도 가르쳤다고 하지요..ㄷㄷ
오늘날로치면 부동산 재테크의 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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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자식들에게 한쪽 부모라도 노비면 자식도 노비라는 원리에 따라
양인과 노비를 결혼시키고 노비 수를 뻥튀기 시키는 방법도 가르쳤다고 하지요..ㄷㄷ
오늘날로치면 부동산 재테크의 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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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 하는 인종적으로도 동일한 조선인 여자 노비랑 관계해서 낳은 자기 자식도 노비가 되어 재산증식의 일환이 되어버리는 사회시스템에 그렇게 노비가 된 사람은 국가에서 세금 징수도 못하는 허수 인구가 되어버립니다.
조선이 중세기준 인구수가 제법 되는 나라인데 국력이 인구수대비 아쉬운 면이 그래서이기도 하죠.
이황이 당시 기준으로 몹쓸 인간이다 이런 말이 아니라 조선의 노비제도가 당시 문명국 세계사 기준으로 타국대비 아쉬운 점이 많다는 겁니다.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유가 선비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었어요.
이황의 두번째 부인은 결혼당시 이미 사화로 인해 집안이 몰락한 상태였습니다. 마치 결혼 생활중에 노비로 전락한 것처럼 쓰여졌네요. 심지어 사화로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걸 지켜보며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두번째 부인으로 맞이 했습니다. 그런 두번째 부인이 죽은후 묘 옆에서 1년간 시묘살이도 했습니다.
저 재산이라는 것도 도산서원의 재산과 혼용된 듯 하구요.
이황의 사상은 아직도 아시아 각지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당시 이황의 모든 도서들을 강취해간 일본은 이황의 사상을 연구하여 부족한 그들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합니다.
이런 자료를 만들고 유포하는 것의 다른 이유는 역으로 왜들이 이황에게 학문적 빚을 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조선사람들은 부패하고 무능하여 일본의 지배가 정당하다는 논리적 근거가 됩니다."
???
다소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김건태 『이황의 가산경영과 치산이재(治産理財)』
이수건 『퇴계 이황 가문의 재산 유래와 그 소유형태』
문숙자 『退溪學派의 經濟的 基盤-財産 形成과 所有 規模를 중심으로』
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부귀를 경계하라"던 퇴계 이황은 어떻게 재산을 늘렸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973353
일본자본의 선전선동이 아니라요.
후학들의 연구들이 나왔기 때문에 퇴계 이황 선생의 재산현황에 대한 추정이 가능해진 겁니다.
퇴계 선생 타계 이후 '남녀균분 상속'을 보여주는 분재기도 고스란히 남아있는데요.
놀랍게도 당시의 여성들은 재산권 행사에서 똑같이 존중 받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연구서들이 계속 나온 것이죠.
또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저런 '짤'의 생산과 유통입니다. 극단으로 줄이면서 공은 온데간데 없고 과만을 압축해놓은...
저는 저런 짤의 유통에 일본 혹은 일본 빠는 사람들이 배후에 있다고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