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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만 배운 채로 계속 수영을 해도 되나요?
조회 2,935 · 공감 2 · 댓글 4
초급반에서 자유형, 배형 배우고 평형으로 넘어가다가
허리에 무리가 생겨서 2년 정도 쉬었네요...ㅠ(시간 참 빨리갑니다)
그동안 몸이 10키로는 불어서 운동을 안하면 안되겠다 싶은데
평형이나 접형으로 가기가 무서워요..ㅠㅠ허리 또 다칠까봐
혹시 수영하시는 분들 중 자유형만 쭉 하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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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에서 자유형, 배형 배우고 평형으로 넘어가다가
허리에 무리가 생겨서 2년 정도 쉬었네요...ㅠ(시간 참 빨리갑니다)
그동안 몸이 10키로는 불어서 운동을 안하면 안되겠다 싶은데
평형이나 접형으로 가기가 무서워요..ㅠㅠ허리 또 다칠까봐
혹시 수영하시는 분들 중 자유형만 쭉 하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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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오전사이의 강습이 아닌 자유수영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주로 활동중인데, 자유형만 자유형+배형 혼합으로 가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빠르거나 느리거나) 안 부딪치면 큰 문제없이 하실수 있을 겁니다.
자유수영을 다니면 자유수영이죠. 하고싶은 영법만 하셔도 됩니다.
흔히 트라이애슬론을 하시는 분들이
다른 영법은 필요없어서 자유수영으로 자유형만 합니다.
저도 배영만 안하다가 배영을 연습한지는 몇년 안됩니다.
접영과 평영은 양팔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자유형 배영처럼 교차해서 사용하는 영법의 롤링처럼
웨이브를 타야 합니다.
웨이브를 타는것이 물의 저항을
돌리는 팔의 타이밍에 맞춰 자연스럽게 타고가는(최소화하여 피해가는)방법인데
이 동작이 정확하지 않으면 허리로 물을 거스르는
즉 저항을 만드는 동작이 됩니다.
접영에서 스트로크와 발차기로 출수가 아닌 허리를 드는동작으로 출수하거나
평영에서 팔과 상체동작으로 출수가 아닌 허리를 들어서 출수하는 것들입니다.
접영과 평영이 허리에 무리가 가는 영법이 아니라
잘못된 자세로 허리에 무리가 가기 쉬운 영법입니다.
자유형의 경우 롤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허리가 아닌 어깨를 다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수영을 하려면 정확한 자세를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자유형을 어느정도는 하니
유튜브 자유형 강습보며 자유수영을 하며
자세 교정 및 거리를 늘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