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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꼰대일까요?

키즈_리턴 ·

조회 6,479 · 공감 0 · 댓글 107

회사 이야기인데, 3-4명 정도의 팀 체제로 구성된 환경입니다. 


팀별로 업무를 같이 하고 팀원들간에 업무 대행이라든가 서로 의존도가 있는 편입니다. 팀웍이 필요해요. 


보통 팀 단위로 밥을 같이 먹어 왔는데 요즘 친구들은 밥을 팀끼리 안 먹더라구요. 


가끔씩 다른 팀원이나 개인 약속으로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밥먹는 구성을 달리 하는 거예요.


저는 이게 잘 이해가 가질 않아요. 위에 언급했다시피 업무상 팀원 간에 의존도가 있어서 팀웍도 필요하고. 일하다가 보면 업무 외 적으로 이야기할 만한 시간이 밥먹는 시간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그 시간을 팀원들에게는 전혀 쓰고 싶지 않다라는 것이...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댓글 107

  1. 키즈_리턴 ·
    밥먹으면서 일 얘기 하기도 하지만 저희 팀은 밥 먹으면서 일상 얘기도 하고 어제 본 드라마 얘기도 하고 그럽니다만..
  2. 지나곰 · · 공감 7
    결국 밥먹으면서 공적/사적인 이야기를 한다는건데 공적인 이야기를 하면 휴식시간이 업무시간이 되는거고
    사적인 이야기는 회사사람들과 하기 싫은 사람도 많습니다.
  3. gutman4u · · 공감 19
    식사시간이 업무외적인 시간이라는 걸 아시면서 업무의 연장선상에 놓으려고 하시는 게 자기모순적이지 않나요? 그 식사시간만이라도 맘 편하게 쉬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읍니다.
  4. 키즈_리턴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꼰대가 맞긴 맞나봐요 ㅠㅠ
  5. 아놀드준 · · 공감 1
    토롸이님 // 세상이 바뀌었어요.. 회사생활 오래하셨다면 그런생각이 자연스레 올라오긴 하지만 입밖으로 꺼내시면 안좋아요~
  6. 분홍몸매 · · 공감 9
    밥먹다 체하겠네요
  7. thinkofme ·
    점심 시간은 휴식시간인데.. 편하게 먹어야죠
  8. 11시50분 · · 공감 8
    팀웍은 일할 때 만드시는 게 어떨까요
  9. 큰한재 ·
    +1 이거죠
  10. 해피코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팀웤 +100상승!!
  11. 구라는이제그만 ·
    닳겠네요.. 그만 봐요...
    항상 뭐든 같이 한다고 해서 사이가 좋은게 아닌지라.
    이혼하는 부부만 봐도... 그러니 꼭 밥먹는 시간마저 붙어 있을필욘 없습니다.
  12. 운칠기삼 ·
    저도 이거 추천이요
  13. 아놀드준 ·
    요새는 뭘 하든 그냥 내버려두는게 좋아요~
    오직 일만가지고 이야기를 하는게
  14. 구글 ·
    저도 팀장이지만 밥 같이 먹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15. 키즈_리턴 ·
    팀장이랑 같이 먹지 않죠
  16. 키즈_리턴 ·
    그렇게 한 적은 없어요. 그냥 그게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거죠
  17. 키즈_리턴 ·
    제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매일 반드시 팀원끼리 같이 먹자는 게 아닙니다. 아예 배제해 버린다는 게 이상하다는 거죠. 팀원들끼리의 관계가 수직적이지도 않아요
  18. 키즈_리턴 ·
    @밀크박스님 그렇지요.. 저도 팀원이지만 그 중에 급이 높은 편인데 나도 모르게 수평적이라고 전제를 깔고 있는 건 잘못이네요
  19. 라이넨 · · 공감 7
    이래서 제가 한국을 못들어 갑니다..
    내돈 주고 밥도 편하게 못먹다니..
    밥이나 술 안먹음 왜 일이 안된다 생각하는지..
  20. lancia88 · · 공감 1
    스스로 꼰대냐라고 자문하시는 모습에서 꼰대까진 아니다 라고 점수를 드리고 싶지만 밥먹다가 일이야기도 하고.... 일이야기고 하고... ㄷㄷㄷㄷ
  21. asorange · · 공감 3
    같이 먹을 사람이 없는 팀원이나 신입사원들 초반에 좀 챙겨주는 건 몰라도 그 외에는 자기 마음이죠 밥 먹는다고 팀웍은 글쎄입니다... 솔직히 저만 해도 사원 때는 엄청 불편했어요 지금도 육아 얘기 부동산 얘기는 별로 공감도 안되고...
  22. 키즈_리턴 ·
    이런 문화에서는 신입사원들 챙겨주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냥 다 각자 알아서.. 식이죠
  23. K 61471 ·
    근데 어떻게 보면 그만큼 불편해서 다른곳가서 먹는거 같네요
    지금 내용봐선 최소한의 자유도 없다고 보입니다
  24. 키즈_리턴 ·
    아 이건 절대 아닙니다. 예전에는 같이 먹는 게 어느 정도 강제되었던 분위기였고 지금은 그냥 자유로운 거예요
  25. 우공이산TM ·
    제 나이 50대 초반이지만 단순히 생각해서 식사시간은 무임금 시간 아닌가요? 식사는 팀원이 좋아하면 같이하는게 좋은데 식사시간에 일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26. rnosong ·
    밥이라도 편하게 먹겠습니다.이게 밥 시간이여 회의시간이여
  27. 키즈_리턴 ·
    일단 저는 팀장이 아니고 팀원입니다. 저희 팀원들은 같이 밥 먹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데에도 표면적일지는 모르지만 동의를 하고 있어요. 케바케인 것 같기도 하네요
  28. 키즈_리턴 ·
    우리 팀이 아니라 다른 팀들의 이야기라서 깊은 데까지는 파악을 못 합니다. 특정 부서의 팀들이 그러한데 다들 스스로도 그 부서는 분위기가 좋고 편하다고들 하고는 있어요
  29. 유스튜 · · 공감 2
    밥을 사주는거면 인정!
  30. 어머 · · 공감 5
    왜그런지를 생각해 보시는게 중요하지 않나요?
    왜일까요. 원인은 있습니다
  31. Bamboo ·
    밥은 그냥 친한 사람끼리 먹는게 나아보여요
  32. enterprise ·
    저 같으면 업무와 별개로 누구한테 끌려다닌다면 정말 싫을 거 같아요
  33. kaulkaul ·
    매일 점심시간 일얘기하면서 편히 밥 못먹으면 전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둘듯합니다
  34. Graphic876 ·
    대댓글보니 답정너라 한숨이 나오네요.
  35. 큰한재 · · 공감 1
    답정너까진 아닌거 같은데요..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을 다니 방어적이 되신것 같습니다.
  36. 키즈_리턴 ·
    어디가 답정너인지요??
  37. 키즈_리턴 ·
    @큰한재님 방어하려는 건 아니고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나 의견이 다른 부분에만 댓글을 달았어요. 댓글을 안 단 분들은 무시한 건 아니고 그냥 의견이 없어서 안 썼을 뿐이고 다 열심히 읽었습니다^^
  38. 해피코더 ·
    이런 질문 하시는 것만으로도 많이 열려있으신 분인것 같지만.. 그래도 점심시간 만큼은 그냥 직원들이 알아서 시간 쓰도록 놔주세요 ㅠㅠ
  39. bluemorning · · 공감 7
    내가 -> 제가....
  40. 키즈_리턴 · · 공감 15
    출근시간에 어그로를 끈 것 같네요. 똥싸면서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만 1도 지지를 못 받는 걸 보니 제가 얼마나 꼰대가 된 것인지를 실감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비꼰대적 마인드를 갖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역시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는 질문을 해 보는 게 좋네요.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41. 해피코더 · · 공감 1
    아니에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있으십니다.
  42. 백드럼 · · 공감 1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바뀌려는 자세가 중요한 겁니다. 화이팅.
  43. 순대렐라 ·
    드릴건 추천뿐이네요
  44. 로제아 ·
    밥 먹을땐 편하게 드십시다;;
  45. 타이틀리스티안 ·
    요즘 사람들이 그런게 아니라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겉으로는 티 내면 안되고 다만 동일한 상황에서 팀웍에 기여해준 사람에게 더 후한 평가를 주면 됩니다.
  46. 비전력이부족행 · · 공감 1
    저희도 그래요.. 근데 잘돌아가더군요 오히려 자주 안보니까 회식같은데서 더 끈끈하고요..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나 모두 좀 멀어져야 더 끈끈한 법이죠 ㅎ
  47. 키즈_리턴 ·
    오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네요.
  48. 일리어스 ·
    저는 글쓴이에게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다른 사람하고 약속 잡는거야 자유롭게 잡을수 있는거고.
    기본적으로는 팀원들끼리 점심 같이 먹고 있어요
    팀장님도 같이 먹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도 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9. isaiah1 · · 공감 2
    함께 하고 사교를 나누는게 업무에 꼭 필요하면 업무 시간이 해야죠...

    그런걸 업무시간에 하면 생산성이 망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사실은 필수 요소가 아닌것일 가능성이....
  50. asorange ·
    젊은 꼰대 잠 깨어 오라~~~~
  51. 키노코노코 ·
    개인시간은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그 개인시간의 대표적인게 식사시간..옛말에도 있잖아요. 밥먹는데는 개도 안건드린다고.. 밥 정도는 편하게 먹게 해줘야 하지 않을런지요..
  52. 클냥 ·
    어쨌든 같이 안먹는다는건 불편하다는 거겠죠
  53. 가이버2 ·
    식대 나오면 이해가 되긴하죠 ㅋㅋ
  54. 테트군 ·
    밥이라도 편하게 먹고싶네요
  55. Prime ·
    음 저는 댓글들이 공감이 안가네요;;
    대기업 거쳐 외국계 다니고있습니다만 대부분 팀원들하고 먹습니다. 밥먹고 술먹고 하면서 동료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구요.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건데 업무상으로만 하다보면 어려운게 많더라구요. 저도 꼰대이려나여 허허
    /Vollago
  56. 라이넨 ·
    솔직히 한국회사문화로 보여요
  57. sederunt · · 공감 1
    Prime님// 저는 외국 사는데 팀 사람들하고 먹기도 하고 뭐 그러기도 하고, 혼자 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 거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이런 건 꼰대가 아니라 전체주의자가 맞죠. 뭐든지 같이 해야한다는 사람들.
  58. 라드카 ·
    그게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죠
    하고 싶은대로 두는게 좋은겁니다
  59. 키즈_리턴 ·
    음 위에도 썼습니다만 제가 그걸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같이 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상시적으로 팀원들과의 식사를 '배제' 해 버리는 것이 (아주 가끔 회식만 하고) 저로서는 이때까지 회사 생활 해 오면서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60. 나파캡 ·
    강요한다면 꼰대 맞는듯요..
    아니면 같이 점심 드시는걸 강요하고 싶다면 한시간 일찍퇴근해야죠
  61. ghbioss ·
    회사사람은 업무시간 외에는 남인데요.
    아 애초에 가족은 아니구나
  62. 두기_ ·
    완전 꼰대 같은데요. 왜 업무외적인 것을 나누기를 강요 하시나요
  63. 키즈_리턴 ·
    이해가 안 되지도 않고 외워야 할 정도로 어려운 개념도 아니고 외국에서 일한 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64. 잉킹_ ·
    음... 내 돈 내고라면.. 내돈내고 밥좀 편하게 먹고싶겠죠 하지만 사주는거라면 팀으로 먹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내돈내고 먹고싶은걸 못먹으면 좀 그렇긴 하겠네요
  65. 호크레인 ·
    밥같이먹는다고 팀웍이 생기나요 같이 일을 많이해야 합이맞는거죠 개인적인 친분이 생길 수는 있는데 그건 일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더 도움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업무에 감정이라는게 들어가 버리니까요
  66. 키즈_리턴 ·
    맞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업무에 플러스가 될 수도.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죠. 제 경험상으로는 같은 팀 간의 친분이 너무 없으면 일이 제대로 안 돌아가더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호형호제하면 어느순간 누군가의 일을 해 주게 되어버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적정 수준의 친분을 쌓는 것은 팀웍에 긍정적이라고 보고 밥을 같이 먹는 행위 역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것 역시도 케바케 팀바팀이겠지만요
  67. scharnco ·
    다들 각자의 감정충전 방법이 있는겁니다
    저는 아예 혼자 먹는게 제일 마음이 편해요
    그렇게 감정을 충전하면 업무시간이 그나마 편하더라고요
    모든 사람이 나같을 수는 없는겁니다
  68. 키즈_리턴 ·
    좋은 말씀이십니다 사람이 다 다르니까 같이 밥먹는 걸 강요할 수는 없죠.
  69. 키즈_리턴 ·
    감사합니다 ㅎㅎ 건전한 비판이야 좋죠. 가끔 날 선 비'난' 이나 비아냥이 섞이면 상대 안 하면 그만이고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그렇지 않아서 편안합니다
  70. 파라틴 ·
    요즘 젊은사람과 70년대생들과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이른바 선진국병 이라는게 있어요
    저만해도 힘든일은 하더라도
    야근 가능함 안한다 주의에요
    그런데 요즘젊은이는 그나마 그 힘든일도
    안하려 하더군요
    저는 그래도 내가 할건 어느정도 해놓고
    요구할거 요구한다 인데
    요즘은 요구부터 하더라구요
    아래 직원(37세)에게 나이도 있는데
    힘들고 어려워도 자꾸해야 늘거 아니냐
    철들때 됐잖아 하니
    철들기 싫다더군요 40넘음 하겠다고
    덜받고 힘든거 하기 싫답니다 쩝
  71. 키즈_리턴 ·
    이건 또 다른 얘기 같습니다만. 70년대생과 요즘 세대와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환경을 말씀드리자면 70년대생 8090년대생을 막론하고 이기주의로 치닫는 애들이 있고 어려도 개념 잡힌 애들도 있고 그래요. 어린 애들도 합리적이고 이해력이나 학습능력이 탁월한 애들은 금방 돌아가는 거 캐치하고 자기가 얻는 것과 해야 할 것을 파악하고 역할을 하더군요
  72. 인생뭐있음? ·
    그게 병이 아닙니다 왜 병인가요?
  73. batteri ·
    밥먹을땐 일이야기 전혀 안하는게 전제되야하지 않을까요
  74. 와이티스 ·
    우와 밥먹을때마저 일이야기를 해야하다니..
  75. 키즈_리턴 ·
    밥 먹으면서 왜 일 이야기 안 하냐는 글을 쓰지 않았는데요..
  76. What_the_Hell!!! ·
    정말 꼰대라면 개념없다며 비판적인 글을 쓰고 직원에게 식사를 강요하겠죠
    적어도 글쓴이는 꼰대는 아닌데 너무 꼬는 정말 꼰대 댓글이 많이 있네요
  77. shabang123 ·
    꼰대 아닙니다~
    요즘 아무대나 꼰대란말 가져다 붙이네요.
    딱히 강요하는 것도 아닌것 같은데
  78. 라스베리 · · 공감 1
    저희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30분에서 1시간 정도 커피타임 합니다. 그 때 일하면서 힘든 얘기라던가 일상 얘기해요. 만족도도 높습니다
  79. 키즈_리턴 ·
    좋은 방법이네요. 그런데 그런 행사도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을수도요.
  80. 키노코노코 ·
    라스베리님// ...솔직히 그것도 귀찮을때 많아요. 어쨋든 회의잖아요. 어쩔땐 걍 가만 냅두는게 업무충실도가 높을때가 있어요.
  81. 소엔 ·
    제가 생각하는 제일 좋은 점심시간은 30분정도 혼자서 밥 먹고 30분정도 엎드려 자는 점심시간입니다
  82. 하녀비 ·
    왜 식사시간에 업무 이야기를 할까요

    저는 한국에서 여러회사 거치면서 팀장도 하고 부장도 하다가 독일왔지만
    한국에서 회사다닐때 팀원들이 식사시간에 업무이야기 하려고 하면 못하게 했죠
    나름의 소중한 리프레쉬 시간인데 그 시간을 업무이야기에 낭비하기 싫었거든요

    식사 회식 단합 이런문화 솔찍히 고루하지 않나요?
    팀웍은 구성원간 서로 맡은일 잘 해내고 업무중 발생하는 이슈 같이 생각모아 처리하면서 생기는 거지
    밥먹고 술먹고 놀러간다고 생기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여러명이 밥먹을때 혹은 회식할때 모두다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이 얼마나 있습니까? 대부분 끼리끼리 모여서 따로 놀껄요..

  83. 키즈_리턴 ·
    좋은 말씀입니다. 회식자리 복기해보면 정말 영양가가 없죠. 팀웍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보다는 어쩌면 같이 먹지 않는다는 것=소외되는 것 이라는 등식이 머리 속에 새겨져서 막연히 두려운 것인지도요..
  84. 멋진상우 ·
    점심시간은 나라에서 부여한 휴식시간입니다. 즉 업무시간이 아니라 개인 시간인거죠.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내버려 두세요.
  85. yaharii ·
    팀내에 밥 같이 먹기 싫은 사람이 한 명 있어서 그래요...
  86. 키즈_리턴 ·
    매우 높은 확률로 그럴 수 있죠 ㅎㅎ
  87. 척잔덕 ·
    저도 적지 않은 나이인데 글 쓰신 분 생각이 되게 올드하신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밥먹는거랑 팀웍이 뭔상관인지 모르겠어요.....
  88. 키즈_리턴 ·
    상관이 아예 없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상황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일 테구요
  89. 척잔덕 ·
    @토롸이님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올드한겁니다.
    한명이라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팀웍과는 상관이 없는거에요.
  90. 키즈_리턴 ·
    @민하아빠님 그건 동의 못 하겠네요. 양의 관계건 음의 관계건 상관관계가 조직 분위기나 팀원들 성향에 따라 있을 수 있는 거죠. 말씀하시면서도 '한 명이라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으시잖아요.
  91. 알랙스 ·
    요즘 혼자 밥먹는게 편합니다
  92. 러키보이 · · 공감 4
    진짜 분위기 좋으면 같이 먹습니다. 밥먹는 시간이 불편하니까 안먹는거죠
  93. 인생뭐있음? ·
    네 꼰대요
  94. 키즈_리턴 ·
    음 제가 가족같은 기업을 요구하는 입장은 절대 아니라서.. 핀트가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직장 동료간에 돈만 보고 가야 한다라는 것도 동의는 안 되고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라고 규정 지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돈만 보고 가더라도 팀웍이라는 건 필요하고 그 팀웍이라는 게 사적인 친근감에서도 나올 수는 있는 것이고요
  95. 둥둥고래 · · 공감 1
    글도 그렇고 대댓글도 그렇고..
    꼰대 맞습니다.
    어떻게 점심시간에 밥먹는것과 팀웤을 연관짓는지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되는군요.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런걸로 팀웤이 생기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줘도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계속 이야기 하는걸로 보입니다. 그것도 꼰대 같아요 ㅜㅜ
  96. 키즈_리턴 ·
    대댓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 게 아닌지요? 전 충분히 납득하고 제 생각이 맞다고 우기지도 않았는데요. 제가 쓴 의도와 다르게 해석하거나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을지언정 팀웍을 위해서 같이 밥먹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도 아니고요. 은연 중에 제가 제 생각 맞다고 우기는 글을 썼다면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97. 멋진상우 ·
    토롸이님 // 대부분 그래 보이는데요
  98. 키즈_리턴 ·
    @멋진상우님 그냥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제 어떤 댓글이 어떻다라고 말씀해 주셔야 납득이 가겠죠? 공격적인 댓글도 성공하려면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죠 아몰랑 식이면 누가 받아들이나요. 받아들이든 말든 하는 생각이시면 굳이 그러실 필요도 없겠지만요
  99. 떡갈나무 ·
    밥 먹으면서 일 이야기 하는게 제일 싫어요.
    그래서 아예 따로 먹기로 작정 한 듯.
  100. 키즈_리턴 ·
    꼰대입니다 ㅋ
  101. RadiMan ·
    밥먹을때만이라도 놔줘요 숨막혀죽어요
  102. 살찡이 ·
    글에 내가 .... 부터 이미 꼰대 맞네요.
  103. ssunshine ·
    전 보통 샐러드 같은걸 먹어서 따로 먹는데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팀원들이랑 먹습니다. 팀원들 근황이 궁금하기도 하고 또 같이 먹는게 즐겁기도 합니다. 근데 진짜 한번도 같이 안먹으면 그건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는거에 한표 드려봅니다.
  104. jys129 ·
    받아들이세요ㅎ
  105. 아찌 ·
    꼰대고 아니고를 떠나서
    밥먹으면서 생길수있는 그 무엇인가(정? 친근함?)는 업무적 팀웍과 다르다고보는게 상식적이구요
    만약 그 무언가에 기대어야 하는 업무들이라면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같이 밥먹으면 친해질수있고 좋죠 근데 거기까지입니다 정년까지 책임져줄수있는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106. ㄲㅏㄹㅣ ·
    개발자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분들의 사고방식이 20세기에 멈춰있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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