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아버지의 마음이 되어보니... 저 어르신의 마음을 알것 같네요.
정말... 4살짜리 둘째가 보여 줄법한 밝은 표정으로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면서도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은 마냥 행복하시겠지만... 아버님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퍼 하실지. 잘 견디고 잘 지내실지...
저런분들께서 꼭 일하지 않더라도 소박하게 먹고 사실 수 있도록 내 세금이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론 이런 복지를 막고 줄여서 자기들 베때기 불리려는 인간도 아닌 집단은 꼭 천벌받길.
민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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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Pseudo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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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많은걸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한분들입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셨으면.
JK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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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장애가 있지만 비장애인보다 훨씬 났네요.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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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잘봤습니다
sonusfa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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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천사들인데 왜 장애인이라고...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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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여요.
neo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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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한번에 일주일치 사시지..
어쩌면 사이다 사러 가는 시간을 즐기려나요?
30대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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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도 장애인이신데.. 마음이 참 울컥하네요..
에휴 .. 생각해보면 저를 참 어렵게 키우셨을텐데..
불편하신몸으로 매일 농사짓는게 엄청 힘든일일텐데..ㅠㅠ
댓글 37
저분들의 소소한 행복이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ㅠㅠ
정말... 4살짜리 둘째가 보여 줄법한 밝은 표정으로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면서도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은 마냥 행복하시겠지만... 아버님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퍼 하실지. 잘 견디고 잘 지내실지...
저런분들께서 꼭 일하지 않더라도 소박하게 먹고 사실 수 있도록 내 세금이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론 이런 복지를 막고 줄여서 자기들 베때기 불리려는 인간도 아닌 집단은 꼭 천벌받길.
어쩌면 사이다 사러 가는 시간을 즐기려나요?
에휴 .. 생각해보면 저를 참 어렵게 키우셨을텐데..
불편하신몸으로 매일 농사짓는게 엄청 힘든일일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