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쓰고 신분을 숨기고 토론 한다는 데 기가 막힙니다.
가면을 숨기는 게 이런 이유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국힘당의 정치적 메시지를 일반 시민의 의견으로 분칠해서 퍼뜨리는 일을 JTBC가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네요.
심지어 방송에 고3 안티백서 양대림씨는 실명은 물론 얼굴까지 공개하고 나왔는데 이준석씨는 비겁하게 가면 뒤에 숨었네요.
방송 주제도 안티백서 주장가지고 토론하고 있고 어른들은 애들 앞에서 비겁하게 가면 뒤에 숨고 완전 개판인 프로그램입니다.
이거는 그냥 이준석 개인의 특성으로 봐야됩니다 방송사에서 부르면 일단 나가고 보죠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그림 구도긴 좋은지부터 보기 때문에 가면 쓰고 약간 예능분위기다 하면 안나가요
국회의원 꿈나무 정치낭인들이 나가는데 민주당에서 최대한 맞춰도 김성회 정도가 한계입니다
방송사는 나온다고하면 무조건 콜이죠 이미지가 망가지니 정치인들이 안나오는 거예요
토론판 블라인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쓰레기 프로라 생각합니다.
클량도 이중계정 팠을듯
거대야당 대표가 자기 의견을 내는데 얼굴을 감추고 하다니요.
대선 실패하면 첫빠로 내쫒길 운명인데 과연 어찌될지...
이런 제목으로 기사 떴던데..
당대표가 익명성을 앞세워 당론을 설파하는 방송이라니 한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