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황교안의 우아가 역겹습니다.

김성회_김작자 ·

조회 18,417 · 공감 150 · 댓글 10

황교안의 우아가 역겹습니다. 이미지 1

“좌파 중에 정상적으로 돈 번 사람들이 거의 없다, 다 싸우고 투쟁해서 뺏은 것”이라는 황교안 대표. 


전태일 열사의 분신 이후 구성된 청계피복노조가 20년간 싸우고 투쟁한 것은 누구의 것을 빼앗기 위함이 아니라 되찾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신은 81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상범을 잡아 들이는 공안 검사를 거쳐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퇴직한 후 대형로펌에 취직했습니다. 당신이 17개월 동안 벌어들인 16억은 당신딴엔 땀흘려 번 돈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관예우였겠지요. 대형로펌을 찾아 어떻게든 죄를 줄이려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은 돈말입니다. 


당신의 좌파 타령이 지겹습니다. 세상 맨오른쪽에서 바라보면 노사협상도 좌파 투쟁이고 여야 협치도 좌파협잡이 아닙니까?


당신들의 우아함을 위해 그 발 밑에서 발버둥치는 서민들의 삶을 볼 눈이 없다면. 그냥 하던 변호사나 하시면서 국무총리 예우, 법무부 장관 예우, 검사장 예우 받으며 월봉1억원의 우아한 삶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右我가 역겹습니다.

댓글 10

  1. tinystory · · 공감 17
    뭐 황교안이 자꾸 보이면 뚜들겨주면 되용.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문프만큼은 얻어맞아봐야죠. 황교안의
    내구성이 과연 그 수준이 될지는 미스테리지만요 ㅎㅎㅎ
  2. blowtorch · · 공감 13
    차라리 기업인 이미지를 십분 활용해서 '실용'을 외치던 이명박이 그나마 양반이었어요.
    적어도 미래를 거론하고 있잖아요?

    황교안의 18번인 알맹이도 없는 좌파 타령은 신물이 납니다.
    공癌검사 전력이 훈장이자 평생의 자랑거리입니까?
  3. tinystory · · 공감 4
    머 다 되었고 황교안은 선출직 경험이 없습니다. 대중들에 의해 선택되어본적이 없거든요.
    다름 대권을 노리면 이번 국회의원 선거뿐이 없는데 안나가면 도망간거라서 븅신되는거구 쉬운데
    나가서 떨어지면 땡, 붙으면 쉬운데 나간거라서 땡, 어려운데 나가서 떨어지면 역시 땡, 붙으면 콜인데
    그럴일이 없지 싶어서용. 글구 성향상 안나갈 가능성이 높고 총선 나가리나면 땡, 총선 이기면 콜인데
    확률이 낮지요. 이정도는 홍준표씨도 계산기 두들겼을테구용. ㅎㅎㅎ
    제가보기엔 찰스류에 가까워서 별 임팩트는 없을듯해용. 걍 밥맛이 없어도 우쭈쭈하면서 냅두면
    볼만할껍니다 ㅎ
  4. 라삼이 ·
    월 1억 개꿀
  5. 지와타네호 · · 공감 6
    좌파타령 끝장냈으면 좋겠습니다 월에 1억을 그냥 줫겠어요? 전관 확실히 대접 받으셨던분이 누구보고 돈을 벌어봤네 말았네 하는지 ..
  6. 김성회_김작자 · · 공감 3
    그러니까요. 돈 몇 백에 머리띠 두르는 좌파, 노조를 얼마나 같잖게 봤으면 저런 말을 하는지 ㅠㅠ
  7. NJIN · · 공감 5
    아직 국민의 1/3 이상이 저런 인간을 추종한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8. 옵테론 · · 공감 3
    황근혜라고 불러줍시다.
  9. 아귀레 ·
    내용도 좋지만 글 솜씨가 멋지시네요.
  10. 누스터 ·
    돈많구나 ㅎㅎ 선거나와서 다쓰게 만들면 어떨까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