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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열폭주 할 때 차 문 안열리면 참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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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중국에서 중국차에 일어난 일입니다.
다행히 차량에 탑승자는 없었구요. 근데, 만약 차량 내에 사람이 있는데, 차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참 큰일이네요.
그래서 전기차가 특별히 위험하다니까 탈 수 없다 뭐 이런 건 절대 아니구요.
화재 빈도는 내연기관이 더 많다고 알고 있지만, 화재가 났을 때 대응은 전기차가 더 어렵지 않냐 싶습니다.
현재 한국 제조사 중에서 중국산 고전압 베터리 쓰는 회사도 있고, 지금 중국 전기차 수입되서 돌아다니고 있죠.
제조사에서는 이런 점을 어떻게든 안전한 방향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21
안에서 밖으로는 전기차라고 특별히 다른게 있을까요?
테슬라도 있긴한데 미리 숙지하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다고 본거같아요
직관적이게 열리게는 해야 될 거 같아요,
이중접합 유리도 뭔가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젠 뿌서지지도 않는대요
사고 후 수리를 제대로 안한 차래요. 그거 때문에 절연이 문제가 생겨서 합선 된 것 같습니다.
또 요새 차들은... 셀 1-2개 정도의 열폭주로 인해 다른 셀까지 열폭주가 일어나면 안되도록 규제가 상당히 강해져서.. 옛날처럼 그렇게 쉽게 문제가 생기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
또 여기에 더해서 실내 손잡이는 전자식+물리식.. 둘다여서... 그냥 끝까지 당기면 열리구요...
외부도 이중방식인데, 도난 때문에 약간 작동 방식은 다른 것 같지만, 전자식이 문제 생기면 걍 물리식으로 열립니다.
어떻게 아냐면 지금 제 차(Q6)가 전자식 레버가 수시로 맛이 가거든요. 이럴땐 끝까지 당기면 걍 물리식으로 열리더라고요;;;
문제가 되는건 구형...이거나 테슬라처럼 좀 고집스럽게 만드는 브랜드죠.
아.. 그리고 윗댓분이 창문 언급을 하셨는데... 이중접합 때문에 창문을 깨는게 어렵게 됐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물속에서 창문이 열리는 능력을 검증합니다... 그래서 최신형 차들은 물속에서도 걍 창문이 열려요.
이중접합 유리에 틴팅까지 있어도 걍 창문 열고 나가면 됩니다...
힌지나 브라켓 쪽에서
소형 폭약으로 터트려서
문을 개방하는
그런건 너무 과한 아이디어 일까요 ㅜ
전기차라고 전기가 나가면 문이 안열릴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사실 심각한 오해입니다.
자동차 문은 대부분 기계식으로 열리고 닫힙니다. 전기가 지원해줄 뿐이죠.
중국은 아예 최근에 문열림을 기계식으로 하라고 규제가 생긴것으로 알고 있고요.
테슬라도 스위치가 있긴 하지만 찾기 어려워서 문제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희박한 가능성 무서우신 분은 안 사면 될 일이고, 저는 전기차 화재보다는 테슬라가 아닌 다른 차 타다가 사고 나서 죽을 확률이 월등히 높아 보여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리스크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 낮은 리스크 걱정할거면 7인승 차 3열엔 사람 태우면 안돼요. 후방추돌로 그대로 구겨져 죽을 확률 무서워서 그런 차는 어떻게 사람 태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