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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에어컨 전기료 차이 (인버터 VS 정속형)

회원비난비아냥 · · 수정

조회 17,366 · 공감 0 · 댓글 3


정속형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된 집에 이사온지 3년차입니다 


전기세 무서워서 진짜 못참을때까지 버티다 키곤 하는데요.


돈좀 모아서 인버터형 시스템에어컨으로 바꿔보려고 하는데 주변분들 


몇몇 분들은  시스템에어컨은 정속형이나 인버터형이나


전기세 큰 차이 없다면서.. 


그냥 정속형은 2시간 간격으로 켜고 끄는 방식으로 돌리면


인버터형 시스템에어컨 계속 켜는거랑 전기세 차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시스템에어컨  정속형 인버터형 다 써보신분 계신가요?


실제 전기요금 차이 얼마정도 나는지 궁금해서요 

댓글 3

  1. Vino ·
    똑같이 26도에 맞춰놨다고 가정했을 때,

    26도에 도달하기 위해 컴프레서가 동작하면서 차가운 바람을 내뿜는 것은 같지만, 26도에 도달했을 때 정속형은 컴프레서가 꺼지고 차가운 바람이 나오지 않고 그냥 송풍모드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다시 온도가 26도보다 올라가면 26도로 낮추기 위한 찬 바람이 나옵니다.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컴프레서가 꺼졌다가 켜졌다 하는게 정속형입니다.

    인버터형은 컴프레서가 꺼지지 않고 미세동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온도가 된 후 26도 부근의 차가운 바람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효율적인 동작을 합니다.

    전기세의 차이도 차이지만 일정한 토출구의 바람 온도도 큰 차이입니다. 이제 와서 정속형은 아니죠. 물론 있는걸 그냥 참고 쓰면 쓰는건데 새로 구매할 마음을 먹으셨다면 인버터형이 훨씬 좋은게 맞아요.

    AI시대에 무슨 2시간 마다 켜고 끄기를...
  2. pluto248 ·
    아무래도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는 천정에 설치가 되는데 냉기는 아래로 내려오려는 성질때문에 스탠드형에 비해 인버터 효율이 조금 떨어질것 같긴 합니다만 차이가 없을 순 없겠죠.
    2시간 마다 온오프를 한다면 일단 곰팡이 문제가 더 대두될것 같고, 끄는 2시간 동안은 더위를 참아야 하는데 그렇게 현실적인 방법은 아닐것 같아요.
    다만 문제는 시스템 에어컨은 비용이 무척 비싸서 인버터로 교체 시 본전을 뽑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저라면 구지 안바꿀듯 합니다.
  3. 코드쿠아 ·
    정속형을 마음껏 썼을때 얼마나 더 나오는지 확인하셨나요?
    먼저 스마트 플러그나 전기요금 측정기로 소비 전력 비교부터 해보시지요.
    정속형 쓴다고 극단적으로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서 바꿔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요금때문에 바꾸는건 오히려 더 돈 낭비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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