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 트윗
조회 38,908 · 공감 344 · 댓글 53

시인님 힘내세요!
같이 싸울게요!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oetone&logNo=222117930311&navTyp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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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힘내세요!
같이 싸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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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85566CLIEN
클리앙에 직접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힘내시길..
때로는 꼿꼿이
그렇게 사는 게 삶 아니던가요!
그러면서 힘들때 손석희씨를 떠올렸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내가 나를 묻으려고 어디선가를 기웃거리고 있을 때
너(손석희)는 어디선가 와인 한 잔 기울이고 있겠구나
이거 아닐까요...
아... 이걸 이렇게 해석하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85566CLIEN
응원하겠습니다.
더욱 힘 내주세요
함께 계셔서 다행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피하면 그 놈들 좋게 해주는 겁니다.
인고의 나날이겠지만 묵묵히, 하지만 당당히 그 자리에 계셔 주십시오.
자양분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산 정상의 바위 틈에 꿋꿋이 살아가며 구름과 함께하며 아래를 내려다 보는 소나무 처럼...
박 진성, 이렇게 시들어 갈 이름이 아니지요.
어떤 시기는 더할나위없이 행복하다고 느끼고
또 어떤 시기는 너무 힘들어 조금의 미련도 없다고 느꼈는데,
그 둘 간의 간극이 그리 멀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사람이 원래 그렇게 보잘 것 없는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돌아보면 희노애락을 다 느낀 삶이 더 진한 맛일 것 같기도 합니다.
삶의 고단함에 많이 지치신 것 같은데,
하루빨리 행복을 느끼시는 시기로 넘어오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다행이고 좀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그 마음, 우리는 모르고 저들도 모르며 시인만이 알지요.
시로 만든 꽃을
글로 창을 벼린 사람들에게 던져주세요.
부디 나쁜 맘은 이제 다신 먹지 말아주세요!!
힘내달라는 말도 미안합니다
힘내서 함께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