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미나 목표를 가지면 젊은 시절과 똑같습니다. 더 재미도 있구요. 경제력이 향상된 만큼 더 즐길 수 있죠.
꿈이나 목표는 나이에 상관없이 자기자신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친구들과도 상관 없어요.
지나가던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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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요.
일단 건강해야지만 젊은 시절과 비슷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건강하다 하더라도
20대때 건강한것과
30대때 건강한것과
40대때 건강한것의 에너지 양은 차원이 달라요.
그냥 나이들면서 경험은 많아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책임질 일은 많아져서 그런겁니다.
꿈과 목표는 큰 의미가 없어요.
컴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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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아저씨님 뭐 저도 나이가 적지 않습니다만.. 20대의 불안감 보다는 40대의 안정속에 취미가 더 즐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감.. 뭐 엄청나지만.. 20대의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죠.
경제적 사정이나 건강, 환경이 개인마다 다르듯이 즐거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 하기 나름이죠.
떠나간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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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어버리는 순간 늙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20대가 더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다리가 없어 보여요.
포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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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젊은 보수가 득세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이미 늙어버린. ㄷㄷㄷㄷ
플플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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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올해 나이 40을 맞이했습니다만....본문에 잘 공감되지 않았고 아직도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벌이가 좋은것도 아니에요. 그냥 마음가짐 차이가 아닐까 하네요.
Memp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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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인데 다들 30대 초중반으로 봅니다. 근데 마음은 더 젊은듯 20대후반들과 아주 잘 맞습니다.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게 즐거워요. 이쯤되면 체질인듯.. ㅎ
레이먼드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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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코 앞에 뒀어도 꿈과 희망을 안고 삽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깨나가는 재미가 쏠쏠하죠
사는 건 마음 먹기 나름인 거 같아요
Ki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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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Vollago
싸우자이기자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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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런데....60 ..70되면 어케 살려는지 ㅠㅠ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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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을 바라보는데, 많은 부분 공감됩니다. 많은 걸 경험해봤고, 앞으론 경험해보고 싶은 건 있어도 할 수 없는 것들 뿐인 것 같고...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것만 남은 듯해요.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것들을 경험하기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대해 회의가 듭니다.
포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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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열정이 고갈되어가고 머리가 나빠져가는 걸 느낍니다. 하드웨어적 손상 탓이 크긴 한 것 같은데, 그게 다는 아닌 것 같고요. 복잡하고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죠. ㄷㄷ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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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실을 인정하고 소소한 재미를 찾아 즐길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반전을 노릴지를 선택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이도저도 못하고 본문처럼 되는 거겠죠.
Men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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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게 팍팍해서 힘들고 지키고 피곤하니까 뭘해도 즐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피곤한 상태에서는 답이 없어요
일단 몸이 건강하고 피러에 찌들지 않으면 나의 흥미코드와 맞는 사람들을 사귀는게 중요합니다
어릴때는 대부분 비슷했어요 하지만 갈수록 달라지죠 그 달라진 가운데 새로운 집단을 찾아야겠죠
일간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때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죠
헬스를 좋아하면 헬스장에 골프를 좋아하면 골프장에 가야하듯 내가 좋아하는 취미에 대한 집단에 소속되어 활동하면 됩니다
만날 사람없어서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친구들을 찾는건 너무 자주하는건 좋지 않죠
포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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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건강이 받쳐줘야 뭐든 되는 것 같습니다.
angel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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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감정을 누르고 (또는 이기고) 살아가는 분들이 대단해 보여요.
포톤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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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국에 가서는 지고한 가치를 내포한 철학과 정치 혹은 종교에 몰두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심리학에 대해 조금 배웠을 때 직업을 가지고 또, 결혼을 하게 되면 인생은 다 정해진 것과 다름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것 보면 인생 참 덧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곤충 생애주기와 뭐가 다른지.. 그래서 뭔가 의미를 찾기 위해 형이상학적인 것에 관심들을 두는 것 같습니다.
댓글 24
친구들과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서
공감대가 사라지기 때문에 그렇죠
꿈이나 목표는 나이에 상관없이 자기자신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친구들과도 상관 없어요.
일단 건강해야지만 젊은 시절과 비슷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건강하다 하더라도
20대때 건강한것과
30대때 건강한것과
40대때 건강한것의 에너지 양은 차원이 달라요.
그냥 나이들면서 경험은 많아지고 체력은 떨어지고 책임질 일은 많아져서 그런겁니다.
꿈과 목표는 큰 의미가 없어요.
생각이 듭니다. 책임감.. 뭐 엄청나지만.. 20대의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죠.
경제적 사정이나 건강, 환경이 개인마다 다르듯이 즐거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 하기 나름이죠.
그래서 지금 20대가 더 힘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다리가 없어 보여요.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깨나가는 재미가 쏠쏠하죠
사는 건 마음 먹기 나름인 거 같아요
/Vollago
일단 몸이 건강하고 피러에 찌들지 않으면 나의 흥미코드와 맞는 사람들을 사귀는게 중요합니다
어릴때는 대부분 비슷했어요 하지만 갈수록 달라지죠 그 달라진 가운데 새로운 집단을 찾아야겠죠
일간은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때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죠
헬스를 좋아하면 헬스장에 골프를 좋아하면 골프장에 가야하듯 내가 좋아하는 취미에 대한 집단에 소속되어 활동하면 됩니다
만날 사람없어서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친구들을 찾는건 너무 자주하는건 좋지 않죠
이런 감정을 누르고 (또는 이기고) 살아가는 분들이 대단해 보여요.
예전에 심리학에 대해 조금 배웠을 때 직업을 가지고 또, 결혼을 하게 되면 인생은 다 정해진 것과 다름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것 보면 인생 참 덧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곤충 생애주기와 뭐가 다른지.. 그래서 뭔가 의미를 찾기 위해 형이상학적인 것에 관심들을 두는 것 같습니다.
희망도 꿈도 새로움도 몸속 호르몬도
안나오고 업가든요
소화액도 잘안나와서 소화제 없인 마음껴 못먹고 쿠퍼액도 안나오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