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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진행하며 후회하는 것들, 느낀 것들 (3) 확장

015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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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의 경우 확장은 그냥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는데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닥: 

슬라브층까지 확실하게 깨고, 압출식 단열재로 틈 없이 단열합니다.

엑셀 배관을 연장 시, 접속 부위 전후 30 cm이 휘어 있으면 안되고

가운데 말리는 부분 각도도 제한이 있습니다.

최대한 샤시 가까운 자리 까지 난방이 되어야 합니다.


단열: 

확장부 모든 벽체는 당연하고

샷시 아래부위에도 단열이 빠지는 자리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샷시 부자재 중에 철로 된 것이 있으면 그곳을 통해 냉기가 침투하고 결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방수:

샷시 바깥 천장에 물끊기 홈 이 있나 확인하세요.

물끊기 홈이 없으면 결국 언젠가는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 물이 새는 것과, 확장부위 물 새는 것은 수습 난이도가 다릅니다.


이중창:

당연히 필수 입니다.


극복할 수 없는 단점:

이중창을 하면 하늘 보이는 위쪽 경계가 짤랍니다.

즉 위쪽 시야가 좁아집니다.


윗집 확장 여부:

윗집이 확장을 안했다면

천장이 차갑고

천방 단열이 필요해집니다.


우수관:

제대로 처리 안하면 우수관 결로 생깁니다.

단열재로 감싸고 직결처리로 해결가능합니다만

문제는 우수관 주위 틈 입니다.

윗 집에서 베란다에서 물 쓰면 그 틈으로 누수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장을 안하면 누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건데 (양이 많지는 않으니)

확장한다고 목공으로 거기를 덮어놓으면 벽지가 젖고 곰팡이가 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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