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40% 폭락의 합리적 이유....
조회 30,615 · 공감 54 · 댓글 58
간만에 쉬는 주말 밤이라 이것 저것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정말 한국은 언론이 가장 큰 적페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케티 지수를 발표하지 않은 이상한 나라...이상한 언론....
한문도 교수님과 전혀~ 일면식도 없지만, 지극히 합리적인 주장이라 공유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조회 30,615 · 공감 54 · 댓글 58
간만에 쉬는 주말 밤이라 이것 저것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정말 한국은 언론이 가장 큰 적페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케티 지수를 발표하지 않은 이상한 나라...이상한 언론....
한문도 교수님과 전혀~ 일면식도 없지만, 지극히 합리적인 주장이라 공유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댓글 58
네이버 댓글들도 굳이 정상화라는 워딩을 강조하는데
왜그런가요?
고점에 산사람에겐 폭락인데요..?
올해 내내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오늘 부동산 관련 앱들 통해 확인해봤는대 아직 크게 와 닿는 수치는 아니었거든요
네, 저도 달콤한 만두님과 똑같이 생각했었습니다. 영상 16분부터 보시면 한국은행 내부보고자료중 FVI(금융취약성지수)중 부동산 부분이 100에 도달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 50은 불안 70은 위기, 100이면 폭팔....) 그런데
모든 언론이 보도하지 않고 있다는....
많이 안오르는것들은 안떨어지다보니
조금 떨어져도 일부는 많이 떨어졌을것 같네요
그정도 하락하면 대충 2019년 가격정도인데
그정도 수준이 딱
물가 상승분까지 반영된 정상가격일듯합니다.
이분 10년도 넘게 하락한다던 분이여서요.
이분이 세간에 화제가 된게 몇년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본 영상 27분 보시면 언급되어 있습니다.
2011년, 12년 강남에서 미분양이 나고 40% 폭락한 적이 있습니다
( 은마아파트가 2006년~2007년 초에 호가 14억 1천 실거래가 13억 9천 하던 것이
2011년~2012년에 7억 3천까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
한 교수님이 10년 넘은 하락론자가 아니라..... 언론이 감춰서 우리들 대부분이 그런 과거에도 존재했던
폭락사실을 인지하고 못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현재는 28억...
은마면 토허제라서 갭투도 안되고 28억 전액을 현금으로 들어가야되는 상황이라 주변 반포 등에 비해서 덜(?) 올랐기 때문에 이전처럼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거에요. 토허제 묶인 지역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선방하겠죠.
물론 그동안 거품으로 많이 올랐던 외곽지역과 공급이 계속 예정된 지역은 떨어질거고요.
어차피 부익부 빈익빈 ㅜㅜ
답글이 없네요.
그냥 막 던지신건지.....
조금만 구글에서 찾아보면 나옵니다
지역은 어디든 다 중요하죠, 이 나라에 다 같이 사는 국민들이 있는 곳이니...
그리고 강남 3구도 폭락한 적이 있으니까요
10여년 전에도 전체적으로는 20~30프로 떨어졌는데 송파 같은데는 반토막도 났죠.
지금은 부채과다 세계경제불황 성장둔화 인구감소 등 모든 측면에서 10여년전보다 상황이 안좋아서 그때보다 많이 떨어질겁니다.
본 영상 27분을 보시면 WASP님 주장과 다른데요? ㅎㅎㅎ
ㅋㅋㅋ 집값 떨어질것 같지 않나요?ㅎ
호구가 있어야 받아주지요ㅋㅋ
영끌들 큰일 났네요
정책은 진짜 ㄱㅆㄹㄱ 악마새끼들이네요.
제가 충격받은 부분은 역대 어떤 정권에서나 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부동산 정책을 만들면 여야 모두 내부의
특정세력들이 손을 대서 정책을 빠져나갈 틈을 만들어 왔다는 언급이었습니다......
본 영상 27분 보시면 언급되어 있습니다.
2011년, 12년 강남에서 미분양이 나고 40% 폭락한 적이 있습니다
( 은마아파트가 2006년~2007년 초에 호가 14억 1천 실거래가 13억 9천 하던 것이
2011년~2012년에 7억 3천까지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
2007년 잠실 아파트 고점거래가가 2020년에 회복했습니다(레이크팰리스)
2000년대 최고인기끌던 용인아파트 고점은 아직도 못넘은곳 많죠...
다만 그때 은마는 재개발이 되니마니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약간 특수한 경우라고 보이네요
10여년전에도 마이너스피 수두룩했습니다.
언론이 몇년째 쉬쉬하는 분양원가는 30평 기준으로 평당 천만원 이하 입니다....분양가 10억중에 절반이상이 거품이라는 뜻이고, 실제로 2011년~12년에 강남이 40% 폭락한 적이 있습니다
강남 대우써밋이 미분양 나서 분양가를 대폭 낮췄어요....
그 분양가가 하락 시에는 유지가 안됩니다.
이미 대구는 할인 분양 생겼습니다. 10% 기본 할인에 무이자 옵션 무료등이 추가로 있죠.
미분양 쌓이고 마피해도 안 팔리는 수준까지 생각해야죠.
요
2010년 강남권 10억짜리가 지금 25억쯤 가는데
경제성장율 고려하면 15억이하로는 안내려갈거같으니
대략 2018-2019년 가격수준이 적정가로 보이고
심리에 의해 좀더 떨어졌다 회복할수도 있겠죠
오버슈팅이 엄청났으니 언더슈팅도 엄청날겁니다.
서울 아파트 절~~~~대 안떨어진다는 쇅키를 믿고 영끌한 사람이 가장~~ 병신이죠
그런 병신들이 2찍을 하는거고
요즘 많이 언급되는 디레버리징 상황인데, 시중에 신용이 급격히 증발하면서 경제가 급격히 찌그러들게 됩니다. 주택관련 대출만 망가지는게 아니고, 은행이 부실화되면서 경제전반에 신용이 사라지고 극심한 소비위축이 오면서 거시경제 전체가 망가집니다. 집값 하락은 일부이고 대처하기에 따라선 IMF사태 이상의 폭발력을 경제에 미칠수 있습니다.
미국이 2008년 부동산 금융위기때 미친듯이 돈을 풀어서 겨우 넘기긴 했는데 그 부작용으로 전세계가 병들고 유동성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굥정부 정책능력으로 봐선 이 위기를 제대로 대처할수 있을지 심히 의문스럽습니다. 아마도 문통이 집값 버블 만든 탓이라고 빼액 하는거 말곤 할수 있는게 없을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경제가 크게 성장하는 시기도 아니라서 우리도 일본꼴 날거에요.
일본은 아직 30년 전인 90년의 부동산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부동산 가격만 그런게 아니라 경제 수준도 회복하지 못하였고요.
일본이 버블 붕괴의 후유증으로 저는동안 일본은 중국한테 뒤쳐지고 한국도 개인은 일본을 제꼈죠...
잃어버린 30년은 우리도 올 수 있는거라 어느정도 하락은 괜찮지만 너무 큰 폭락은 모두에게 안오는게 좋습니다...
다같이 가난해지자는 가난한 마인드 아니면 저런 얘기는 거르는게 맞죠
무조건 떡락무새라고 비난하기 전에 그 자료들이 가르키는 것을 보세요. 괜히 무조건 상승 한다고(적게 잡아도 3~4년의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외쳐대던 언론들이 지금 그 떡락무새 말을 괜히 받아주나요? 왠만한 상승무새들도 올해 들어와서 말 바꾼 애들이 수두룩합니다. 왜 그럴까요? 떡락무새 말 무시하면 그만인데요?
생각하고 비난합시다.
떨어지면 사야지 하는 마음들인데
그렇게 수요가 많으니... 떨어지겠습니까?
다들 부동산 어쩌구 하는데에는 관신들을 갖지 맙시다
그래야 떨어져요.
그게 어렵다구요? 그래서 안 떨어집니다.
경기부양.
아주 우연히 경기부양에 나서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럴만한 환경과 조건이 되기 때문이고, 그 조건이 그리 좋은 이유일리는 없겠죠.
돈이 풀리면 나라별로, 환경별로 빠름과 느림.. 높음과 낮음...이런 부분의 디테일은 달라질 수 있지만 경기부양시 자산가격의 거품이 끼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디테일이 달라질 수 있는 대표적인 예는 조건에 따라 인플레가 같이 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십여년전의 금융위기때는 인플레가 동반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강하게 왔죠.
하지만 다시 강조하건데 경기부양을 위해 돈이 풀리면 자산가격은 반드시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금리인하
돈을 다시 거둬들이는 시기에 자산이 부동인 적도 있었나요. 역사적으로요. 없습니다.
나라에서 돈을 마구 푸는 것도 매우 어려운 조건속에 이뤄지지만 거둬들이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유동성이 부족해지고, 자원전쟁이 벌어지며, 외부환경 및 세계정세가 불안해지는 와중에 돈까지 거둬들입니다.
누군가는 이런 디테일까지 맞추겠지만 아니어도 경기 부양 후에 어느 시점에 다시 거둬들이는 시기가 있다는 것은 전문가라면 모를 수가 없어요.
이 큰틀의 흐름을 짚은 후 디테일을 맞추기 위해 부동산 거래량이라던지 자산관련 지표들을 보조로 쓰는 것입니다.
결론은...
40%까진 아닐지도 모릅니다. 혹은 그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돈을 거둬들이는 시기. 이어 수습하는 시기. 회복하는 시기..
부동산 특성상 이 기간이 상당히 길 것이라는 점은 아마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애초에 부동산 거품 때문에 분양가도 거품인데
층간소음 하나 잡지 못하는 신축 아파트들 보면서
건축적으로 투자보단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게 전형적인 국룰이 되버린 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주 약간 투자해서 층간소음 잡으면 프리미엄 아파트로 이름만 바꿔서 훨씬 비싸게 분양하는 것도 있고요.
반면 자재나 공급망 문제가 계속 유지된다면
기대앤플레이션이 되고 분양가가 계속 높게 측정 되는게 아닌지 그게 걱정입니다.
유가가 베럴당 150불까지 오를거라고 예측하는 사람도 있으니 건설자재비는 당연히 오를테고
그럼 결국 부동산가격이 내려가기 힘드니까요.
아이러니하죠 불경기에 수주해서 건설하는데 그게 더 손해라고 하니까요
뭐 인건비 자재비 올라서 어쩔수 없다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