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와 인본주의가 아닌 이데올로기와 자신들의 이권과 이익을 위해 참전한건데 왜 고마워해야 하죠
흡사 성조기 흔드는 할배같은 글이라 좀 불편하네요
민주열사를 비롯 진짜로 고마워야 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훼브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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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나저러나 우리편으로 와서 목숨걸고 싸워줬는데, 영국 빨자는 것도 아니고 고작 일반 참전군인에게조차 고맙다는 말도 못할까요?
Digital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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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병이 단단히..
해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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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별게 다 불편하네요ㅎㅎ
달짝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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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분이 없었으면 저나 님이 이세상에 없었을수도 있으니 일단 고마워 해야죠
겨울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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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흘려 지킨 나라가 고작 이딴 댓글을 보기 위해서라면 좀 역겹네요.
x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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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현상수배범한테 재수없게 걸려서 죽도록 두드려 맞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지나가다 현상수배범을 알아보고 현상금을 타려고 싸워 당신을 살려줬지만 수배범은 놓지고 말았다.
당신의 어머니가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하는데 당신은 왜 고마워하냐고 지롤하고 있는거다.
TheCrying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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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인류애와 인본주의로 인해 참전한 전쟁은 스페인 내전 정도 빼고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님은 기억나는 그런 전쟁 있으세요?
Baramj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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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인류애와 인본주의를 말하는 분이 사람 목숨 알기를 아주 가볍게 아시네요. 목숨을 걸고 우리를 지켜준 사람들한테 고마워하는 겁니다. 그들의 동기가 어쨌든요.
외쿡인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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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리앙에서 본 댓글중 가장 으메이징합니다 ㅋㅋ
racc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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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사도 밥벌어먹자고 그럴 수도 있는건데 구해주고 살려주는거에 왜 고마워해야나요 그쵸 ?
의사가 돈을 보고 치료해준 것일테니 병원가시면 안되겠다 그쵸
플립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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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할말을 잃었습니다. 당신의 생도 저분에게 짐을지고 있습니다.
아제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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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알흠다운 쿨병... 이맛클...앗 아앗...
반건조우주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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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의사, 소방관, 경찰 모두 자신의 노동에 대한 반대급부로 임금을 얻는데 왜 감사해야하냐는 논리네요?같은 논리라면 부모님께는 왜 감사해야할까요?
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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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쿨병글 적을 자유 본인이 얻은건줄 아는거죠
A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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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끝도없는 반미주의자가 대충 이런 사고방식이군요 ㅋㅋ 어썸
캡틴아메리카정도 되는 인격자 아니면 이분 위해서 죽어도 좋은 소리 못들을듯 ㅋ 이정도면 무슨 트집을 못잡겠어요
gorbachyo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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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ing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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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침부터 잠이 확~
lis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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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의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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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위대함을믿어님
당시 영국정부에 대해서는 그렇게 평가하시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참전용사 개개인에게는 그렇게 말할수 없죠
그분들이 이익따져가며 한국에 와서 목숨걸고 싸우신거 아니잖아요
나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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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그래서 저 분이 한국전에 참전해서 얻은 이익이 뭐있는데요? 한국 와서 밥 공짜로 먹은거?
당시의 정치 정세를 가지고 국가를 비판하는건 그렇다쳐도, 지금 이 글에서 나올만한 댓글인가 이게...
쿨병도 이정도면 치료가 힘든 수준입니다
맛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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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한심
닭껍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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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평소 마인드가 눈에 선하네요
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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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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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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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님께서는 반갑게 전장으로 향하시겠어요?
우리나라 전쟁도 무섭다고 도망가고싶은게 사람인데,
설사 국가에서 시켰다고 해도, 굳이 남의 나라에 와서 목숨걸고 싸우며 지켜준 분입니다.
응당 고마워해야 맞죠, 인간이라면.
Googl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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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우리 민족 북한이 일으킨 전쟁 막은 게 심히 불편하신가 보네요~
GiantRa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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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담임 선생님 특별활동으로 마을 쓰레기 줍는 일을 할 6학년 아이들을 뽑아서 편성했는데
그날 홍수가 나서 그 특별 쓰레기 전담하는 편성된 애들이 90%가 죽어버렸다.
그 마을 꼬마 아이들은 거의 다수가 그 6학년 아이들을 기리며 추모한다.
근데 쓰레기 주운 마을에서 어떤 한 아이가 나오더니
"하하. ㅆㅂ 학교 교장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편성했고, 너희는 단지 복종했는데, 나는 관료주의는 예수의 사랑과 비교해서 숭고하지 않은 것을 알아. 내가 너에게 왜 고마워하지?
너희말고도 숭고하게 우리 마을을 잘 먹여살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희한테 내가 왜 고마워야 해? ㅆㅂ?"라고 아이가 어떻게 내가 숭고한 희생으로 나온 것까지는 아닌 것을 간파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는지
자기 딴에 똑똑하게 알아서 잘난척을 하고 거들먹거렸다.
참 똑똑하다 그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저런 아이는 사회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아직 어릴거라 생각한다.
생각이 좀 더 발달한다면
지네 이권... 운운하기 전에 저 할아버지는 그 나라의 "백성"이지 '이권'을 부린 주체와
저 할아버지라는 개인이라는 주체는 다른 것을 파악할 머리는 있고 이렇게 말해주면 이해는 갈 것이다.
민주화에 대해서 배웠을 정도로 글은 읽는다면 어디서 들은 것을 바로 떠올려
욱하지 말고 좀 더 깊은 생각은 하고 사는 게 낫겠다.
Golden_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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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고맙습니다. 몇 년 전에 방콕에서 외국 술친구들을 알게되었고 한 달 간 술집에서 같이 어울렸어요. 한 번은 술에 취해있었는데 갑자기 울컥했어요. 제 곁에는 미국 영국 호주에서 온 사람들이 앉아있었거든요. '진심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한 당신 나라 사람들에게 감사 드린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했을거야.' 주책같아서 간신히 울음을 참았지만 그 순간 잠시나마 고요한 공감대가 존재한 시간이었어요.
Queu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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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3
참전 당사자도 아니고 그냥 미국 영국 호주사람들이면 국적만 같을뿐인데 그런 생각이 나셨다니... ㄷㄷ
Golden_G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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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님 이런 저런 얘기들, 팝송 얘기나 영화 얘기를 하던 차에 제가 그냥 감정이 복받쳤어요. 50 대를 넘긴 사람들인 걔네들은 차분히 듣기만 해서 좀 어색한 기분도 들었죠.
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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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참전 용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분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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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떠나서 요즘 혐오란 단어의 오남용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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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ark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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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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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가 지나치게 들어갔다고 봅니다.
6.25 당시 "서울 홍제리 집단총살 사건" 이라고 영국군이 한국에 대하여 혐오의 감정을 가질 수 있는 사건이 존재하는데,
그 이외에는 혐오의 감정을 가질만한 커다란 사건이 존재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당시 학살범 이승만을 끌어내려서 전범 혐의로 재판장에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영국에서 있었죠.
trd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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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으로 본 1인...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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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우리가 나라를 지킬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chooch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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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jy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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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 한명 보이네요
K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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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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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휠체어타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가끔 만나는데요. 그냥 Thank you for your service라고 말하고 돌아서기는 서운한데, 혹시 그분들의 연락처를 보훈처에 전해드리면 어떻게든 예우해드리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댓글 64
병역면제로 끝낼게 아니라 폐기 및 소각했어야 했습니다...
https://www.newsnack.tv/an-old-man-who-visited-korea-6-25/
흡사 성조기 흔드는 할배같은 글이라 좀 불편하네요
민주열사를 비롯 진짜로 고마워야 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당신의 어머니가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하는데 당신은 왜 고마워하냐고 지롤하고 있는거다.
님은 기억나는 그런 전쟁 있으세요?
의사가 돈을 보고 치료해준 것일테니 병원가시면 안되겠다 그쵸
캡틴아메리카정도 되는 인격자 아니면 이분 위해서 죽어도 좋은 소리 못들을듯 ㅋ 이정도면 무슨 트집을 못잡겠어요
당시 영국정부에 대해서는 그렇게 평가하시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참전용사 개개인에게는 그렇게 말할수 없죠
그분들이 이익따져가며 한국에 와서 목숨걸고 싸우신거 아니잖아요
당시의 정치 정세를 가지고 국가를 비판하는건 그렇다쳐도, 지금 이 글에서 나올만한 댓글인가 이게...
쿨병도 이정도면 치료가 힘든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전쟁도 무섭다고 도망가고싶은게 사람인데,
설사 국가에서 시켰다고 해도, 굳이 남의 나라에 와서 목숨걸고 싸우며 지켜준 분입니다.
응당 고마워해야 맞죠, 인간이라면.
그날 홍수가 나서 그 특별 쓰레기 전담하는 편성된 애들이 90%가 죽어버렸다.
그 마을 꼬마 아이들은 거의 다수가 그 6학년 아이들을 기리며 추모한다.
근데 쓰레기 주운 마을에서 어떤 한 아이가 나오더니
"하하. ㅆㅂ 학교 교장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편성했고, 너희는 단지 복종했는데, 나는 관료주의는 예수의 사랑과 비교해서 숭고하지 않은 것을 알아. 내가 너에게 왜 고마워하지?
너희말고도 숭고하게 우리 마을을 잘 먹여살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희한테 내가 왜 고마워야 해? ㅆㅂ?"라고 아이가 어떻게 내가 숭고한 희생으로 나온 것까지는 아닌 것을 간파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는지
자기 딴에 똑똑하게 알아서 잘난척을 하고 거들먹거렸다.
참 똑똑하다 그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저런 아이는 사회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아직 어릴거라 생각한다.
생각이 좀 더 발달한다면
지네 이권... 운운하기 전에 저 할아버지는 그 나라의 "백성"이지 '이권'을 부린 주체와
저 할아버지라는 개인이라는 주체는 다른 것을 파악할 머리는 있고 이렇게 말해주면 이해는 갈 것이다.
민주화에 대해서 배웠을 정도로 글은 읽는다면 어디서 들은 것을 바로 떠올려
욱하지 말고 좀 더 깊은 생각은 하고 사는 게 낫겠다.
6.25 당시 "서울 홍제리 집단총살 사건" 이라고 영국군이 한국에 대하여 혐오의 감정을 가질 수 있는 사건이 존재하는데,
그 이외에는 혐오의 감정을 가질만한 커다란 사건이 존재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당시 학살범 이승만을 끌어내려서 전범 혐의로 재판장에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영국에서 있었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