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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디자인은 다 좋은데 하나가 아쉽습니다.

고멍 · · 수정

조회 4,261 · 공감 0 · 댓글 10

오랜 전통이라고 꾸준히 하단 베젤에 맥북 프로 글씨를 박아온거 같은데. 

사실 곱씹어 보면 어느날 저 글씨가 굳이 있어야 하나... 싶어요. 갑자기 낯설게 느껴질때도 있구요.

14/16인치 맥북프로 나오면서 디자인 리뉴얼 되면 아마 빠질거라 예상합니다. 

아이맥 애플로고 빠졌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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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1. kawana ·
    앞면만 봤을 땐 비슷한 노트북이 많아서 안 뺄걸요. ㅎ
  2. futuristic ·
    저런게 있으면 있을수록 촌스러운 것 같더라고요.

    저는 사과로고에 불들어 오는 맥북의 그 로고불이 너무 촌스럽더라고요. 지금은 불도 안들어와서 덜 도드라져 보여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진 듯 해요.
  3. 시아시언 · · 공감 1
    @futuristic님
    시대의 흐름이 바뀌는거에 따라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뀌는거죠
    지금은 더더욱 미니멀리즘과 약간 무채색 심플 스타일이 주요 흐름이라 지금같은 스타일이 더 세련되 보이지만 또 예전에는 그 로고불 들어오는 형태가 나름의 디자인적 포인트로서 세련된 맥북의 아이덴티티 였으니까요 (비슷하게 따라한 업체들 많았어요)
  4. 고멍 ·
    @futuristic님 그런데 당시엔 그게 은은한 불빛에 나름 애플의 앞서가던 감성 아이덴티티였죠. 잠자기 라이트랑 같이.. 사실 백라이트 투과에 반투명 플라스틱이라 지금 리퀴드 로고 원가가 더 비쌀텐데 사과용 led뺐다면서 마진쿡이 원가 절감했다고 엄청 욕먹은게 코미디.
  5. wetrat ·
    또 빠지면 빠지는 대로 아쉽다는 분도 계실겁니다.
    팜레스트에 스티커 안붙어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6. weakness ·
    원래 최초 파워북 시절엔 모양이 똑같아도 모델별로 스펙이 달라서 모델명 적어놓는 기능적인 이유가 있었죠.
    근데 파워피씨 노트북 시절부터 의미가 없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20년가까이 이어 왔군요.
  7. 목동소년 ·
    그리고 저 부위가 세라믹제질?이라 깨지기도 합니다 ㄷㄷㄷ
  8. Rapanui ·
    전 오히려 있는게 더 안정감? 이 있고 좋은거 같아요ㅋ
    근데 사실 없애도 상관없긴 한거 같습니다.
  9. VT ·
    한동안 없었어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들에는 저 글씨가 없었습니다.
  10. 고멍 ·
    @VT님 그랬나요? 타이북, 아이북때 기억이 번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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