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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9/21 어스마라톤 (하프) 다녀왔어요.

chicken84 · · 수정

조회 2,479 · 공감 1 · 댓글 2


저는 71년 돼지띠입니다. (165/71, 러닝하면서 2-3 kg 줄었네요)

작년 2월에 300m 트랙에서 2-3km정도 뛰면서 처-음으로 러닝을 시작했어요. 

그뒤로 일주일에 2-3회정도 5km => 7km => 10km 차츰 거리를 늘렸구요.

젤 많이 달려본게 중간 휴식하면서 22km정도 였구요.

하다보니 1km를 8분정도로 뛰는것이 몸에 젤 부담이 없어서 요샌 이렇게 50분정도 뜁니다.


어제 9/21 어스마라톤대회에 첫 출전해보았습니다.

광화문-여의도 코스로 2만명정도로 엄청 많이 오셨더라구요.

1km를 8분정도로 페이스 유지하려고 출발했는데, 대회 분위기상 초반페이스가 6분30초정도로 빨라지더군요.

18km정도 되니까 쫌 힘들었는데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물집도 살짝 잡히고 그러네요.

기록은 2시간 26분으로  1km/ 7분정도네요.

풀코스는 하프보다 훨씬 더 어렵다고 하는데,,,,, 가을,겨울 동계시즌에도 꾸준히 달려서 풀코스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댓글 2

  1. Jude ·
    1년 반만에 하프 완주라니 연령대를 생각할 때 성장이 빠르시네요. 저는 재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했으니 2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 하프는 시도도 못하고 있네요. 지난 봄에 17K 정도까지 뛰었다가 무릎이 안 좋아져서 요즘은 한 번에 5Km 정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항상 혼자만 뛰어서 대회라는 것도 한 번 체험해 보고 싶긴한데 참가비가 부담이라.. ㅎㅎ
  2. chicken84 ·
    @Jude님
    저도 혼자서 뛰어다닙니다. ㅎㅎ
    Jude님의 건강한 러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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