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세론에 대한 입장이 달라졌군요 SES3 · 2017-04-09 23:47:14 조회 4,043 · 공감 0 · 댓글 43 겸손한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이제 실제로 첫번째 화면처럼 말하기 어려운 지지율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요나레사 · 2017-04-09 23:48:44 형...제발 이번엔 이겨주세요. 오늘 하루 심란해서 돌거같아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걸까요? 그냥 이나라 떠나고 싶은 생각 드는 하루입니다.
SES3 · 2017-04-09 23:56:07 SHERLOCK님//그 전에도 쓰긴 썼는데... 더 검색해 보세요.작년 12월에도 썼고 10월 9월 8월에도 썼구요.하아 참 이게 뭐라고 이러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퐁팡핑요 · 2017-04-10 00:01:21 SHERLOCK님//wordmeter.net을 통해 검색해보시면 글쓴이님의 2016년 5월 활동내역도 나오네요.당해년도 첫게시물은 아래와 같습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02360CLIEN이전 글 검색이 잘 안되면 워드미터를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붉은팬더 · 2017-04-10 00:09:58 셜록님 약간... 정신괜찮으신거죠? 걱정되서 그래요. 병원은 다녀오셨어요? 진심으로 걱정되서 드리는 말이니 꼭 한번 다녀오세요..from CV
SES3 · 2017-04-10 00:10:38 대선이 그만큼 핫한 주제잖아요. 그래서 글이 많아 보이는 것일 뿐이예요. 아이폰 같은 거 발표할 때 글 많아지는 것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그게 납득이 어려우신가요? -_-
퐁팡핑요 · 2017-04-10 00:24:13 SHERLOCK님//그건 아닙니다. 워드미터 데이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신 분이세요. 셜록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잠깐 선선한 바람 쐬시면서 기분 전환해보세요 ㅠㅠ
너의첫느낌 · 2017-04-09 23:51:29 요나래사//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직도 모르시면 어떻하나요. 중도 무당층이 안철수로 대동단결 하고있는 상황이죠. 안희정에게 도지사까지 포기하라고 문캠측에서 요구하는 것 같더군요?? ㄷㄷ
요나레사 · 2017-04-09 23:53:05 저는 무당층을 이렇게 봅니다. 오늘 썼던 글인데 카피해서 붙여요. > 일단 저는 지지하는 정당이 확실한 사람들은 이해가 됩니다. 본인의 이해 관계가 정확한 사람들이죠. 이명박근혜를 찍었던 사람이라도 찍는 이유가 확실하고 그 선택이 본인에게 어떤 득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인정 합니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선거 때 마다 입장이 바뀌는 사람들입니다. 흔히 말하는 부동층. 왜 이해하기 힘드냐면 정당의 정체성은 그대로인데 본인들의 정치 성향이 선거 때 마다 바뀌는 현상이거든요. 카테고리를 크게 나눠서 친 재벌적인가? 복지의 가치를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가? 친일의 역사가 있는 집단인가? 라는 접근만 하더라도 성향이 바뀔일이 거의 없거든요. 제 개인적으론 공약도 투표시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고 나머지는 부록 개념으로 보거든요. 공약 때문에 이번엔 여기. 사람 때문에 이번엔 저기. 심지어 예전에 정몽준 나왔을땐 잘 생겨서 지지 한다던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진심이었음) 이번 선거에서 가장 웃픈일은 TK지역 표심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싫어서 안철수 후보를 선택한다? 빨갱이 당이라고 맨날 까던게 엊그젠데요? 실제 유효투표로 이어질지 의문이긴 합니다. 촉발 트리거 동기로 미약하다고 보이지만 지난 대선에서도 예측이 틀렸던 저로서는 불안하기도 하네요.
SES3 · 2017-04-09 23:54:20 요나레사님//뭐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게 당연한 거죠. 시대의 변화나 현 시국이 어떻냐에 따라... 이재명이 그래서 반향이 있었던 거기도 하고요.
요나레사 · 2017-04-09 23:59:24 사안에 따라 신념이 달라진다라........... 참... 제 개인적 입장에선 한심한 노릇이네요. 이완용도 사안에 따라 그랬을거 같긴 하네요.
SES3 · 2017-04-10 00:09:39 신념까지는 아니고 지금 이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 그러니까 사안의 우선 순위 정도가 되겠네요. 신념까지 바꾸기는 솔직히 어렵겠구요. 적폐 청산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노동이라던가 인권 등등의 순위 이런 것들 말이예요.
너의첫느낌 · 2017-04-10 00:03:01 일단 제가 안희정관련 읽은 기사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26310&code=11121300&cp=nv 이거구요. 무당층에 대한 이해가 정말 없군요. 충격적이긴 하지만, 그런 관점이라면 그 배타성이 어디서 오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좋은밤 · 2017-04-10 00:03:22 어디 자료인지 기재하지 않으셔서 좀 찾아 보니 한겨레 인터뷰 내용 발췌하신거군요. 기왕이면 출처도 밝혀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도 찌라시 퍼나르는 분들이 많아져서... 덕분에 인터뷰 전문을 읽어 봤는데 한겨레도 참... 애잔하네요. 찌질해 보이기도 하구요. -_-
너의첫느낌 · 2017-04-10 00:04:14 문 후보 측은 안 지사가 지사직을 사퇴하고 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할 경우 이탈한 중도·보수 표심을 상당부분 되돌릴 수 있다고 본다. 안 지사 측에서도 내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안 지사의 정치적 운명을 좌우할 결정이 쉽게 내려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문 후보 측은 민주당 경선 종료 이후 안 지사의 선대위 참여를 다각도로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양측 캠프 관계자도 다수 접촉했다. 6∼7일에는 문 후보가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홍성에 내려가 안 지사를 만났다.
댓글 43
다음 검색으로 쭉 한 번 봐보세요
같은 홍준표 지지자로써 부끄럽네요
작년 12월에도 썼고 10월 9월 8월에도 썼구요.
하아 참 이게 뭐라고 이러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wordmeter.net을 통해 검색해보시면 글쓴이님의 2016년 5월 활동내역도 나오네요.
당해년도 첫게시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02360CLIEN
이전 글 검색이 잘 안되면 워드미터를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from CV
아이폰 같은 거 발표할 때 글 많아지는 것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그게 납득이 어려우신가요? -_-
그건 아닙니다. 워드미터 데이터를 보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신 분이세요.
셜록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잠깐 선선한 바람 쐬시면서 기분 전환해보세요 ㅠㅠ
>
일단 저는 지지하는 정당이 확실한 사람들은 이해가 됩니다. 본인의 이해 관계가 정확한 사람들이죠. 이명박근혜를 찍었던 사람이라도 찍는 이유가 확실하고 그 선택이 본인에게 어떤 득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인정 합니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선거 때 마다 입장이 바뀌는 사람들입니다. 흔히 말하는 부동층. 왜 이해하기 힘드냐면 정당의 정체성은 그대로인데 본인들의 정치 성향이 선거 때 마다 바뀌는 현상이거든요.
카테고리를 크게 나눠서 친 재벌적인가? 복지의 가치를 어떻게 정의 하고 있는가? 친일의 역사가 있는 집단인가? 라는 접근만 하더라도 성향이 바뀔일이 거의 없거든요.
제 개인적으론 공약도 투표시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고 나머지는 부록 개념으로 보거든요.
공약 때문에 이번엔 여기. 사람 때문에 이번엔 저기. 심지어 예전에 정몽준 나왔을땐 잘 생겨서 지지 한다던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진심이었음)
이번 선거에서 가장 웃픈일은 TK지역 표심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싫어서 안철수 후보를 선택한다? 빨갱이 당이라고 맨날 까던게 엊그젠데요?
실제 유효투표로 이어질지 의문이긴 합니다. 촉발 트리거 동기로 미약하다고 보이지만 지난 대선에서도 예측이 틀렸던 저로서는 불안하기도 하네요.
from CV
적폐 청산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노동이라던가 인권 등등의 순위 이런 것들 말이예요.
라던 님이 여기엔 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26310&code=11121300&cp=nv
이거구요.
무당층에 대한 이해가 정말 없군요. 충격적이긴 하지만, 그런 관점이라면 그 배타성이 어디서 오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문 후보 측은 민주당 경선 종료 이후 안 지사의 선대위 참여를 다각도로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과 인연이 있는 양측 캠프 관계자도 다수 접촉했다. 6∼7일에는 문 후보가 1박2일 일정으로 충남 홍성에 내려가 안 지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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