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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은 당연히 정규직에 비해 많이 받아야죠.

바이데이 · · 수정

조회 4,448 · 공감 30 · 댓글 32

정규직은 직장의 안전성이 어느정도 보장되지만,

비정규직은 그러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소득은 개인 또는 가정의 지출(소비)과 바로 직결되는만큼 비정규직의 경우에는 당연히 직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혜택을 더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누가 비정규직 쓰냐?

> 정규직 채용하시죠.


채용 시장 얼어붙는다.

> 그렇다고 계속 비정규직의 일자리만 늘리실겁니까? 안정적인 소득이 있어야 안정적인 소비가 발생하는겁니다

댓글 32

  1. Sujata · · 공감 17
    저도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강제하는것 보다
    임금을 정규직보다 더 주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비싼 값으로 쓰는대신.. 마음대로 자르든가..
    싼값으로 정규직 쓰든가.. 이래야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2. aiko · · 공감 4
    그러나 현실은 만국공통으로 단순노무 비정규직이 총액 임금을 덜받습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에요
    지금도 기술 비정규직들은 프리랜서라는 이름으로 정규보다 높은 단가를 받고있습니다
  3. 바이데이 ·
    IMF를 거치면 이상하게 한국식 비정규직이 만들어진거같아요
  4. Picard · · 공감 2
    @님 어 그래요? 미국 사는 사촌이 미국은 비정규직이 더 받는다고 하던데.. 만국공통인 근거가 궁금해지네요..
  5. just ·
    @Picard님 아니에요..미국이라고 다 그런거 아닙니다. 구글 비정규직 엔지니어들이 정규직이랑 같은 일하는데 페이 적어서 신문에 난적 있었어요. 낮은 페이 대신에 일정기간 퍼포먼스보고 정규직전환해주겠다고 희망고문하기도 하고 성추행도 일삼고 해서 욕많이 먹었어요
  6. ShortHorn ·
    호주는 빼주세요. 호주에서 캐주얼(비정규/비정기)들은 '일반적으로' 돈 더 받습니다.

    당연히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아닌 경우보다는 그런 경우가 더 많습니다.
  7. 고물개 ·
    경력이 올라가면 다시 역전됩니다 평범한 프리랜서는 근십년이상 단가고정이에요
  8. 비온후하늘 ·
    고생을 더하고 더 힘든일하면 돈 더 주는 겁니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힘들고 어려운일에 더 주면 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둘다 동일한 업무 동일한 근무일수를 채운다고 가정할때
    동일하게 연봉산정방식으로 줍니다.
    정규직은 퇴직금+각종복리후생이 포함되니 월급이 비정규직보다 작게 나갑니다.
    비정규직은 퇴직금이 따로 없으니 퇴직금보정+각종복리후생보정으로 인해 정규직보다 월급이 많게 나갑니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총비용으로 따지면 동일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9. mayo ·
    돈 더 받는 비정규직은 프리랜서라고 부르더군요 ㅡㅡ
  10. eothd ·
    우리회사는 “계약직”이 정규직에 비해서 연봉이 더 높습니다. 단 계약 기간만 고용하는 형태죠...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면 연봉 감액을 각오해야 합니다. (IT관련 회사입니다)
  11. seunggye ·
    그리고 비정규직들이 힘이 없다보니 대기업들 정규직 임금은 거꾸로 너무 높아요.. 비정규직을 더 주고 쓸수도 없어요
  12. doasiwish ·
    비정규직을 월급을 더 줘야한다?? 흠
  13. TLDR ·
    비정규직 나름이죠. 비정규 고급기술직 (= 프리랜서?) 들은 정규직보다 단가가 당연 높습니다.
  14. 바이데이 ·
    이미 더 받는분들을 말해서 머하나요. 그게 맞는거죠
  15. TLDR · · 공감 1
    @님 단순히 고용불안정성이 임금 프리미엄의 이유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다 수요와 공급의 논리죠.
  16. aiko ·
    @님 철저한 시장논리죠. 아무나 그자리서 교육없이 일할수있다면 노동강도와 관계없이 대가가 적은겁니다. 사람을 구하기힘들수록 단가가 오르죠. 그런 기술을 가진사람은 이미 정규일자리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17. 하이빙글 ·
    업에 따라 틀린것 같습니다.
    /Vollago
  18. 미국특파원 ·
    저희 회사는 비정규직이 3배정도 더 받습니다 하는일은 같습니다
  19. 에스군 · · 공감 1
    비정규직과 단기계약직을 구분해서 표현해야할 것 같아요ㅡ. 단기계약직은 단기기간에 필요에의해 뽑기때문에 말씀하신대로 임금이 높은게 이해가되지만 장기계약직은 그건아니라고보네요. 정규직보다 적게받아야하죠
  20. YJKim · · 공감 1
    호주는 25% 정도 더 받아요
    그대신 최소근무시간 보장. sick leave. annual leave가 없어요
  21. ansh3314 · · 공감 2
    애초에 정규직 써야될 자리까지 계약직쓰니까 문제 아닐까요. 공기관에서 정규직이랑 같은일하는 계약직을 많이봤네요.
  22. dolbuda · · 공감 1

    직원에 대한 인식이 개판이라..

    직원은 약자... 그렇게 다뤄도 된다. 지들이 어쩔거야.
    노조도 없는데..

    잠시 일이 있는 업무에만 임시직을 채용하여 일을 맡겨야 하는데..
    임시직을 채용하는 이유가 임금을 덜주기 위한 목적이 되었죠.

    즉 본문과 같은 임시직 정의의 임시직이 이미 아니죠..

  23. arcenciel ·
    회사는 그러면 파견쓰면 그만입니다. 일본이 그렇죠
  24. dolbuda ·
    그래서 결국 법으로 못쓰게 하는 수 밖에 없죠..
    그런 법을 만들려면 반대하는 그넘들을 다음총선에서 몰아내야 가능하겠죠
    다음 총선은 더 잘합시다..우리
  25. 여행정착자 · · 공감 1
    힘든일 어려운일 책임큰일하면 그만큼 값 해주어야 하는게 세상 이치죠
  26. 괌이 ·
    한편으론 그책임을 어떻게 계약직에다 지을수 있을가 합니다. 돈 정규직 보다 더 주고 시키다 사고 났으니 회사는 책임 없다. 너가 돈 더받고 한다그러지 않았냐? 하면 사회적으로 수긍이될가 싶습니다. 비정규직을 없애던지 해야 될거같습니다.
  27. 유디모니아 ·
    유럽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정규직도 동의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28. 아들_육아빠 ·
    에초에 종신직 같은 극단적 고용안정성은 일본에서 비롯된 고용문화인데(일본도 깨어진지 좀 됐지만...) 이 고용안정성을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크게 여기는거 같아요. 이직에 대해서 '배신자'같이 여기는 터부시도 아직 존재하구요.
    단순 알바업무 말고 여러 사회 영역에서 프리렌서가 조금씩 많아져서 양적 질적 성정이 이루어져야 '비정규직'에 대한 이런 인식들도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업무라도 무조건 비정규직이면 많이 받아야된다는건 시장논리에 어긋나죠. 서비스업을 제외한 많은 노동 집약적 제조업 분야는 세계적인 경쟁이라 배트남 중국 노동자와 직접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죠... 서비스업은 결국 키오스크등의 자동화기기와 경쟁하게 되구요. 사회정의적 관점에서는 공감합니다만 현실이 녹록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ㅠ
  29. 행복하고즐거운인생 ·
    보통은 정규직이 되는 난이도가 더 높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정규직이 되기가 어려운데 비정규직을 더 높은 대우를 해달라고 하면 받아들여지기가 일단 어렵죠.
    그건 뭐... 자기가 능력껏 잘 받을 수 있는 곳에 가야죠..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정규직보다 더 높은 대우를 받아야한다... 좀 이상한 논리인 것 같습니다.
    마치 등수가 낮은 사람에게 메달을 주고 1,2,3등으로 들어온 사람은 아래쪽 등수로 바꿔주자 이런 느낌...

    물론 특별히 기술이 있는 비정규직은 지금도 회사 입장에서는 높은 단가를 지불하면서 쓰겠죠.
    하지만 본문 내용은 오히려 정규직보다 여러면에서 특별한 무언가가 없는 비정규직에게 높은 단가를
    지불하라는 내용이라서 이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여튼 그런 얘기는 또 다른 대결구도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노 vs 사 뿐 아니라
    정규직 vs 비정규직
  30. Notalwaystome ·
    비유를 이상하게 드신거 같습니다. 비정규직이 더 받아야 하는 이유는 공부 못하는 애들 더 줘야 한다가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 같은 일을 시키는데 비정규직은 고용 안전성이 떨어지니 회사가 부담이 더 적을 수 밖에 없고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정규직보다 더 줘야 한다는 겁니다. 유연성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라는거지 공부 못하는 애들을 돈 더주고 뽑으라는게 아닙니다.

    현재는 기업이 나쁜놈들인게 맞죠. 지들은 그 어떤것도 감수하기 싫다로 나오니까요.

    이걸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싸움으로 인식하시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31. 짜수틴 ·
    지금 정규직과 알바, 전문계약직(프리랜서)가 다 혼동되어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비정규직이 돈을 더 받는 이유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4대보험 혜택과 퇴직금 대신에 급여를 더 주는 것 아닐까요.
  32. CROCE1 ·
    무조건 인정합니다.
    비정규직을 없애기 위해서 2년동안할 하게 해놨더니 2년만 일하고 다 짜르지 않나ㅡㅡ
    비정규직을 쓰는게 회사 효율 증가가 아니라 인건비를 줄여서 돈 버는게 직접적으로 목적이 되니까 비정규직이 무분별하게 양산된다고봅니다.
    비정규직을 몇개월 쓰던간에 정규직보다 더 높게 월급줘야 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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