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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노년에 조용히 유유자적하며 살만한 지역이 궁금합니다.

Tommy7 ·

조회 891 · 공감 0 · 댓글 10

아직 노후까지는 많이 남긴 했는데, 바라는게 조용한 시골 들어가서 혼자 시간 보내고 이런걸 원했거든요.

안전하기도 하고 그런 목적으로 많이들 가는 지역이 어딘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

  1. 봉열 ·
    언제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2050년 이후로는 수도권,광역시를 제외하면 수도 전기같은 인프라가 유지될까 걱정해야하는 단계입니다..ㅎㅎ
  2. Blisson ·
    시골이 조용하죠. 하지만 유유자적과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지방 소도시가 그런 데에 맞으실듯 하네요.
  3. POOHOLIC ·
    연세가 드실수록 의료 때문이라도 최대한 빅5나 수도권 거점 병원에 대한 교통접근성 좋은 지역이 좋죠..
  4. OLIVER ·
    수도권 인근이라면 양평이죠..
  5. 오카룽 ·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나 봅니다.
    저는 진천, 증평, 괴산 쪽으로... 시간 날때마다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은 좀 어려울 듯 하고... LH나 지방자치단체에서 토지 조성(전기, 수도 등)해서 판매하는 걸 유심히 보다가
    삼성이나 LG의 모듈형 주택을 사서 얹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은퇴가 몇년 안남아서 ㅎㅎ.
  6. 逍遙自在 ·
    전 강릉에 살고 싶습니다.
    바닷가지만 산도 가깝고 강원도지만 날씨 온화하고 서울 왕복 교통편 많고 안 막히면 차로 2시간 30분에 자율주행 대중화를 기대. 병원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고요.
    혹시 제가 모르는 단점 있을까요?
  7. 동글이아빠 ·
    영월 추천드립니다.
    10여년 전에 작은 집을 짓고 지켜보는데 외부에서 오셔서 정착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주변 관광지도 많고, 풍경도 좋은데 또 늘 북적북적한 건 아니라서 조용하게 시간 보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 것 같네요.
  8. 아제로써 ·
    그냥 저는 개인적으로 수도권 남쪽(용인, 화성, 수원, 성남) 부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이긴 하고요. 전원 주택은 사절이고요. 타운 하우스 계열로 단지 이루고 있고 조금만 나가면 편의 시설 있는 곳입니다.(도심지 사이 사이나 마을 사이 사이 숲 많습니다.) 물론 가격이 만만찮죠. ㅎ 그런 곳은 찾아보면 제법 나옵니다.

    소시적부터 계류 낚시 미쳐서 대한민국 강이란 강은 다 돌면서 다녔는데
    결론은 버킹검입디다. 아 도시 떠나면 잘못하면 그냥 오그라져 죽겠구나. ㅎ

    양평, 가평, 여주, 이천 이런 곳은 사절입니다. 거기 사시던 분들이면 모를까... (특정 지역 비하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ㅎㅎ
    50대 중반이고요. 꼭 전원 생활 이런게 필요하면 죽고나면 버린다는 생각으로 태안쪽으로 버려진 주택이나 땅 사서 콘테이너 몇개 놓고 놀다가... 자식들이 받을려면 주고 아니면 그냥... 투자개념은 1도 없고요.
  9. 행복주식회사 · · 공감 1
    나이들면 1시간이내 서울 종합병원 접근성이 있는 곳에 살아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면 결국 여주, 양평, 이천 정도일 겁니다. 그 지역도 나름 광활해서 도심에서 벗어나면 강원도 못지 않은 여유로운 동네 꽤 있긴해요.

    평소 지병 없고 건강에 자신 있으면 동남아 1달살기로 사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즉 동남아는 육로 이동이 간편하니 1달씩 옮겨 다니면서 사시더군요. 관광지는 물가가 개차반이지만 동남아 소도시는 현지 물가라서 아직은 저렴해서 서울 아파트 월세 놓고 사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10. CTRL-ALT-DEL ·
    진천이 적당히 시골스러우면서 용인 세브란스 병원까지도 가깝고 살만합니다.
    적당한 시축 아파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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