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비판하면 왜 안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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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비판으로 먹고사는 게 그들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그 비평가들을 비판하면 왜 안되는지..
일부 비평가들의 비평이 본인 의견이라 다르면 비판할 수도 있는 거지
그럼 그 비평가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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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비난 : 다른 사람의 흠이나 잘못을 들추어 사실보다 부풀려 나쁘게 말함
비판은 주장에 대한 판단인데
비난은 그저 헐뜯는거니까요..
비난의 사전적 뜻을 찾아보세요.
글쓴이가 길가다가 아무 이유도 없이 모르는 사람한테 욕먹는다 생각해 보세요.
그게 님이 말하는 비난이라는 겁니다
사전적 의미는 알고 주장을 펼쳐야 누가 들어주죠
"명징"은 "깨끗하고 맑다"는 뜻이고 "직조"는 "천 따위를 짜는 일"이라는 뜻이니,
"명징하게 직조해낸"은 "깔끔하게 엮어낸" 쯤으로 쓸 수 있고,
전하려는 뜻에도 어긋남이 없다 봅니다.
......
"명징"이나 "직조"가 그리 어려운 낱말은 아니고, 설사 어려운 낱말을 썼다 하더라도 그게 대중적으로 욕먹을 일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그와 별개로
쉽고 간단하고 듣기 좋은 말 놔두고 쓸데없이 어렵거나 복잡하거나 드문 말 찾아쓰는 것 혐오하고,작가들의 작품을 평론하는 평론가들이 언제부터인가 스스로 "평론 작가"가 되어서 '평론'이 아닌 '작품'을 써대는 것도 좀 볼썽사납다고 생각합니다.
......
어찌됐든, 이동진 평론작가는,
그냥 어렵게, 현학적으로, 있어보이게 글 쓰려는 버릇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아니면 도덕관념이 없으신 걸까요.
그 평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아마도 전자일 수도 있겠지만..
난데없이 사용했다면 욕 먹어도 뭐 할 말없지 않나요?
이동진이 무슨 가정통신문에다가 명징,직조를 쓴것도 아니잖아요? 왓챠앱 한줄평에 모든 사람이 알아먹을 단어만 써야 한다는 법이 있습니까?
무슨 권리로 님 말을 막겠습니까??
그렇군요~ 제가 생소한 단어라 검색해서 이해는 했습니다.
다만... 다음엔 좀 쉬운 단어를 선택했으면 합니다....ㅎㅎ
재난안내 방송에다가 무슨 못알아먹을 외계어를 쓴것도
아니고 평론가가 한줄평에다가 단어 몇개 일상생활에서
잘 안쓰는거 썼다고 커뮤니티마다 끄집어내서 조리돌림을
도대체 왜 하는거죠??
ㅠㅠ
마치 제가 제 아들과 싸울때 답답한 느낌이네요.
근데 댓글들 보면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닌 단어가 어려워서 비판하는거라면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단어 선택이야 더 찾으면 다른 단어도 있긴 하겠지만, 전 명징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보이는데요.
만약 그 뜻이 어려워서 그런 문제라면 요즘같은 세상에 네이년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 단어 아닌가요?
직조역시 그렇구요.
평론가 역시 본인의 평을 전달하기위해서 단어를 선택할 수 있고 더군다나 명확한 전달을 위해 적절한 단어를 써야 하는건데, 어려운 단어라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감정의 문제 아닌가요???
음...
감정의 문제로 "잘못됐다"라고 하는건 비판이 아닌 비난이 맞습니다.
물론 좀더 쉬운 단어를 선택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쉬움이지 역시 비판은 아닙니다. (물론 비난도 아닙니다.)
평론에 대한 비판이라면 "이사람이 영화는 제대로 보고 얘기하는거야???"라는 생각이들때 하거나 뭔가 적절치 않는 의미의 단어가 쓰일때 하는거죠.
이 평은 한줄평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길게 쓸 수 있다면 좀더 쉽게 펼처 놓을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니 짧지만 임팩트있는 단어를 골랐다고 생각되고 과연 문제인가 싶네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간단한 검색으로 해결되는 단어인데 말이죠.
일부러 어려운 단어라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흠...
명징 혹은 직조가 그렇게나 어려운 단어인가 싶습니다.
초중고 과정에서 나오지 않는 단어라 하더라도, 문학적 예술적 혹은 종교, 인문학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 단어이고 사전적의미도 아주 간결한 단어입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주 어렵고 모호하더라"라고 하면 또 모르겠지만 그러한 단어도 아니라서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썼다."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쯤되면 "아 몰랑 난 비난만 할꺼야"
라고 밖에...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위에 글 남기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