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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무척 좋아할 것'..文대통령이 공무원에 요청한 3가지

울프맨 ·

조회 9,834 · 공감 104 · 댓글 11

https://news.v.daum.net/v/20190607161433207


여기는 청와대.

[국민께 힘이 되는 일 잘하는 공무원] 초청 오찬.


참석자 : 후쿠시마 수산물 분쟁 승소/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강원도 산불 대응 우수 등 공무원 23인 초청.


원래 5/30 진행하려 했으나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연기됨.


문재인

-여러분의 남다른 성취속엔 모든 공직자가 마음에 새겨야할 이야기가 있다고 봄.

-적극행정/ 현장행정/ 공감행정 이 중요함.



1. 적극행정

-WTO 분쟁 승소/ EU 화이트 리스트 등재를 이끈 것처럼 행정도 창의력, 적극성이 생명임

-그래야 새시대를 이끌 수 있음.

-저도 공무원에게 힘이 되도록 적극 행정문화를 제도화할 것.

-각 부처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진, 승급등 인사우대 조치를 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면책도 제도화할 것.


2. 현장행정.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 대응 일선 공무원 뿐 아니라, 고위공무원에게도 현장은 아주 중요함.

-현장이 필요로할때 정책과 행정은 응답해야만함.

-상대국 통관거부, 부당한 관세부과, 산재신청으 어려움 등 다급한 현장 목소리에 신속대응한 여러분이 모범임.

-정책을 잘 만들어 발표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정책이 국민 삶 속에 잘 스며드는지 살피는 일임.

-공직자 여러분이 특히 유념해 줬으면 하는 점.

 

3. 공감행정.

-공직자는 국민 마음을 헤아려야하고 정책은 공감을 얻어야함.

-정책은 이해관계자간 갈등을 낳고 저항에 부딪히기도 함.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름.

-하지만 충돌하는 가치를 조율하고, 갈등을 조정하며 공감을 얻어야함.


마무리

-적극행정, 현장행정, 공감행정을 실천해온 여러분들이 매우 든든하다.

-국민들도 무척 좋아할 것.

-공직자 여러분 삶이 명예롭고 보람될 수 있어야 나라가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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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필요로할때 정책과 행정은 응답해야만함.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나 충돌하는 가치를 조율하고, 갈등을 조정하며 공감을 얻어야함.



아 너무 멋지다


댓글 11

  1. 아결 · · 공감 22
    공무원은 일많아진다고 싫어하는 분들 꽤 많더군요. 싫으면 나가면 될텐데
  2. 푸른미르 · · 공감 1
    싫으면 딴 거 해야죠. 그 자리에 못가서 안달인 사람도 많은데요.
  3. 준군 · · 공감 3
    대통령은 요청해도 관료들이 복지부동이니 고공단 물갈이가 필수..
  4. Hypnus · · 공감 3
    '현장이 필요로할때 정책과 행정은 응답해야만함.'
    여기데 다있는듯 하네요 ㅜㅜ
  5. Denver ·
    공무원 안좋아하는 사람 매우 많지요..
  6. Uncensored ·
    적극행정 대신 간첩행정 한 놈들은 새겨 들으세요.
  7. 쟘스 ·
    문대통령님 빙고!
    국민으로서 정말 좋습니다!!
  8. 날씨흐림 ·
    정말 어이없는 댓글들이 좀 있네요. 지금도 야근 수당 없는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수를 더 늘려야 하는 상황인데,
    인원은 안 늘리고 일만 많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하기 싫으면 나가라뇨?

    그러는 님은 무급으로 야근을 하라고 하라고 하면 좋아하실껀가요?
    님의 회사에도 가고 싶어 하는 분들은 널렸습니다.
  9. bereberebeup · · 공감 2
    공무원은 일반적인 회사원이 아니니까요
    회사랑 비교하시면 안될듯합니다

    일많으면 다 싫어하죠
    근데 제가 본 공무원들 중에서 특정직업군을 빼놓곤
    공무를 생각하기보단 자신의 안위가 우선 이신분들이있더군요
    굳이 공무에 계시지 말고 일반회사로 가시는게 어떨까 싶은 분을 말씀하신게 아닐까싶습니다
  10. cabosse2762 · · 공감 2
    오늘만 보내면 내일이 오고, 올해만 보내면 내년이 오고, 그렇게 정년이 오길 바라고.. 내 앞에서 사고만 안터지길 바라는게 공무원이란 집단의 현주소죠. 그러니 세금으로 월급을 타가지만 세금주는 국민을 아래로 생각하죠. 8개월간 민원을 30번 넣어야 현장확인해서 철거했단 답변이 오는데 성격 같아선 찾아가서 다 뒤집었습니다. 법률을 위반한 사람과 통화나 하면서 민원인을 잘 찾아서 설득해보란 식의 답변이나 하는 집단아닌가요?
  11. cabosse2762 ·
    작년 추석 지나고 건물 주차문제로 노상적치물에 대한 문제로 민원을 제기했는데 당시 건물주의 변명에 전혀 해결할 생각이 없다가 부패신고며 소극행정이며 다 넣고 해당 문제에 대한 민원만 생활불편신고 약20회, 국민신문고 약10회 넣고, 정보공개 청구로 해당 행정조치며 현장확인 날짜며 증거 공개하라고 민원 넣고서야 약 8개월만에 노상적치물이 치웠죠. 그 과정에서 국민신문고 답변기간은 일부러 최대한 채워서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죠. 그냥 일할 생각이 없는 집단입니다. 그래놓고는 노상적치물 치워지니깐 국민신문고 답변 날짜도 빨라지고, 현장확인 일자까지 기재해서 답변해주더군요. 이런 집단에 무슨 적극행정, 현장행정, 공감행정을 바라겠습니까ㅋㅋㅋ 공무원이란 집단부터 성과연봉제 도입하고 계약직으로 돌려야 적극, 현장, 공감이 가능하죠. 걍 오늘만 보내고 내일이 오면 평생 안정적이니 일 처리할 생각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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