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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자사고 철폐 밀어 붙이는 전북교육감 소신 완전 확실한 분이셨네요

기타사외유출 ·

조회 5,912 · 공감 22 · 댓글 7

상산고 자사고 철폐 밀어붙이고

교육부가 부동의하면 권한쟁의로 끝까지 간다는 기사보고

강단 있다고 생각했는데

삼성에서 후원하는 지역 대학생 장학금 주고 중고등학생 과외교사로 쓰는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부한 교육감 (결국 삼성 홍보에 쓰일 뿐이며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나는 삼성의 혜택을 받았다는 그릇된 특권의식을 심어줄까 우려되서)

삼성전자는 노동환경이나 산업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습 취업추천 등을 하지말 것을 지시한 교육감이 이 분이셨군요...

정책의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정말 일관적이며 자기 소신을 지키시는 분인 듯

댓글 7

  1. PumkinStew · · 공감 1
    그 강단이 맞는 강단인지 모르겠어요.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게, 다른 지역에서는 재지정 커트라인이 70점인데 비해서 전북교육청에서만 80점이죠.
    79.X점대인 상산고는 타지역이었다면 무난히 통과했을겁니다. 그러나 관내 모든 고등학교를 평준화시키고 싶어하는 현 교육감의 정책때문에 상산고가 떨어지도록 커트라인을 올려버린 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상산고는 전국에 7개밖에 없던 자'립'형사립고 출신에, 현재 전주에 하나뿐인 자율형사립고입니다.
  2. 이단날아뺘말떼기 · · 공감 2
    말만 전북, 전주에 있는 자율형 사립고이고..
    학생의 50%는 서울, 경기도 출신이네요..
    전북 지역 출신 학생은 채 25%를 넘지 못하네요....
  3. 취리히 · · 공감 13
    전국 기준이 어떠니마니하는건 임명직일때 먹히는 얘기죠 선출직으로 전북도 도민들이 공약 보고 지지한 겁니다 없던공약 실천하는것도 아니고요 커트를 99점으로 하든 90점으로 하든 선출직고유 권한이죠.
    평가항목도 정하고 배분도 정할수있는데 타지역과 형평성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럼 그냥 감점 당한부분 배점 많이주고 커트 70점으로 맞추고 탈락시키면 되죠
  4. 기타사외유출 ·
    네 전국에서 유일하게 거부한 도라고 합니다
  5. 페르니 ·
    문제가 많죠.
  6. rawpower ·
    걍 진보 프레임을 쓰는 꼴통 불통 이던데요.
  7. 레퀴엠 ·
    이왕 없앨꺼면 한두개 도만 소신있으면 안되고 모두 같이 움직여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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