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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흡연

레퀴엠 · · 수정

조회 10,673 · 공감 1 · 댓글 77

아는 교수님이 유아교육과 교수님인데 최근에 졸업반 여학생 몇명이 학과 건물 뒷문 입구에서 담배 피는 걸 마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점잖게 타이르며 앞으로 교사가 될꺼면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을 하겠냐고 물었더니 다 그러겠다고 했대요

그럼 들고 있는 담배는 옆에 쓰레기통에 다 버리자라고 했더니 다 버렸다고 합니다..

근데 학과교수가 다 큰 학생들에게 담배를 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네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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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명시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수정하였습니다.

댓글 77

  1. socovan · · 공감 32
    교수로써는 당연한 일을 한것 같은데요.
    아동계열 교육 학과면 남자라도 이야기 할만하죠.
  2. 멋진상우 ·
    꼰대가 꼰대질 한건 아니고요?
  3. kissing · · 공감 15
    멋진상우님// 직업 윤리란게 있는 겁니다.
  4. 움니아 ·
    @멋진상우
  5. 움니아 · · 공감 1
    @멋진상우 세월호 피곤하신분인데 꼰대타령 하네요.
  6. 움니아 ·
    @멋진상우님 이 댓글에서 성향이 그대로 들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학부모라면 본인 자녀를 보낼 어린이 유치원에 흡연하는 교사가 있다면 보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곧 졸업하고 직장에 취업할 예비 어린이 유치원 교사에게 그 대학교 교수가 조언을 하는 행위가 꼰대라 하는 그 성향 말입니다.

    세상을 바르게 보시길 바랍니다.
  7. 멋진상우 ·
    @움니아님 어떻게 생각하시던 아무 상관없습니다.
    꼰대라 불릴 나이도 됐죠.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부르세요.
    그런데요, 제 주변에 선생님이 담배 피는건 싫어 하면서 본인은 담배를 피는 부모도 아주 많더군요.
  8. 움니아 ·
    @멋진상우 이 댓글로 저 링크의 댓글은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세월호 지친다는 메모는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애써 댓글을 달았는데 내가 실수했네요. 바보같이..

    다시는 말 섞고 싶지 않으니 차단하겠습니다.
  9. 멋진상우 ·
    @움니아님 마음대로 하세요.
  10. 진짜메뚜기 ·
    말만 그러고 못 끊죠 ㅋㅋㅋㅋㅋ
  11. thinkofme ·
    교사가 담배피면 안되는건 아니죠..
  12. 로나우두 · · 공감 2
    성인이 기호식품인 담배를 태우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13. 렛츠웰딩 · · 공감 4
    그냥 꼰대네요. 교수가..
  14. 움니아 ·
    아내 디스크 괜찮으신가요?

    유부라 하셨는데, 자녀는 있으세요?
  15. 입력사항 ·
    금연 구역이 아니라면 횡포인데요. 예전에는 교실뒤 선생님 책상에 재떨이가 있었던 기억이 있었다고 부장님이...
  16. 레퀴엠 ·
    요즘은 대학내 모든 구역이 거의 금연구역이더라고요
  17. 돼지도살자 · · 공감 2
    꼰대가 꼰대질한거죠 뭐
  18. 클스웨버 · · 공감 1
    그 교수님이 담배를 안피우거나 끊었다면 저정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19. 레퀴엠 ·
    교수님 여자분이시고 담배 안피우시는 분입니다.
  20. nuno- · · 공감 45
    유아교육과 같은데..... 적당한거 같은데요...
    괜찮다 하시는분 아기를 그런 교사한데 맡기는거 전혀 문제 없으세요??
    본인들도 성인이시니 아이 태어나도 계속 피우실거구요?
  21. widowmaker · · 공감 2
    니코틴(타르였던가)잔여물이 생각보다 되게 안빠진다고 하더라고요. 잘 못하면 간접흡연인대 저도 적당한거 같습니다.
  22. boocom21c ·
    단순한 조언 수준이었다면 모를까 싶기도 합니다만, 대학생 정도면 알거 다 알고 클만큼 큰 나이인데 굳이 입 아프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부모도 아니고.
  23. geoman ·
    요새 근데 학교에서 담배피면 힘들긴 합니다. 교문밖으로 멀리 나가야 하고 학생들도 냄새 난다고 뭐라해요~ 끊는 게 좋긴합니다
  24. 술취한몽실이 · · 공감 22
    제 아이 돌봐주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은 담배안피웠음 좋겟네요..\선택이 가능하다면 안피우는 선생한테 맞기고싶습니다
    입에서 재털이 썩은냄새 풍기면서 제 아이코에 가까이 대는것도 불쾌하구요...담배피는사람들은 전부다 입에서 그런냄새가 나죠 본인만 모를뿐...
  25. 회원.A ·
    이미 중독된 상태라 끊기 정말 어려울겁니다. 앞으로 쭈욱 욕받이 + 세금호구로 살아가는 거죠.
  26. 도롱이 ·
    담배피우는 사람이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취업하기 힘들 수도 있죠. 교수가 그런 식으로 접근했다면 그럴 듯 할 것 같아요.
  27. 또리야네 · · 공감 6
    아동 관련이면 유치원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 있는 집에선 은근 아빠들 금연 스트레스가 있죠..
    부모 입장에서도 선생님이 식후땡 하고 애들 본다고 하면 그리 썩 달갑지는 않겠는데요..

    요즘 간접 흡연 스트레스도 많고..
    아침 출근 전 부터 퇴근 때 까지 금연하고..
    이후에 핀다면 돈 케어일 것 같은데요..
  28. deft · · 공감 9
    교수가 조언도 못합니까.
    나중 직장 생각하면 당연해 보이는데요
  29. _TT_ · · 공감 3
    여대생에서 '여'를 빼도 교수님의 행동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만.
  30. lyh17502 · · 공감 2
    이런거보면 참 웃겨요. 얘기안하면 교육자가 학생들 제대로 안가르친다고 뭐라하고
    얘기하면 왜 오지랍이냐고 그러고 ㅋㅋㅋ
  31. paper ·
    교육계열은 다를까요? 저는 공대에 있는데 금연구역에서 담배피지 않는 한 흡연자체에 대해 뭐라고는 못하겠던데요 다 큰 성인들인데..
  32. 또리야네 · · 공감 10
    공대생이 직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이들은 아니니까요..

    저 교수님의 의도는 성인에게 담배 나쁘니 피지말라는 뜻이아니고..

    아이들들 돌봐줘야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게되면 (==교사가 되면) 끊을 수 있냐 라고 말씀하신 뜻을 보세요..

  33. 동차합격자 · · 공감 9
    피지마 하는것도 아니고 끊을수 있음 끊어라 정도의 조언도 꼰대라 보는건가요?
  34. 호이잉 ·
    타이르는 것 까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들고 있는 담배를 버리자는 얘기는 간섭이자 강요입니다.
    개인적으로 흡연을 무척 싫어하지만, 교수의 행위는 썩 바람직해 보이지 않네요.
  35. 달라이하마 · · 공감 1
    남학생들에게도 같은 권면을 할까요?
    아니라면 성차별로 생각되네요.
  36. 청빗 ·
    그래도 교수님이 걱정되서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말했을거 같아요
  37. solpee39 · · 공감 9
    흡연자만 모르는 담배 썩은 내를 풍기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게 아이들에게 유쾌한 경험일 리는 없죠.
  38. insane ·
    글제목과 글에 '여대생'이라고 적으셔서 논란이 더 커지지 않을까 걱정은 됩니다만 남녀를 떠나 유아교육관련 된 분이라면 끊도록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압적으로 끊으라 한것도 아니고 설득을 하신 건데 ..
  39. 씨라쏘니 ·
    그냥 내비두시지..
    (어짜피 본인 몸만 해롭고 사회생활의 단점으로 작용할텐데..)
    꼰대소리나 들으시고.. 말이죠.

    저는 편의점에서 중고딩 애들이 대놓고 담배피워도 아무 말 안 합니다.
  40. 아들만셋 ·
    담배는 기호식품이죠. 단 본인의 직업 특성상 결정할수 있겠죠. 그리고 누군가의 조언을 고맙게 받아들이면 다행이지만 꼰대라고 한다면 그건 과한 반응이지 싶기도 하네요. 참견이 아니라 조언의 개념이 강했다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되어보면 입장이 달라질수 있겠죠
  41. 꾸우우우웅 ·
    교사랑 담배랑 무슨 상관이죠?ㅜㅜ
  42. nuno- · · 공감 11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되려는 전공입니다. 상관없다 생각되신다면 아직 미혼이실거 같네요..
  43. kissing ·
    바이그라샤님// 흡연자 아빠가 아이들에게 흡연의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꾸준히 나왔습니다. 뉴스에서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오구요. 담배피고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봤자 아이에게 티코틴 성분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인간적으로 아이와 직접 접하는 업에 종사한다면 담배를 안피는게 좋겠죠.
  44. 밀코메다 ·
    @님 미혼입니다만 상관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촌조카들 집에오면 손부터 씻고, 아이코스유저이지만 사촌조카들 집에갈때까지는 안핍니다.
  45. nuno- ·
    @밀코메다님 모든 미혼을 싸잡은건 아닙니다... 위에 몇몇 꼰대라는 분들과 상관없다는 분들 얘기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46. 밀코메다 ·
    @님 불쾌하거나 기분나쁜부분은 없었습니다~ 글이라 딱딱한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여기 이런 미혼남도 있어요~~~" 이런거였습니다
  47. 유치 ·
    개인이 담배 피우는것에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이왕 유아교육과라면...
    교수님 조언도 나쁜 의도는 아닌것 같네요
  48. kissing ·
    애기들이 담배에 취약한건 유교과면 충분히 알텐데요. 아이들 직접 상대 안할거면 상관없긴 하겠지만.
  49. cnle77 · · 공감 9
    유아교육과이면 유치원 선생할텐데...
    비흡연자 학부모 입장에서는 충분히 문제가 될만 합니다.

    아기위해 밖에서 담배 피워도 '헛수고'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479541

    미국 샌디에이고대 연구팀은 흡연하는 부모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간접흡연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코티닌 성분의 양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부모가 전혀 흡연을 하지 않는 아이들에 비해, 부모가 실내에서 흡연하는 아이들에게서 검출된 코티닌 농도는 14배 높았는데요.
    놀라운 것은 부모가 실외에서 흡연하는 아이들의 코티닌 농도도, 8배나 높았다는 것입니다.


    "간접흡연 니코틴, 나이 어릴수록 6배까지 많아"
    http://kormedi.com/1184317/%EB%B6%80%EB%AA%A8-%ED%9D%A1%EC%97%B0-%EC%9C%A0%EC%95%84-%EC%8B%AC%EC%9E%A5%EB%B3%91-%EC%9D%BC%EC%9C%BC%EC%BC%9C/

    "미국 오하이오의 콜럼버스 연구소 존 바우어 박사팀은 2~5세 유아 57명과 9~14세 어린이 68명의 머리카락 샘플에서 측정한 니코틴 수치, 혈관내피전구세포의 수, 부모의 흡연량을 조사해 비교분석했다. 박사팀은 2~5세 유아가 9~14세 어린이보다 가정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니코틴 수치가 6배 이상 높았고 EPC의 수도 적어 상대적으로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50. sinkaga · · 공감 14
    유아교육과 학생이고, 그쪽으로 진로를 굳혔다면 당연히 금연하는게 좋죠. 교수가 학생들 생각해서 한 말이구만 그냥 아무나 다 꼰대라고 하면다인가요 ㅎㅎ
  51. kissing ·
    모아니면돈데크만님// 흡연이ㅡ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모르나 봅니다.
  52. nuno- ·
    백퍼 미혼인거죠 ㅠㅠ
  53. cuirassier · · 공감 1
    요즘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지맘에 안드는 소리하면 꼰대 낙인 찍는게 유행이더라고요. 흡사 빨갱이 타령 보는듯 해요.
  54. 카라바죠 ·
    권유와 강요는 완전 다른 문제라~

  55. 또리야네 · · 공감 2
    전공 특성상 강요할 수 있습니다..

    운동 선수들에게 금연을 강요하고..
    담배피는 선수들을 자기관리 못한다고 평가 할 수 있듯이 말이죠..
  56. WD-40 ·
    내용에서 강요적인 부분은 안보이네요..
  57. kissing ·
    괜찮다는 분들은 댁의 아이가 흡연자 선생님이 담당해서 니코틴의 영향을 받아도 별 상관 안하시겠네요. 더이상 머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58. 레스베르그 ·
    적어도 애들 돌보고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술담배는 멀리해야죠..
  59. Vengeance · · 공감 1
    권고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담배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죠. 주변에 피해를 주니까요.직업윤리랑도 연결이 된다면 금연을 권하는 정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60. pacode · · 공감 8
    쿨병들 오지네요! 뭐라하면 꼰대질이라니.. 당연히 사회적 선임자가 충고도 할 수 있고 그런거지! 세대간의 대화를 무조건 꼰대질로만 으로 폄하하고 차단하는 역꼰대질이나 하면서 스스로 폐쇄된 세대로 남아서 소통이 부족하네마네하며 사시길..
  61. AMGC43 · · 공감 3
    아무데나 꼰대라니...
  62. kissing · · 공감 7
    AMGC43님// 요즘은 맞은 말을 해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일단 꼰대라고 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다른 직종도 아니고 흡연에 가장 취약한 유아들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려는 학생들에게 담배 피지 말리는게 어떻게 꼰대짓이라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흡연욕구 앞에서는 직업 윤리라는 것도 없나 봅니다.
  63. AMGC43 ·
    @kissing님 완전공감되네요
  64. 재익 ·
    그래서 쓰레기통에 불났다는 줄...;
  65. blackpegasus39 ·
    유아교육과면...;
  66. 레퀴엠 ·
    졸업반이라 더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곧 취업해야 하고 그동안 가르쳐온 게 있는데(영유아발달에서 흡연의 위험성, 유아교사로서의 사명감, 취업추천 문제 등) 1학년도 아닌 졸업반 학생들이 그러고 있으니까요
  67. 알아차림90 · · 공감 2
    꼰대라고 하는 x들 마음이 꼰대인 듯... 헐~~
  68. S에이치 ·
    사실 흡연이란게 쉽게 조절되는게 아니잖아요
    직업 특성상 일 중에 담배피면 아이들은 간접흡연하게 되는건데 별로네요..
    저도 비흡연자인데 내가 안 피는데 간접흡연 진찌 짜증나거든요.. 공짜로 쓰레기 먹는 느낌입니다..
  69. 타이거밥 ·
    제목보고 웬 성차별적 글인가 하고 들어왔는데 유아교육과 학생들이면 뭐...
  70. 어머 · · 공감 4
    이정도가 무슨 꼰대에요
    진지하게 도움이 되는 조언인데
  71. 미라클 · · 공감 1
    간접 흡연의 실체를 알면....
    유치원에서 애들을 얼마나 근접해서 교육하는지 알면...

    꼰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가들을 위해 참는거 시작하는게 어때?
    너의 행복 추구권을 막을 자격은 없지만 너희가 가르칠 함께할 아기들을 생각하면... 담배를 못 피울텐데.... 뭐 이기적으로 피운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저라도 담배 못 피울듯 합니다
    수업전에 이닦고 담배를 피지만 바람에 등져서...
    학교 교문을 나가 한참 걸어 나가 피우고 와서 이닦고 수업 들어가시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만한 시간도 없을꺼고...
    중등 교육만해도 임용되면 금연 시작해야함니다...
    그만한 여유도 시간도 공간도 없음을 알기에...(학교는 전지역 금연구역)

    점심 저녁시간 식후땡은 하러 가심니다. 학교 밖 저멀리 학생의 눈이 닿지 않는 것으로...

    공강 시간 나갔다 오십니다 그리고 이닦고 손씻고....그리고 말하십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까지 담배 펴야하는지 회의가 든다고...

  72. mr4k ·
    옳은 얘기해도 꼰대라하고,
    간섭하면 다 꼰대로 밀어붙이나요?
  73. 월하가인님 ·
    유아교육과라니.. 교수님 사랑합니다
    내 아이와 살을 맞대고 하루를 보낼 사람이 흡연이라니.. 질색할 일이네요
    부모는 아이를 위해 금연도 하는데 말이죠
  74. Tube ·
    위에 꼰대라고 하신분들 나중에 자식들 꼴초에게 맡기실 생각인신지 궁금하네요
  75. 움니아 ·
    우아.. 신입분 중에 꼰대 타령 엄청나네요. 이미 메모된 분도 많고요

    메모하느라 아침부터 고생중입니다
  76. mbk7990 ·
    자, 생각해봅시다. 점심먹고 담배 한 번 쭉~ 빨고 들어오다 바닥에 블록 하나 굴러다녀서 대충 집어서 정리 해놓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몇 분 지나서 어떤 아이가 그 블록을 야무지게 빨고 있네요.

    이번에는 저녁먹고 담배 쭉~ 빨고 들어가다 어이쿠, 아이가 앞에서 넘어질려해서 손을 가서 잡아줍니다.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 손 쭉쭉 빨고 밥도 먹고 하겠지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기본인 것이 왜 꼰대라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음식하는 사람도 흡연하면 안 좋게 보이는데 하물며 유치원 교사가 흡연하고 있으면 솔까 짤려도 전 할 말 없다 봅니다. 왜냐구요? 원장은 허락할지라도 학부모 한 명이 보는 순간 민원 오지게 터집니다.

    본인 밥벌이를 위해서라도 끉는게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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