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후배야, 너네 은행 금고에 든 돈 좀 꺼내다 나한테 주렴'

ppw306 ·

조회 7,014 · 공감 27 · 댓글 9



이번 강효상이 외교 비밀 대화록 유출 사건은 말하자면 은행에 근무하는 후배에게 금고 돈 빼내 오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배는 또 그 말 듣고 금고 돈을 빼다가 선배에게 전해 놓고는 "선배가 그 돈을 써버릴 줄 몰랐다" 라고 징징대는 상황이구요.


따라서 이 사건은 두 놈 다 엄벌에 처해지는게 마땅하고, 일말의 동정이나 그런 건 끼여들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댓글 9

  1. 아침에커피한잔 · · 공감 5
    보도를 그따우로 하는건 공범이죠
  2. 중경삼림 ·
    회사 기밀을 누출해놓고 그 사람이 퍼뜨리고 다닐줄 몰랐다 이러면 세상 누가 믿어줄까요
  3. yaharii ·
    옳습니다!
  4. donghwan · · 공감 8
    유출한 사람 퍼트린 사람 둘 다 잘못입니다
  5. 란- · · 공감 3
    분명히 잘못인데 이상하게 퍼뜨린는 ㄱㄹㄱ도 공범입니다
  6. 웃음바람 ·
    정치인에게 기밀을 누설해 놓고 그것을 정치인이 이용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건 등신이나 하는 생각아닌가요?
    듣기 싫으니 그냥 파면 만이 답 같은데요
    /Vollago
  7. EKfrl ·
    어쩌다 처음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동정의 여지는 없다고 봅니다.
  8. 라디 ·
    국제외교무대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것에 비해 너무 순한 비교입니다.간첩ㅅㄲ들...
  9. 미스터한량 ·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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