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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지잡대를 경험한 서울대생.jpg

루차 ·

조회 16,357 · 공감 0 · 댓글 51

군대에서 지잡대를 경험한 서울대생.jpg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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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1. nextlife · · 공감 3
    흔히 저걸 평준화된 학교에서 학습한다고 생각하는데
    군대는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동네빨 무시 못해요
  2. dltmdduf1007 ·
    지능 수준만 얘기한다면 뭐 틀린건 없는데....
  3. 훈제두부 · · 공감 5
    서울대 다니는 녀석이 31운동이 뭡니까 3.1도 아니고~
  4. 틸란드시아 ·
    그러게요 베스킨라빈스도 아니고 31이라니 ㄷㄷ
  5. 스카이스 ·
    저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멀쩡한 2-30대 직원분들도 1945년이 어떤 해인지 모르더군요.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6. 보노버너 ·
    3.1 운동이나 임진왜란 모르는건 좀 그렇지만
    그 이외는 갑자기 물어보면 모를것 같은데요
    배운 기억은 있지만..
    근데 우리 나란 요구하는 상식 범위가 넘 광범위해요
  7. 스카이스 ·
    1950년 6월25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물어보면 모를 수 있을까요? 다들 전공분야 학사이신데요.
  8. 보노버너 ·
    스카이스님 // 아니 육이오 모르는건 심하지만 사각형이나 영단어요
  9. MarcoMillions ·
    앗 아아
  10. 꼬맹 ·
    군대가면 정말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구나를 느낄 수 있죠;;
  11. aurvana ·
    서울대와 상식은 아무 관련이 없던데요. 지인 중에 서울대도 좀 있는데 전공 분야만 빠삭합니다.그리고 공군 출신으로, 초대졸 후임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의사소통이 어렵지는 않았네요.
  12. Jei_ · · 공감 1
    몇 안되는 경험을 가지고 지방을 비하하는 꼴이군요
  13. 레니 · · 공감 17
    저건 서울대라서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라.
    원래 자기가 살던 우물에서 벗어나 전혀 알지못하고 접하지못했던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첫 경험이 군대죠.....
    군대가기전에는 만나봐야 자기랑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친구만 접하게 되는거고요.. 피타고라스든 현대통령이든.. 모르는건 좀 심각하긴한데..
    그렇다고 사람앞에서 대놓고 무식하다고 얘기하고, 지잡대니 뭐니 하는 글을 대놓고 학교 커뮤니티에 올리는 걸 보면 저학생의 교양수준도 알만하군요...
    사실 서울대나왔어도 상식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도 많고.. 학력과 인성하고는 물론 전혀 관계없고..
    그런 점은 사회나가면 다시 알게 될텐데..
  14. Ammonite ·
    지잡대하곤 상관없이 서른 중반 된 회사 후임이랑 이야기 하다 가끔 놀랍니다.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팔만대장경이 무엇인지 모르고, 불국사가 어디있는지 모르는걸 보면요.. 아는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는게 당연한건지....
  15. 풋워크 ·
    엘리트주의랑 위 사례랑은 관계 없지만...
    사실 공대 다니는 사람이 사각형 면적 못구하는 정도라면...그 대학이 문제가 있든지 그 학생이 문제가 있든지 둘 중의 하나는 맞는듯 합니다.
  16. 블링블링종현 ·
    육군은 차이가 더 극심하죠
  17. 닭쳐 · · 공감 3
    서울 유명 대학 나와서도 신문 뉴스 하나 안보고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뭔 지방대 어쩌고 씨부리는지... ㅉㅉ
  18. WKAKA ·
    현실은 현실이에요..
  19. 永像 ·
    제가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에 사는데, 아이가 보고 경험하는 세상과 인간관계가 너무 좁아지지 않을까 고민이 되긴 합니다.
    생활수준이 다들 고만고만하게 비슷하다보니...
  20. 수학실험 ·
    근데 사실 그런걸 대부분 선호하죠. 소셜믹스는 웟쪽이나 아래쪽이나 서로 힘들어요
  21. 코마 ·
    군대에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얘기 헀더니 정말 아무도 모르던..;;
  22. 담당업무는없다 ·
    현 대통령 모르는 대학생이 있다는게 불가능하지않나요
  23. 라드카 ·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평균이라는게 있으니까요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일 때가 있긴 하죠
  24. kzipw ·
    군대가면 똑똑한 애들도 제식훈련 때 손발 같이 나가는..무슨 스모선수 보느줄..
  25. 랭무 ·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아니라 정의 아닌가요?
    이거 구분도 못하면서 ㅋㅋ
    ㅡㅡㅡㅡㅡㅡ
    앗 정리 맛네요
    역시 좋은 대학 나와야
    ㅡㅡㅡㅡㅡㅡ
    앗 정정합니다
    맛네요 -> 맏네요
  26. Seedlow ·
    정리가 맞을건데여..
  27. AMGC43 · · 공감 1
    @랭무님 맞...ㅠ.ㅠ
  28. 담당업무는없다 · · 공감 2
    맞네요 입니다.
  29. 유리조각 ·
    전 등에 그렇게 큰 도깨비 문신한 젊은이들이 많다는 걸 군대가서야 알았습니다.. ㄷㄷ
  30. v가랑v ·
    현실을 바탕으로 msg를 좀 많이 쳤네요.
  31. cuoh ·
    v가랑v님// (공대) 박사과정이 e^x 적분 못하는거 봤습니다. msg 아니에요.
  32. 달빛연구자 ·
    @cuoh님 그런 어려운 계산은 울프램 알파님이 해 주셔요.
  33. zo202 ·
    @님 저건 되게 특이해서... 보통 그냥 알지 않나요. 미분하나 적분하나 그대로라는거..
  34. DeeKay · · 공감 9
    대한민국 사람인데 31운동을 모른다는 건
    대학교를 떠나서 대학생이냐 고등학생이냐 중학생이냐를 떠나서 멍청한게 맞습니다.
    윌슨 민족자결주의 이런걸 떠나서
    31운동이면 삼일절에 한 만세운동이죠 이 정도 대답은 나와야죠 당연히
    매년 3월 1일에 대체 왜 쉬는지도 모른답니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잡대란 표현이 당연하고 지방대의 사람들은 무식하다
    이런 식의 전제는 잘못되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차별 편견 혐오표현이에요.
  35. 로그비 ·
    농담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교육은 방향을 잘못잡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진왜란이 몇년도인지, 대한독립이 몇년도인지 이런건 정확히 몰라도 됩니다만 그 배경에 대한 우리 조상과 순국 선열들의 희생에 대해서 한국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생각이 있어야 되는데.. 안중근의사 사진을 보고 긴또깡이란 X이 있질 않나..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36. 까삐딴 ·
    서론은 좋았는데 사례가 좀... 기네요. 뭐 어쨋든 군필남들은 다 끄덕하는거 아니겠습니까
  37. 어라연 ·
    서울다마네기(친외가 조부모님 4분 모두 서울분)인 저는..

    대학 들어올 때까지 전라도&경상도 사투리를 구분 못 했는데요 뭘..

    나중에 티비 등에서 사투리 나오면, 저 말투 쓰는 동기 친구 고향을 떠올리며 구별했었네요.
  38. thryu ·
    개인마다 특성과 지식수준이 다른데 이렇게 일반화 하는건 아니죠.
    유명 상위권대학 출신이라도 모자란 사람은 모자란게 있는법입니다.
  39. 황소걸음 ·
    1. 진짜 몰라서
    2. 그걸 내가 왜 설명해야 하는데, 아 모릅니다~
    2번이 더 많았을거라고 봅니다.
  40. 달빛연구자 · · 공감 1
    현직 지방대 공대생입니다.
    꽤 하위권 학교인데요. 직사각형의 넓이나 피타고라스 정리를 모르는 학생은 없어요. ;;
    아무리 그래도 설마 중학교 수학을 모를까요.
  41. BIGBOSS ·
    근데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사람이 의외로 정말 많아요... 3.1운동뿐 아니라 6.25 가 무슨 날인지도 모르는 대학생들도 있음에 충격을...
  42. 루키_ · · 공감 4
    그냥 일반인이 모집단이라면 그럴수도 있죠.
    근데 군인이긴 하지만 모집단이 공대생이잖아요.
    저 학생의 태도엔 문제가 있지만 소위 고등교육을 받고 대학씩이나 다니는 사람의 지적 수준이 저정도라는건 정상은 아닌듯 합니다. 뭔가 주작 아닐까요?
    /Vollago
  43. 호키포키 · · 공감 1
    저도 주작같다는 생각이... 아무리 그래도 3.1운동을 모른다는게;
  44. zo202 ·
    사각형 넓이는 좀 충격이네요
  45. 연근술사 ·
    저런 인간들도 공군에서 공부좀 했겠네란 소리들으며 엘리트부심으로 복무했을텐데
    땅개로 복무한 대다수 저들보다 나은사람들은 뭐가되는지 자괴감 드네요;
  46. nitssi ·
    저 대학 다닐때 분수 계산 못 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였습니다.
  47. ansh3314 ·
    뭐 변희재는 지잡대나와서 저런 헛소리 하나요. 나경원도 황교안도 헛소리하는데 저 사람들이 말하는 지잡대나온거 아니잖아요..
  48. 치멘 ·
    아니 아니 아니 진짜 초중고 내내 잠만 잤어도 대한민국 사람이며누3•1운동은 알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대통령을 모를 수가 있다구요...? 세상에... 충격...
  49. 나라구 · · 공감 1
    저건 대학생이라서가 아니라 고등학교가 문제죠. 입시에 중요치 않다고 역사교육 대충 넘어가서입니다.
  50. 달차 ·
    지잡대의 문제는 아닐거 같고. 그만큼 공교육 질적수준이 하락했다고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교육이 전인격적인 교육이 이뤄지기보다 결국은 입시와 취업에 포커스되어 있는 현실이라..
    입시에 특화된 과목 외에는 등한시 되기도 하는 것 같고.. 교사들 역시 그런 인식이 저변에 깔린 것 같고.
    위 글은 좀더 과장된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틀린말도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51. 퓌그렛 ·
    베스킨라빈스도 아니고
    무슨 31 운동 타령인지... 31운동 아냐고 물으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아시는듯한데ㅜ 누가 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현 대통령을 모른다면...음... 그건 대학 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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