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이긴 한데 나이많은 사람은 저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물론 싫다고 하면 그만 해야하고 남편도 한번 주자고 하는건 끔찍하긴 하네요
N.C.
·
ㄸㄹㅇ네요
코코자
·
방금 점심먹었는데 진심 역하네요ㅠ 제목보고도 들어온 제 잘못이죠ㅠ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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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happy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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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1
먹어보고 좋다고 느끼면 둘째 세째 네째 낳으라고 하겠네요
Ms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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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아픈사람이 특효약 찾는건 한편으론 당연한거기도 하고, 시아버지가 아니라 자기 아버지라도 똑같은 글을 썼을지...
룡히
·
· 공감 11
자기아버지는 피라도 섞였지.. 시아버지가 며느리 몸의 일부를 먹는거잖아요 입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너무징그러워요ㅠㅠ
Ms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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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룡히님// 보통 사람이 징그러워하는거야 당연한거죠. 그런데 정력에 좋다고 지렁이탕도 먹고 살아있는 곰쓸개에 관을 연결해서 쓸개즙도 먹는 판에, 불치병인 간경화에 좋다고하니 먹으려고 드는것도 환자 입장에선 이해할만 하다는겁니다. 그런 환자를 돌보는 자식들이라면 병에 좋다는건 뭐든지 구해드리려고 할텐데, 며느리라 그런지 환자 가족같이 안보여요.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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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9
똑같은 글을 썼을 것 같습니다.
infras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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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
psd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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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melt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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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7
전 제 아버지라도 미쳤냐고 되묻겠습니다.
진심 역겹네요.
진월인
·
· 공감 1
@MsMn님 네, 환자 가족이 당연히 아니죠.
(시아바지 기준으로) 며느리는 아들의 부인인거지
자기 가족이 당연히 아닌죠.
뭔 소릴 하시는건가요?
환자 가족은 아들이 원래 환자 가족인거구요.
진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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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MsMn님 그리고 예시가 좀 드럽게(?) 이상하신데,
남들이 온갖 해괴한거 다 먹는다고,
내가 이상한거 먹겠다는게 괜찮은게 아닙니다.
막말 좀 보태고 수위 좀 높이면,
성추행범 같은 것들이 붙잡힌 다음에
이영학 같은건 지 딸 친구 중학생도 납치해서 죽이던데,
내가 좀 나쁜 짓 좀 했다고 뭐 문제냐?
고딴 항변처럼 들리네요.
특히나 언급하신 곰 쓸개 채취는
이미 동물 학대고, 불법입니다.
정부 장려로 곰 수입했다 처치곤란된 업자들 얘기 들은게
십년도 넘은거 같네요.
보통 사람의 상식과 생각을 좀 더 배워보세요.
dosuser
·
· 공감 3
@MsMn님 제대로 된 가족이면 오히려 더 제대로된 약을 먹여야지 왜 통제되지 않은 변인을 환자에게 추가하나요?
정말 의식수준 낮네요
진네만
·
리트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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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n님 ㅋㅋㅋ 예시로 언급하신 내용은 다 불법인데요?? 태반주사를 맞으시던지 약을 드셔야지.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며느리한테 저런 부탁? 안할겁니다. 막말로 이식적합판정 나오면 며느리한테 간이식 해달라고 할 사람들로 보여요.
유토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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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면 자기 딸 태반 먹겠다는 소리를 할지...?
메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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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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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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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인님 살인자 이영학에게 비교할건 아니죠 말 좀 적당하게 합시다.
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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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23
·
@진월인님 저도 본문내용이나 거기 나오는 사람들이나 다 이해안가긴 하지만,
다 떠나서 시아버지한테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고요???
진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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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23님 네. 아닙니다.
가족의 정의를 한번 찾아보시고,
본문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진월인
·
@WoWman님 그러니까 과장 보태고,
수위 높인다 멀씀드린겁니다.
대신 한방에 쏙 이해 되게끔요.
그리고 이영학에 빗댄거도 아니구요.
(이영학을 들먹여 변명하는) 성추행범에 빗댄거죠.
저 분이 든 곰쓸개니 어짜고 하는 비유의 형태가
동급은 아닐지언정 딱 동류잖아요.
y123
·
@진월인님 정의는 님이나 다시 찾아보시길.. ㅉㅉ
진월인
·
@y123님 어그로시네요. 매너 지켜가며 답해드리면 뭐합니까? 이거 보고 다시는 앵기지 마세요.
민법 제779조(가족의 범위)
① 다음의 자는 가족으로 한다. 1.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2.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② 제1항 제2호의 경우에는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에 한한다.
가족은 부모·자식·부부 등의 관계로 맺어져 한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이다.
인류의 발생과 거의 때를 같이하여 발생된 가장 오랜 집단이며,
어떤 사회·시대에나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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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8
징그럽고 역겨워요ㅠㅠ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남편몸에서 나온 무언가(?)를 장모님이 드신다고 떼쓴다고한다면 남편은 아무렇지않게 드시게할수 있으려나요ㅠㅠ
내 태반먹은 시아버지랑 마주앉아서 식사를한다고생각하면 너무끔찍하네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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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집안에 아픈사람 있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 이해됩니다.
태반이 인육이다고 자꾸들 그러시는데,
손발톱이나 손톱 옆 피부껍질처럼 어짜피 버려야 되는 폐기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magic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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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문화차이로 생각할 수 있을거 같은 부분인거 같아요. 국내에서는 혐오대상이겠지만 영국이라면 납득할만한 수준이겠죠. 돼지태반이나 사람태반이나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데, 굳이 사람것이 좋다고 생각하는건 미신일테구요. 플라시보 효과라도 있으려나요.
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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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니 역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일에 국한이고 애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알 수 없는 것
han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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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8
태반 말고 모유 이런 것도 봤는데 고기도 아니고 당사자 입장에서는 시댁이 몸보신 하겠다고 자기 몸을 탐낸다는 게 좀 무섭겠네요.
그리고 태반 때문에 조산원 가라고 할 정도면 모유 나오면 한마음으로 혹시 모르니 모유를 드려보자고 할 것 같은데.
mog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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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옛날 인신공양이나 고대 식인문화의 잔재가 남아있는 행태이고, 아무리 가족내 일이고 효도를 광의의 뜻으로 쓴다해도 이는 반드시 지양해야할 태도가 필요하네요. 공자님은 인형 혹은 산짐승으로 제사지내는것을 꺼리셨는데..만약 태반을 먹어 효과가 좋다면 또 찾을텐데..과거 어린애 간이 좋다고 살해후 먹었던 조선조얘기가 겹치네요.
리트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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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센병에 좋다는 미신?이 있었죠. 끔직합니다. 내 병 낫겠다고 타인을 도구화하는 좋은 예네요.
오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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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0
살만큼 살았으면 긍지있게 죽을 생각도 하는것이 어떨까 하네요 ㄷㄷ
우루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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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멋지십니다.
임자있는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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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4
아프면 약으로 치료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 며느리 태반먹은 시아버지가 효과를 보면 나중엔 인육을 드시게 할 건가요 ?
옛날에 나병환자들이 어린아이 잡아다가 ....... 나병에 효과있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나서 그랬다고 합니다.
시아버지 집착인듯 합니다. 저도 곧 며느리 볼 나이지만 곱게 늙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Chris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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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5
조산소에서 구해다 드시라하면되죠 굳이 며느리껄 드시려는이유를 당최..
아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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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인간들 많네... 똥이 간에 좋다면 똥도 쳐먹을 기세네요..
리트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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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디스크에 좋다는 얘기가 있.. 쿨럭
hea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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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약을 먹어야....
확실하지도 않은 민간요법보다 약이 최고죠.
푸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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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역겹네요.. 그걸 또 말리지 않는 남편도 답답하구
stev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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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0
돈 태반 구해서 속이면 될듯..
그나저나 저리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먹으니 간이 않좋지.....
역겨운 인간이네요...
유토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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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먹고나면 역시 다르다고 할듯요 ㅋㅋ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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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진짜 역겹네요....
beaux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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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토할 뻔 했어요. 진짜 역겹네요.
누가 내 손톱 발톱 머리카락 자르고 난 다음에 먹게 달라고 하면 뭐 해주겠는데
태반이라고 하니깐 느낌이 확 다르네요. 그냥 구역질나요
나이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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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은 정말..천차만별이란걸...댓글을 보구 알았습니다~~
justin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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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그렇게 검증안된 얘기들 믿고 아무거나 드시니 간이 안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그게 정말 효과가 있다면 벌써부터 약으로 나오지 않았을까요. 효도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모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안하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_IU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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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반주사는 뭘로 만들죠?
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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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 글이지만 다시봐도 역겹네요
충분히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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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6
간이 망가진 이유가 다 있네요....
저렇게 아무거나 다 주워 먹으니까......
윙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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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abc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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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그냥 죽는게 낫겠습니다. 저러고도 살아야 하는건지.
5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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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방망이로 개 때려주고싶네
kyouho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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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태반먹는거야 자연스러운 생리인데 시아버지가??
대부분의 동물들이 출산 후 태반을 섭취합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크게 두가지죠
출산의 흔적을 지우고 출산 후 무언가 섭취함으로써 영양보충을 하는 것 이죠
sogg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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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들이 리얼하네요 ㅎㅎ 현재는 저런 민간요법 하시는 분들이 있을리가 없겠죠
z-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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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이 훨씬 좋을것같다는 생각은 원시적 행동인것같습니다.
도대체 인육이 훨씬 좋으것같은건 카니발리즘같은거외에 근거가 어디있을까요?
타인의 정신력을 먹고 더 강한 정신력을 얻는다는 어느 부족이 타부족의 뇌를 먹더군요.
두고두고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억눌림이 생길수 있는 문제입니다.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병을 핑계로 발현된 원시적인 카니발리즘이고 변태적성향의 발현일 뿐입니다.
깨끗하고 온전한 정신으로 사시다 가시는게 나중에 고인에 대한 기억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고 아버님도 고인이 된지 오래됐습니다. 이제 이런 생각이 들어가더군요.
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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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넘이네요
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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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본 글인데.. 다시 보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분 전으로 가고 싶네요..
ORACLE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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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뉴질랜드에서 출산을 했는데... 병원에서 저희 의사를 물어본 후에 태반을 싸주더군요. 집앞 정원에 나무 밑에 잘 묻었네요. 유튜브 보니 서양에도 그걸 먹는 사람이 있더군요.
rwlghwk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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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 것 같은데
먹는다고 낫는 것도 아니고
크롬의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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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 눈 삽니다
훌라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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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인명은 재천이라고 하는데...
갈때 되면 가는거지.
뭘 그렇게 까지 아둥바둥...
스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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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종 가족...
SUP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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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ㄴ 이네요
오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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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겹네요. 그 집에서 빨리.나와야겠네. 처음엔 태반이지만 나중엔 며느리한테 간도 달라 할 듯.
십년차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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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
잠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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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에 보면 그렇게 한센병 환자들이 아이를 삶아 먹지 않나요?
빵구똥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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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본지가 최소 5년은 넘은거 같은데요..
어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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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주면 또 애 낳아서 달라고 하겠죠 더럽네요
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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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정말 별의 별 미친 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G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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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 뉴스제보해서 해외토픽으로 승화시키는게 현명한며느리의 처신방법일듯
abc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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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결말은 불명의 급사로 조용히 가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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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픈 사람들은.. 특히 죽음을 수있는 질병을 가진사람이면. 몸에 좋다면 다 해보고 싶은게 당연하죠. 모두 안아프니 역겹다고 하지만. 당사자는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느낌일 겁니다.
다만 저런 잘못된 민간요법에 대한 확실한 법적 제제가 필요하지만. 아직 안되고 있죠.
의사가 하지말라는것도 몸에 좋다면 다해보는게 환자들 입니다. 아닐거 같지만 그게 현실이예요..
죽을병 아니도라고 일반 장염만 되어도 민간요법 맹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정도 없을거라 보지는 않죠..
그리고 태반 몸에 피부에 좋다고 바르기도 하죠..
저게 인육이라 생각하면 그 인육을 얼굴에 바르는 사람들은 ㅡㅡ
태반주사도 있고.
사람 태반 추출물로 영양제도 만드는 세상이라.
zenith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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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별걸 다 처먹어도 죽는게 사람입니다
lu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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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고 유축해놓은 모유도 꺼내서 드시는 얘기들도 종종 오는데 다를게 없네요 진짜 ㅠㅠ.. 에효.
일단 과학적으로 간경화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법상 인체적출물은 법적으로 허락받는 자한에서 처리가 가능합니다. 인체적출물(혈액포함)은 사람 몸에서 나왔지만 생물학적 독성물질로 취급하기 때문입니다. 의사, 조산사, 환자, 그 가족이던 누구던 허가받지 않는자가 인체적출물에 대해 허락하지 않는 행위를 한 경우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댓글 101
ClienKit3 . iPXSMax
너의태반을먹고싶어
그리고 인육에 눈을뜨기 시작합니다. 신 인류 등장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가..... 이런 내용과는 1정도밖에 관련이 없는데.... ㅠㅠ
오랜만에 설렘설렘하게 읽은 책인데...ㅠ
예전엔 출산 후에 미역국으로 먹기도 했다네요.
와..그나저나 시아버지가 참 ㅡㅡ 먹어보고 좋다고 느끼면 ㅡㅡ
인육캡슐 찾으러 다니실듯....
배려심도 개념도 없는 시아버지 밑에 똑 닮은 남편이네요
이런 기사가 있긴 한데.. 솔직히 효능이고 뭐고 진짜 있다 한들
저야 남자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 입장이라면 소름 돋아서 안 줍니다.
생각해보니 인육이네요...소름
굳이 돈 쓰는 것도 아깝고 그런 거겠죠
혹은 아내에게 임신하라고 할것이지......
왜 남의 딸 태반을......ㅡ.ㅡ
차라리 아들에게 너의 간을 먹게 달라고 하지.....진짜 소설이라고 봐도 짜증나네요
물론 싫다고 하면 그만 해야하고 남편도 한번 주자고 하는건 끔찍하긴 하네요
진심 역겹네요.
(시아바지 기준으로) 며느리는 아들의 부인인거지
자기 가족이 당연히 아닌죠.
뭔 소릴 하시는건가요?
환자 가족은 아들이 원래 환자 가족인거구요.
남들이 온갖 해괴한거 다 먹는다고,
내가 이상한거 먹겠다는게 괜찮은게 아닙니다.
막말 좀 보태고 수위 좀 높이면,
성추행범 같은 것들이 붙잡힌 다음에
이영학 같은건 지 딸 친구 중학생도 납치해서 죽이던데,
내가 좀 나쁜 짓 좀 했다고 뭐 문제냐?
고딴 항변처럼 들리네요.
특히나 언급하신 곰 쓸개 채취는
이미 동물 학대고, 불법입니다.
정부 장려로 곰 수입했다 처치곤란된 업자들 얘기 들은게
십년도 넘은거 같네요.
보통 사람의 상식과 생각을 좀 더 배워보세요.
정말 의식수준 낮네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며느리한테 저런 부탁? 안할겁니다. 막말로 이식적합판정 나오면 며느리한테 간이식 해달라고 할 사람들로 보여요.
다 떠나서 시아버지한테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고요???
가족의 정의를 한번 찾아보시고,
본문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수위 높인다 멀씀드린겁니다.
대신 한방에 쏙 이해 되게끔요.
그리고 이영학에 빗댄거도 아니구요.
(이영학을 들먹여 변명하는) 성추행범에 빗댄거죠.
저 분이 든 곰쓸개니 어짜고 하는 비유의 형태가
동급은 아닐지언정 딱 동류잖아요.
민법 제779조(가족의 범위)
① 다음의 자는 가족으로 한다. 1.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2.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② 제1항 제2호의 경우에는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에 한한다.
가족은 부모·자식·부부 등의 관계로 맺어져 한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이다.
인류의 발생과 거의 때를 같이하여 발생된 가장 오랜 집단이며,
어떤 사회·시대에나 존재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남편몸에서 나온 무언가(?)를 장모님이 드신다고 떼쓴다고한다면 남편은 아무렇지않게 드시게할수 있으려나요ㅠㅠ
내 태반먹은 시아버지랑 마주앉아서 식사를한다고생각하면 너무끔찍하네요
태반이 인육이다고 자꾸들 그러시는데,
손발톱이나 손톱 옆 피부껍질처럼 어짜피 버려야 되는 폐기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태반 때문에 조산원 가라고 할 정도면 모유 나오면 한마음으로 혹시 모르니 모유를 드려보자고 할 것 같은데.
만약 며느리 태반먹은 시아버지가 효과를 보면 나중엔 인육을 드시게 할 건가요 ?
옛날에 나병환자들이 어린아이 잡아다가 ....... 나병에 효과있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나서 그랬다고 합니다.
시아버지 집착인듯 합니다. 저도 곧 며느리 볼 나이지만 곱게 늙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민간요법보다 약이 최고죠.
그나저나 저리 몸에 좋다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먹으니 간이 않좋지.....
역겨운 인간이네요...
누가 내 손톱 발톱 머리카락 자르고 난 다음에 먹게 달라고 하면 뭐 해주겠는데
태반이라고 하니깐 느낌이 확 다르네요. 그냥 구역질나요
저렇게 아무거나 다 주워 먹으니까......
대부분의 동물들이 출산 후 태반을 섭취합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크게 두가지죠
출산의 흔적을 지우고 출산 후 무언가 섭취함으로써 영양보충을 하는 것 이죠
도대체 인육이 훨씬 좋으것같은건 카니발리즘같은거외에 근거가 어디있을까요?
타인의 정신력을 먹고 더 강한 정신력을 얻는다는 어느 부족이 타부족의 뇌를 먹더군요.
두고두고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억눌림이 생길수 있는 문제입니다.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병을 핑계로 발현된 원시적인 카니발리즘이고 변태적성향의 발현일 뿐입니다.
깨끗하고 온전한 정신으로 사시다 가시는게 나중에 고인에 대한 기억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고 아버님도 고인이 된지 오래됐습니다. 이제 이런 생각이 들어가더군요.
먹는다고 낫는 것도 아니고
갈때 되면 가는거지.
뭘 그렇게 까지 아둥바둥...
다만 저런 잘못된 민간요법에 대한 확실한 법적 제제가 필요하지만. 아직 안되고 있죠.
의사가 하지말라는것도 몸에 좋다면 다해보는게 환자들 입니다. 아닐거 같지만 그게 현실이예요..
죽을병 아니도라고 일반 장염만 되어도 민간요법 맹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정도 없을거라 보지는 않죠..
그리고 태반 몸에 피부에 좋다고 바르기도 하죠..
저게 인육이라 생각하면 그 인육을 얼굴에 바르는 사람들은 ㅡㅡ
태반주사도 있고.
사람 태반 추출물로 영양제도 만드는 세상이라.
안좋아질만 하네요!
이것 저것 좋다는 것 골라먹는다는데 간이 좋아질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