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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가 과태료까지 물면서 한국에 오픈한 이유

두부렌츠 · · 수정

조회 8,662 · 공감 4 · 댓글 41


하남시에서 코스트코 건축허가를 내주었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는 건물완공하고 직원뽑고 물건까지 전부 발주받은 상태인데

하남시 상인들이 뒤늦게 하남에 코스트코 들어온다는걸 알게되서 반발하니까

정부가 코스트코에게 오픈연기 권고를합니다.


 어길시 과태료 5천만원 근데 오픈을 연기하면 생기는 손해가

과태료 5천만원보다 큽니다.

그래서 권고 무시하고 과태료낸다음 오픈강행..

 

 


댓글 41

  1. 한성UNDERkg ·
    코스트코 사랑해요
  2. 만해 ·
    야채, 고기 등등이 많이 겹치지 않나요?
  3. orcinus · · 공감 15
    품목은 겹치지만 고객층은 좀 다르죠.
    코스트코 가던 사람들이 코스트코 없다고 그 동네에 시장을 가는게 아니고 다른 지역의 코스트코로 가버리죠
  4. 리치킹 ·
    @님
    초기에는 자영업자들 위주로 회원제 관리를 해왔는데, 얼마나 겹치는지 모르겠네요.

  5. 키보드워리어장비 ·
    @님 종목은 겹치긴 하지만, 아무래도 들락날락 하는 분들은 많이 다르지요.

    대형마트만 주로 가는 사람들은 아주 급한 일 아니면 전통시장 안가려고 하죠. 반대로도 비슷하구요. 코스트코 때문에 피해 가장 크게 입는건 주변에 있는 이마트지요.
  6. 일라이릴리 · · 공감 32
    과태료 부과한 나라가 이상함. 이유도 없이 연기 무슨 말장난인가 싶은, 허가를 내주지 말던가요.
  7. kim2kjy ·
    그러니까요..
  8. Solaris ·
    눈가리고 아웅인듯 하네요
    하남시에서는 막으려 한다는 제스춰를 취하고
    우리는 벌금 내고 하는 거다라는 모양새내기인거 같아요
  9. 율동 ·
    솔직히 법조인도 인정한 한국에는 법위에 떼법이 있습니다.
  10. powerem ·
    5천만원 개꿀...
  11. Neuromancer ·
    벌금이 한시간 매출 보다도 작은 듯.
  12. 수박멸족 ·
    허가내주고 연기신청하는건 뭔지...
  13. 커레히 ·
    하남시가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가..
  14. objectC ·
    코스트코 바로 옆인데 플랭카드 붙어 있는거 보면 참... 웃기지도 않더군요;;;
    저야 코스트코 갈일 없지만..걱정은 도로정체...

  15. bilumuglecyper · · 공감 1
    허가 다 내주고 뒤늦게 뭔 개뻘짓인지
  16. E320 · · 공감 3
    허가내주고 강제로 연기가 가능한가요? 웃기네요.
  17. mikastar ·
    멍청한 행정력 인증해준거죠...
  18. jj34 ·
    어제 다녀왔는데 잡화류와 식품이 층으로 나뉘어져 있지 않고 넓은 단층으로 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편하고 좋더군요. 카트가 부족해서 카트 받는데 줄서서 받았네요. -_-;
  19. 아보카도바나나 ·
    이마트나 홈플은 들어오면서 시장 상인회에 발전금 주던데 코스트코는 안준거 아닐지?
  20. 雄風萬里 ·
    현행법상 유통상생발접협의회를 통하여 그런 배네핏을 줍니다. 법에 합의 도출 안되면 허가 못해줍니다.
  21. 노닝 · · 공감 2
    권고내린게 진짜 제대로 뻘짓이었죠.
  22. 모히또1m ·
    보통 다 짜고 하는거죠..

    시청은 시장상인들에게 이장도 노력 했다는 생색 내고..

    코스트코는 벌금 조금 내고 영업개시하고...
  23. 맥랑 · · 공감 3
    행정소송 안한게 고마운일 아닐런지...
  24. kim2kjy ·
    전 계란은 코스트코에서 거의 사는데.. 코스트코 계란은 냉장보관으로 판매하는데.. 시장가면 언제 나온지 모르는 계란이 상온에 있지요.. 가격 배제하고라도 냉장보관을 사게 되죠.. 전통시장이나 소상인들도 생각을 고칠 때가 된거 같아요.. 그래도 닭강정은 집앞 시장에서 삽니다. 새로 온 분이 깨끗하게 맛있게 판매하셔서
  25. 돌마루™ ·
    @Vroooooooom님 코스트코가 아니더라도 저도 달걀은 냉장보관 때문에 마트에서 삽니다.
  26. dajung · · 공감 3
    전형적인 면피성 행정이네요
    권고까지했는데 개점을 강행했습니다 상인여러분!!! (건축허가는 누가 결재한걸까)
  27. 풍덩길동 ·
    전세계 코스트코 매장 판매량 10위안에 5군데가 한국내 매장이라고 들었고 양재점이 세계탑이라고 하던데요

    홍보예산은 제로구요
  28. kim2kjy ·
    코스트코 사장이 눈물을 흘렸다고....ㅋㅋ
  29. 초코파이홀릭 ·
    @Vroooooooom님 너무 좋아서....요
  30. neocrew ·
    하남 상인들이 뒤늦게 알고 그랬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31. Peregrine ·
    저기 코스트코 들어선다는건 코스트코가 부지 알아보러 다닐 때부터 소문났는데 상인이 늦게 알리가요.ㅋㅋ
    하남은 이미 트레이더스도 들어와 있고.... 주변 신도시 상권 자체가 기존 존재하는 소규모 상권이랑은 아예 상관이 없을텐데 말이죠.

  32. 한글윈도우 ·
    근데 명령도 아니고 권고인데 과태료처분을 할 수 있어요??
  33. 오뚜기바몬드카레 ·
    저 상인들도
    코스트코 가서 물건 살듯..
  34. 포톤84 ·
    공산주의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평준화 정책. 이젠 무섭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의 입법도 좀 필요해 보이는데, 조직되지 않은 힘이라 아무래도 힘들겠죠....
  35. 살랑살랑 ·
    허가 다내주고 건물 다 지을때까지 안막고 영업하려니 못하게 하는건 뭔가요...
  36. bonbon2 ·
    다른 지점 코스트코도 얼마전에 이런식으로 오픈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저희 얼마전까지 시공했던 현장이라 좀 느낌이 남다르네요...

    그리고 준공 내주기 몇일 전에 단체로 잠깐 시위하고 지나간게 다였어요...
  37. 쾌지나0 ·
    거참 대형마트는 특히 외국계는 이래저래 구청에선 매력적인 계륵이겠네요.
  38. 윤발이 ·
    징징이 법도 아니고 무슨 징징거리면 거기 따라 가나요
  39. 삼포 ·
    나같으면 행정소송....-_-;
    저까짓 떼쟁이들 비위 맞춰주려고 뭔 뻘 짓을...
  40. 움니아 ·
    무슨 시장이 고소당해서 집 경매 될거라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여기같네요.
  41. 열혈빠꾸 ·
    법을 잘몰라서 그러는데
    권고인데 왜 과태료를 내야하나요?
    권고가 권곡아닌거 같은데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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