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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비만, 현재 과체중 40대 아저씨.jpg (혐)

순대렐라 · · 수정

조회 41,731 · 공감 36 · 댓글 133

한때 비만, 현재 과체중 40대 아저씨.jpg (혐) 이미지 1
한때 비만, 현재 과체중 40대 아저씨.jpg (혐) 이미지 2

혐재 184cm 90kg 입니다.


5년전 100kg 문턱까지 갔다가


막내 결혼도 못시키고 훅 갈것 같아서


관리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먹는것을 좋아해서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못하구요 그냥 몇가지 원칙들만 정해놓고


그 안에서 먹고싶은것들 먹어가면서 운동합니다.


확실히 근력이나 체력은 20대 시절보다 더 좋아진거 같아요.



*추가: 밑에 저의 원칙들 공유해 봅니다.


0. 일단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1. 감량도 힘들지만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 식습관을 갖는것이 더 중요함.


2. 인터넷에 유행하는 극단적인 식습관은 나와 맞지 않음.


3. 극단적인 탄수화물과 지방의 배척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4. 내가 자주 먹는 음식의 대략적인 열량정도는 알아두고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을 대략적이나마 생각하자.


5.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충분히 먹고 그 다음 끼니들은 그에 상응하는 열량을 줄이자.


6. 포만감의 기준을 바꾸자. 굳이 배터지게 먹을 필요 없음.


7. 뻔한 맛의 간식들을 굳이 주워먹지 말자.


8. 음료수로 섭취하는 설탕은 최대한 줄이자. 코크제로는 사랑. 


9. 과일도 설탕이다.


10. 저울보다는 눈과 거울을 믿어라.


85kg까지 뺐다가 삶의 즐거움을 위해서 다시 잘 챙겨먹다보니 요즘은 89kg~91kg 언저리에서 노네요


댓글 133

  1. 고라니라니 · · 공감 9
    곰도리
  2. 순대렐라 ·
    어릴때는 멸치였어요 ㅎㅎ
  3. 고라니라니 · · 공감 5
    @순대렐라님 ...아뇨 찌찌에 붙인 스티커... 곰도리...
  4. 와일드덕 ·
    앗..아아...
  5. love114 ·
    악 내 눈
  6. 순대렐라 ·
    혐 주의 드렸다는...
  7. Sunny78 ·
    몸 보기 좋으시내요 ~

    전 181에 1** kg 대입니다 ㅠㅠ

    40대 초반인데 90kg이 일차 목표내요 ㅠㅠ
  8. 순대렐라 ·
    90 초반정도면 적절한 타협선이라고 생각합니다.
  9. 이게현실이야 ·
    헬스아재들이 많이 입는다는 언덕아머인가뇨?
  10. 순대렐라 ·
    ㅎㅎㅎ
  11. 모닝9 ·
    러브핸들이 잘 안보이는걸 보니 근육으로 많이 대체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ㄷㄷ
  12. 순대렐라 ·
    귿데 좀만 방심하면 금방 생기더라구요 ㅎㅎ
  13. spacemonkey ·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몸 좋으시다니까요!!
    /Vollago
  14. 순대렐라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5. rnosong ·
    사랑합니다
  16. 순대렐라 ·
    형님 쪽지로 ㅎㅎ
  17. voricha ·
    음... 멋지시네요
    저도 나이먹고 몸관리(숨만쉬고 있어요)가 쉽지 않게 느껴지는데, 대단 하세요!
  18. 순대렐라 ·
    와이프가 이해 해주고 보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9. 달콤한민트초코 · · 공감 2
    일단 옆구리 살이 없는것만으로도 위너...
  20. 순대렐라 ·
    사진이 절묘하게 나온거 같아요 ㅎㅎ
  21. 개미는_뚠뚠 ·
    강아지 이모티콘이 큣 하네요
  22. 순대렐라 ·
    혐오감 드릴까봐서요 ㅎㅎ
  23. 아이패드프로 ·
    20대인데 부러워요 ㅠㅠ
  24. 순대렐라 ·
    20대면 정말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요
  25. 순대렐라 ·
    감사합니다.
  26. 만두킬러 ·
    몸 좋으시네요 ㅠ
  27. 순대렐라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8. Tukehtua · · 공감 1
    운동남 쪽지드립니다
  29. 순대렐라 ·
    감사합니다 형님
  30. 구리구리통통 ·
    음.. 원래 좋았던몸,,,
    178cm에 95kg인 제 몸과 기본부터 다르네요
  31. 순대렐라 ·
    처음에는 정말 썩은 몸이었어요
  32. 아쿠시즈교신자 ·
    균형잡힌 몸이네요.
  33. 순대렐라 ·
    감사합니다
  34. 순대렐라 ·
    네 형님
  35. now! ·
    아침부터 므흣하네요^^ 추천드려요
  36. 순대렐라 ·
    감사합니다
  37. -익명- ·
    기본 골격이 좋으시군요. 부러운 몸매입니다.
  38. 순대렐라 ·
    딱 평균 골격입니다
  39. 순대렐라 ·
    봐주시라는 ㅎㅎ
  40. 순대렐라 ·
    저도 그랬었어요. 바지 허리사이즈가 36 38 이랬어요
  41. 아리아리션 ·
    저도 열심히 운동하는데 타고난 말라깽이라서 모양이 안나네요 ㅋ
  42. 순대렐라 ·
    저체중이시면 단백질도 탄수화물도 많이 드셔야 해요. 헌데 왠지 몸 좋으실것 같다는 ㅎㅎ
  43. SimplyK ·
    지쪽렸드다니습.
  44. 순대렐라 ·
    네 형님
  45. limi ·
    멋지네요b ㅋㅋㅋ
    전 뱃살이 ㅠ
  46. 순대렐라 ·
    저도 정신줄 놓고 며칠 놀고 먹으면 ㅠ.ㅠ....
  47. groovecrow ·
    순대오빠 찌찌파티
  48. 순대렐라 ·
    가렸다는 ㅎㅎ
  49. NoaeC ·
    몸 자체가 좋으시군요
  50. 순대렐라 ·
    진짜 저질몸이었어요
  51. smalllatte ·
    쪽지남 운동드립니다
  52. 순대렐라 ·
    감사합니다 형님
  53. 노력성실 ·
    이래서 다들 게이가 되는거군요,,ㅎㅎㅎ
  54. 순대렐라 ·
    한때 자게이..
  55. YJKim ·
    퍼가요~♡ (싸이월드 드립)
  56. 순대렐라 ·
    ㅋㅋㅋ
  57. 나팔꽃필무렵 ·
    몸 좋으시네요??
  58. 순대렐라 ·
    감사합니다
  59. ktfreetel ·
    비전남 쪽지드립니다.
  60. 순대렐라 ·
    네 형님
  61. 순대렐라 ·
    네 형님
  62. Ocean™ ·
    몇가지 원칙이 어떤거 였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도 운동도 다이어트도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술 자리가 많아져서 참 어렵네요.
  63. 순대렐라 ·
    네 올려볼게요
  64. 연우아빵 ·
    저정도면 전 벗고 다니겠습니다 ㅎㅎ
  65. 순대렐라 ·
    저는 부끄러워서...
  66. 순대렐라 ·
    450입니다 (소근 소근)
  67. 뱀브레이스 · · 공감 1
    3대 500 치십니까?
  68. 순대렐라 · · 공감 1
    450입니다 (소근 소근)
  69. 에보니 ·
    언더아머 단속반에 안걸리시나보군요 ㄷㄷㄷ
  70. 순대렐라 ·
    해외라 다행히도 안걸렸어요
  71. 거울좀봐라 ·
    이정도면뭐
  72. 순대렐라 ·
    고수분들에 비하면 미미하죠
  73. 929윌리 ·
    몇가지 원칙이 뭔가요?
  74. 순대렐라 ·
    추가 했습니다
  75. 강치 ·
    포만감의 기준을 바꾸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76. 순대렐라 ·
    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과정인것 같아요
  77. dkny76 ·
    182인데.. 2센티 더 키우고 싶어요 ㅜㅜ 보기 좋으싶니다~ 저도 한때 100 넘겼다가 80 언저리로 안착시킨지 16년째네요^^ 겨울엔 추워서 운동안했더니 다시 앞자리가 8로 바꼈;;;
  78. 순대렐라 ·
    화이팅입니다
  79. 에너자잊어 ·
    역시 언더아머 티셔츠는 이정도 체격은 되야 멋들어지네요. 이상적인 체격이십니다.
  80. 순대렐라 ·
    좋게 봐주셔서감사합니다
  81. 본부중대장 ·
    그냥 봐도 살이 아니라 근육 이시네요ㄷㄷ 몸 되게 좋으신데요?? 삼각근이랑 가슴근육만 봐도 운동 많이 하셧네요
  82. 순대렐라 ·
    조금 더 근육을 붙이고 싶은데 나이때문인지 잘 안붙네요
  83. Karv48 ·
    말씀하신 방법을 저도 추천드립니다.

    가끔 XX 다이어트니 하는건 그다지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최고의 다이어트는 꾸준한 운동과 적절하고 골고루 먹는 식생활이고 이 풍요로운 칼로리 오버 시대에 충분히 먹을만큼 먹지만 당류로 범벅된 인스턴트 음식만 줄이면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BMI 지수 30으로 살다가 다이어트 없이 운동만 꾸준히 하고 식생활만 규칙적으로 개선한 뒤로 운동시작한지 6개월만에 BMI지수 23수준으로 내려갔고 1년째 그 수준 유지중입니다.

    다만 저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다보니 글쓴분처럼 근육은 없어요...ㅋ
  84. 순대렐라 ·
    길게 바라보고 지켜나가면 결국은 빠지더라구요
  85. cool1122 ·
    부럽습니다 ㅡㅜ 전 180 / 74kg인데 상체가 마른타입이라....
  86. 순대렐라 ·
    부러워할만한 몸은 아니에요 ㅎㅎ
  87. 북경의남쪽 ·
    5년 전 모습이 지금 저네요 ㅠㅜ
  88. 순대렐라 ·
    1년만 지나도 확 달라져요
  89. 거부기군 ·
    170 / 92 까지 뺐다가... 도로 98 되었네요 T0T
    담배는 끊었는데.. . 다이어트는 몇배 더 힘든거 같아요.
  90. 순대렐라 ·
    다이어트라기 보다는 식습관 자체를 바꾸셔야 해요
  91. 순대렐라 ·
    감사합니다
  92. vincent.. ·
    여자들이 보기엔 좀 클 수도 있지만 남자들에겐 워너비 몸매네요 ㅋ
    네 물론 저는 비슷한 키 비슷한 몸무게지만 전혀 다른 비주얼입니다 ㅋㅋㅋㅋ
  93. 순대렐라 ·
    네 여자따위...
  94. 뭘마리오 ·
    배에 힘 빼세욧 ㅋㅋ
  95. 순대렐라 ·
    아앗...
  96. 순대렐라 ·
    디저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ㅎㅎ
  97. 순대렐라 ·
    그렇게 말씀해주시네 감사합니다
  98. 맥오예스 ·
    찌찌 스티커 없애주세요 뀨우~
    저도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99. 순대렐라 ·
    DLC 입니다 ㅎㅎ..
  100. 멋진성우 ·
    혐이라뇨. 부러운데 하시는 대로 해도 저는 안 될 것 같아요ㅠ
  101. 평범한천재 ·
    관리 잘하셨네요.
    덩치있어 보이고 딱 좋은것 같습니다.
  102. 토토맥 ·
    코크제로는 사랑. !!
  103. 무플방지위원회장 ·
    저랑 키는 같고 몸무게는 많이 나가시는데, 뱃살은 저보다 훨씬 적으시군요.. 흠.....;
  104. 깡냉이최고 ·
    운동 루틴좀 알려주세요
  105. D - DAY ™ ☆ ·
    보기 좋네요...
    전 179-180 에 111키로 나가는데...
    자꾸 느네요... 특히 최근에 발목 다친거 대문에 더욱 붙은듯 흑흑..100언저리 까지는 왓다 갔다 했었는데...
  106. tercio ·
    제가 7번이 ㅠㅠ 뻔한맛인데도 먹고 싶...
  107. LukeBryan ·
    운동남 쪽지드립니다 ❤️
  108. hehyon ·
    이거 약간 배가놈 느낌인데요?
  109. 유주애비 ·
    원칙 아주 좋네요.
    다이어터들이 명실할꼐 너무 저울의 무게에 집착한다는 거죠.
    같은 80이라도 지방 80과 근육 80은 엄연히 다른데 말이죠..
    저도 저울의 눈금에 집착하다가 최근에는 그 집착 내려놓고 눈과 거울을 믿고 있습니다.
    자기 착각인지는 몰라도...몸무게는 1~2키로 늘었는데 거울로 보는 제 몸은 더 좋아진거 같아요
  110. SpaceFunk ·
    언더남 운동드립니다.
  111. 옹가옹가 ·
    어떻게 운동하셨어요?
    저도 요새다이어트 한다고 헬스시작했는데,
    근육운동이 먼저 인지, 유산소가 먼저 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막 하고 있습니다.
  112. interart ·
    혐 빼주세요. 보기 좋네요 ㅎㅎ
  113. 파맛푸딩 ·
    탄탄하시네요
  114. kyh772772 ·
    원칙들이 참 현명해 보이시네요
  115. BLUEGLOW ·
    체지방률이 몇프로신가요? 부럽습니다...
  116. 써카펀치 ·
    맛있으면 0칼로리
  117. NC17 ·
    순대렐라님 닉 너무 좋아요^.^
  118. 룡히 ·
    184에 85~90이 제일 보기좋더라구요
    멋지시네요!?
  119. psyha3 ·
    형님 멋지십니다....
  120. 아이스돌체라떼벤티 ·
    건강해 보이는 몸 입니다. 남겨주신 말은 깊이 새겨 들어야 겠습니다.
  121. 구도일 ·
    이런몸이 보기좋더라구요 건장듬직!
  122. 조지아 ·
    6. 포만감의 기준을 바꾸자. 굳이 배터지게 먹을 필요 없음.

    여기에 공감 100개 드립니다. 살찔때 생각해보면 매끼를 배터지게 먹어야 먹은것 같은 느낌이었고 모든 음식점에서 곱빼기로 주문 가능한지, 아니면 양좀 많이 달라고 물어봤던거 같아요.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일반화하기 어려운걸 알지만, 운동선수나 군인이 아닌 일반적인 직장인 아저씨 기준이면 식당에서 서빙되는 1인분씩만 먹으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123. 토레노86 ·
    저도 79년생 183 / 80 ~ 82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시간내서 일주일에 2번 운동하기 힘드네요.
  124. 피츠 ·
    탄탄 바디!
  125. 하마공 ·
    언더아머 단속반 나올듯
  126. WD-40 ·
    코크제로는 사랑입니다
  127. 스트레인지러브 ·
    7번 특히 공감합니다 "7. 뻔한 맛의 간식들을 굳이 주워먹지 말자." ㅠㅠ
  128. 사리의추억 ·
    이런 몸은 어디에서 구매하셨나요?!
    좌표 쪽지로 부탁드려요 ~!
    ㅠㅠ
  129. 가성비짱죽이러왔다. ·
    건강하시네요 남자가 저정도 덩치는 있어야.... ㅋ
  130. trdriver ·
    건강하고 탄탄한 몸이시네요. 저도 체중이 나무 나가서..
    점심은 맘대로 먹되 과식은 하지 않고, 아침저녁은 꼭 챙겨먹되 식사량을 줄이고, 계단 오르기 하고 있는데 몇일 만에 4키로 빠졌네요. 화이팅 입니다.
  131. 스트라디 ·
    아아.... 가뜩이나 호빗인데 배가 남산만한 만삭배에 대머리인 제모습.....ㅠ.ㅠ
    군것질은 잘 안하는데 꼭 자기전에 뭘 먹고 자는 악습관부터 버리는 중입니다...

    막내딸내미 시집갈 때 손잡고 걸어들어가려면....불끈!!!
  132. Retribution ·
    제로콜라 하루에 얼마나 드시나요? 전 하루에 500짜리 최소 3개는 먹는거 같아요
  133. 오라질 ·
    저도 제로콜라 좋아하지만 카페인이 있어서 그정도 드시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카페인프리 제로콜라 직구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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