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중고차 살땐 완전무사고, 팔때는 사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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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있는 차량 중 하나를 팔고 동시에 다른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새로 구입할 차량을 중고차 사이트에서 보는데, c필러랑 하단 부분 잘라서 교체한 뒷휀더+앞판넬 교체까지 했는데 무사고더라구요?
뭐 인터넷 대충 찾아보니 무사고 기준이 프레임까지 잘라서 교환하는게 아니면 무사고라고 표시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왜 자기네들이 매입할때는 판금도색만 해도 유사고가 되는거죠?
심지어 판금도색할때 탈거도 안하고 한건데도(앞휀더) "사고차"라고 감가를 사정없이 때리는데 나 참..
이렇게 감가 신나게 때려 매입하고 상품화하고 나서 팔때는 완전무사고 이런식으로 써놓을게 뻔히 보이는데
살때랑 팔때랑 스탠스가 정반대인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
댓글 10
법적 무사고와 사람들 인식의 무사고가 달라서고 그 다름이 실제 가치에 반영되기때문일뿐입니다
앞휀더도색했으면 무사고(단순) 이니까요 감가를 얼마나치냐가문제인거지(정보의 비대칭으로 발생하죠) 감가가없을순없죠 . 여기서 1000만짜리 차에서 한판이라고10~20까이는걸 50까는걸 수락하는건 정보약자라서 당하는것일뿐인거지요.
적정비율은 장기렌트 반납시에 사고유형별로 감가액 내야하는것들있는데 그거참고하면됩니다.
- 무사고의 기준이
업체: 프레임을 건드리면 사고차
소비자: 칠만 들어가도 사고차
기준을 못 정하니. 정해도 따로 노니
이럼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분명히 무사고 무교환을 보고 샀습니다만
찬찬히 보니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녹슬고…
‘아…수리를 안하면 무사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ㅎ;;
무교환.. 정직한 딜러네요 ㅋㅋㅋ
사는 사람은 어떻게든 덜 주고 싶으니 이런 괴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_-
그 시장 자체가 엄청 큰 시장 이거든요.